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헉..허리라인이..짱이신데요ㅋ제소원중에 하나가 님처럼 저런탑입고 운동해보는건데..그날이 올랑가몰라요ㅎㅎㅎ암튼
저는 탑입고 위에 센터에서 주는 티셔츠입고 운동해요 ㅋㅋ저도 탑만입고 운동할수 있는 그날까지 운동하겠습니다
복근이 살짝 보이는 듯 하네요 폰 사진이라 표현이 안될수도 복근 있는거죠? 운동하는 사람들의 특징^^
요즘 복근운동열심히 하고있어요복근 자리 잡히면 사진 올려볼게요^^
으헉 넘날씬하시고 허리선이 예술!! 부럽부럽~ 열심히하신거 보여요 대단! 그정도되믄 늘어질거같긴하네요 다잡고 계속화이팅!!
저는 하체튼튼형인데 저는 비겁하게 상체만 올렸네요^^맘 잡고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빼도쪄도 말들 많더라구요 초심? 잃지 마시구요 먹다보면 힘들게뺀살들이 또 훅 찌더라구요 찌는건 순식간이고 빼는건 오래걸리고 힘내보아요 홧팅
정말 찌는건 한순간이고 빼는데는 몇달이 걸리네요ㅜㅜ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식이조절과 운동하겠습니다으쌰~~^^
오~~초대박~~~~급이 다르네요!! 49였던가요??? 사진보고 급반성^^
요때는 51.7 키로였구요 담날 52키로 되었네요 ㅜㅜ이번달 목표가 49.9인데요 이룰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땡깡 쟁이 땡깡님 식이를 보면 아주 초절식도 아니고 건강식으로 적절히 잘 드시고.. 그러면서도 감량은 초대박!! 하루 운동도 유산소 근력 골고루 하면서 시간도 충분하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감히 최강!!
땡깡쟁이님 사진보고 먹던 빵 슬그머니 내려두게되네요.
저는 먹을땐 맛있게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입니다근데 요즘은 과자를 많이 먹네요의지가 약해져서 ..ㅜㅜ같이 열심히 다여트 해요^^
땡깡님! 이렇게 혼자 예뻐지기 있긔~ 없긔~? 저 땡깡님보고 조용히 반성해봅니다 ㅎ너무 이쁘게 빠지셨네여^^ 못오셔도 열심히 하시고 계셨구나라는 생각이드네여^^ 이뻐지셔서 남편분이 불안해하시겠어여^^축하해여^^ 일하시면서도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또 급반성해여^^ 저도 상체는 조금 티나는거 같은데.. 하체가 참 안빠지는거 같아서 고민이네여.. 자주못오셔도 주특 동기라면 동기로서^^ 저는 항상 땡깡님 응원합니다^^
저도 하체튼튼형이라 상체가 티가 많이 납니다 종아리가 특히 두꺼운데 다이어트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ㅜㅜ살이 빠지다 보면 종아리도 빠질날 올거라 생각하고 운동합니다저도 49님 응원하고있습니다~바빠서 카페에 못오는건지 게을러서 안오는건지는 저도 헛갈리지만 마음만은 주부특공대라 늘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첫댓글 헉..허리라인이..짱이신데요ㅋ
제소원중에 하나가 님처럼 저런탑입고 운동해보는건데..그날이 올랑가몰라요ㅎㅎㅎ암튼
저는 탑입고 위에 센터에서 주는 티셔츠입고 운동해요 ㅋㅋ
저도 탑만입고 운동할수 있는 그날까지 운동하겠습니다
복근이 살짝 보이는 듯 하네요 폰 사진이라 표현이 안될수도 복근 있는거죠? 운동하는 사람들의 특징^^
요즘 복근운동열심히 하고있어요
복근 자리 잡히면 사진 올려볼게요^^
으헉 넘날씬하시고 허리선이 예술!! 부럽부럽~ 열심히하신거 보여요 대단! 그정도되믄 늘어질거같긴하네요 다잡고 계속화이팅!!
저는 하체튼튼형인데 저는 비겁하게 상체만 올렸네요^^
맘 잡고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빼도쪄도 말들 많더라구요 초심? 잃지 마시구요 먹다보면 힘들게뺀살들이 또 훅 찌더라구요 찌는건 순식간이고 빼는건 오래걸리고 힘내보아요 홧팅
정말 찌는건 한순간이고 빼는데는 몇달이 걸리네요ㅜ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식이조절과 운동하겠습니다
으쌰~~^^
오~~초대박~~~~급이 다르네요!! 49였던가요??? 사진보고 급반성^^
요때는 51.7 키로였구요 담날 52키로 되었네요 ㅜㅜ
이번달 목표가 49.9인데요 이룰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땡깡 쟁이 땡깡님 식이를 보면 아주 초절식도 아니고 건강식으로 적절히 잘 드시고.. 그러면서도 감량은 초대박!! 하루 운동도 유산소 근력 골고루 하면서 시간도 충분하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감히 최강!!
땡깡쟁이님 사진보고 먹던 빵 슬그머니 내려두게되네요.
저는 먹을땐 맛있게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입니다
근데 요즘은 과자를 많이 먹네요
의지가 약해져서 ..ㅜㅜ
같이 열심히 다여트 해요^^
땡깡님! 이렇게 혼자 예뻐지기 있긔~ 없긔~? 저 땡깡님보고 조용히 반성해봅니다 ㅎ
너무 이쁘게 빠지셨네여^^ 못오셔도 열심히 하시고 계셨구나라는 생각이드네여^^ 이뻐지셔서 남편분이 불안해하시겠어여^^
축하해여^^ 일하시면서도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또 급반성해여^^
저도 상체는 조금 티나는거 같은데.. 하체가 참 안빠지는거 같아서 고민이네여..
자주못오셔도 주특 동기라면 동기로서^^ 저는 항상 땡깡님 응원합니다^^
저도 하체튼튼형이라 상체가 티가 많이 납니다
종아리가 특히 두꺼운데 다이어트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ㅜㅜ
살이 빠지다 보면 종아리도 빠질날 올거라 생각하고 운동합니다
저도 49님 응원하고있습니다~
바빠서 카페에 못오는건지 게을러서 안오는건지는 저도 헛갈리지만 마음만은 주부특공대라 늘 생각하며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