하나님께서 교회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다음은 능력을 행하는자요
그다음은 병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고전12:28]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전에 섬기던 교회 목사님께서 성도들이 방언하는것을 금한적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자기가 방언 못하니 성도들도 방언 못하게 한다고 그때 목사님을
비판, 판단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그런 모습을 볼때
말없이 겸손히 기도를 해야 했는데
입으로 불만을 토했습니다.
나의 교만했던 마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질서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교회내에서
목사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어떤 능력보다도 겸손과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는자가 진짜 능력자임을 깨닫습니다.
내 마음속의 모든 교만은 예수이름으로
완전히 파쇄되고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겸손과 섬김의 영이 충만히 부어질지어다!
영혼을 사랑하는 사랑이 충만히 부어질지어다!
교회질서를 잘 따르면서 복받는자가 될지어다!!
성령님, 나를 지키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신부 정실이가---
첫댓글 전도사님, 겸손히 회개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순종과 사랑으로 충만케 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님의 은혜가 날마다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을 통해 선포 되는 메시지에 늘 깨달음을 얻습니다~
교회질서를 잘 따르며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전도사님 겸손한 모습이 주님이 기뻐하시네요 전도사님 귀한 사역을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 💕 😘
아멘! 권사님께서 환상을 보시고 댓글을 써주시니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교만과 불만을 내려놓고, 순종과 겸손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셨군요.
우리가 서로 섬기며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순종할 때, 진정한 능력과 축복이 흐른다는 그 진리가 마음에 확신을 주네요.
겸손과 사랑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어,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히 부어지길 바라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