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3년 전부터 매일 경제 신문을 봅니다.
예전에 한 겨레 신문을 봤어요.
지금은 나이 먹고 장래의 위한 경제 지식을 쌓습니다.
벌써 60이 되어요.
예전에 방송대, 경제학과를 나왔고,
지금 세상에 돌아가는 알 수가 없어요.
워낙 빠르게 돌아가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일단 누룽지 끊여요.
그 다음은 매일 경제 신문을 봐요.
첫째 경제면을 봅니다. 기업을 어떻게 돌아가는 가?
상장 하는 회사가 있는 가?
둘째 사회면을 보죠. 무슨 사건이 있은가.
휼륭한 이야기. 나쁜 이야기 다 사회가 좀 먹어요.
셋째. 사설을 꼭 봐요.
그 사설을 보면 어떻게 될까.
넷째 연애 면을 봅니다.
최소한 이야기들이 보면 알 수 있어요.
마지막 정치를 면을 봅니다.
요즘 선거철이라 많은 지면을 할애 해요.
어이구~~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보통 이렇게 한 시간 신문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팔 자 좋아.
또 요즘에 신문 봐. 원시원이야.
제 철학에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신문을 읽어 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돌아가는 가?
내일도 신문을 봅니다.
첫댓글
매일 경제 신문을 보면서
위 제목에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날마다 경제 신문'을 보시는군요
날마다?
요즘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는 신문이 발간되지 않지요.
매일 경제 신문(띄)
→ 매일경제신문(붙)
고유명사이기에 붙여서 써야 할 듯..
네 참고 합니다
저는 다 알고
이해한 부분입니다
굳이 또ㅠ.ㅠ
@정 아 네~~나이 먹으면 ~~
@정 아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는 정치인은 아니지만 갱상도가 배출한 유명 정치인이 있지요
여러븐~컨 가심으로 범 태피양 시대를 열어 갑시다~
하시던분
대대포 선상 연설이 백미였지요
여러븐~ 시비~하지 맙시다
시비~하면 작은 시비~컨 시비~되고
커진 시비~작아지지 않습니다
@함박산2
맞서 싸우지 않을
배짱이
잠시 놀러갔나봐요
가슴팍은 큰디 ㅋㅋ
@정 아 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있으려니 하고는,,,,난 더이상 토를 안 달기로 했어요
사람은 고쳐지는 일이 아니다 싶습니다.^^
종이지면 활자읽기
정말 좋습니다
다들 알면서도
점점 멀어져서ㅠ.ㅠ
네 그래요
정아님요
때때는 아나로그 감성이 그리워 지기도 하지요. ^^~
자연이다2 님 글은 제시하는 주제가 너무 무겁고 어렵습니다
소화하기 쉬운 주제를 제시한다면 각광받지 싶습니다
네 참고 합니다.
재테크도 계획있게 잘 하시더만
자연님은 경제면을 탐독하시나봅니다
네~~♡♡♡
경제신문을 매일 읽으시면
국내외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대강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네 도움이됩니다
난 유튭만 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