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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낙엽 길 끝에서 "지용" [ 芝溶 ] 을 만나다.
원파 추천 1 조회 329 17.11.16 18: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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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7 08:30

    첫댓글
    젊은 날 의 추회[ 追 懷 ] 인 가을날 詩 세계.| 삶의 이야기
    원파|조회 145|추천 1| 2017.09.08.
    <처음 에는 삶방에 올렸어도 무사통과했는데 ㅎㅎ>떡실신


    룰루 <정치 를 말씀 하십니까.?
    나는 한국정형 의 "고전 시 세계"
    를 구현 해준 "시인" 들의
    얘기 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익어 가는 붉은 단감 의
    시절 에 "어머니" 를 회상 하고
    있습니다.
    정치 가 써질 공간 은 아닙니다.

    모름지기 5670 이라면.
    옷깃 여며 삼가야 할 터입니다.
    우리는 "꼰대" 이기 때문 입나다.
    카페 라는 가상공간 에서는
    "중용" 이면 어떻겠습니까.?>

    -댓글에 단 원파의 댓글 내용 -

  • 17.11.17 10:06

    원파 게시판 한 번 잘 못 들어가서 겪는 고초가 자못 우심합니다. 대략 난감
    저도 ㅎㅏ ㄴ 번 당해ㅆ습니다.

    지용이 해금되기전에 우리에게 향수를 알려준 최재존 선새ㅇ님을 기억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1.17 09:21

    잘 읽었습니다.
    제가 문외한 이지만,
    이름은 배웠고, 선생의 문학적 위상과
    업적은 들었지만 님의 글 통해
    선생의 시어를 조금이니마 이해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더불어 식민지시대의 문인(지식인)들의 마음을
    더 이해해 보도록 해볼까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7.11.17 10:58

    기혼을 다한 뚝뚝 묻어나는 원파님의 글을 애독하는 사람입니다.
    결코 위축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좋은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장이 주옥같아서 천천히 음미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삶의 방은 거기 사정상 다들 꺼려하니 여기 쉼터 게시판을 활용하시면 좋지않을까싶습니다.
    그동안은 선배님의 글을 읽기만 했으나 앞으론 추임새도 넣고 지화자!도 부르고 댓글 열심히 달겠습니다.
    < 강은 먼길을 가는 동안 벼라별 일을 다 겪지만 그래도 개의치않고 유유히 흐른다. >라고 합니다.
    기분 나쁜 일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라옵고 큰소리로 [ 화이팅! ]을 외칩니다.
    누가 뭐라해도 독자가 있음이 필자의 원동력 임에 틀림없습니다.

  • 17.11.19 00:28

    "2, 원파의 글은 3일 이사ㅇ 거ㅏ.ㄹ립닏" - (소산거사)

    '기혼을 다한 뚝뚝 묻어나는 ..'
    사흘 이상이 걸려 글 쓰신다는 분이 마지막으로
    북바구님 댓글을 읽고 가셔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7.11.17 11:44

    "외산 님". "북바구 님".
    마음 을 다해서 감사 드립니다.
    인간 은 망각 의 동물 이라
    했습니다.
    기뻤던 일 은 쉽게 잊혀 집니다.
    그러나 어려웠거나. 슬펐던 일 은
    쉽게 잊히질 않습니다.
    인간 은 자신 의 이상 을
    포기 하는 순간 부터 늙기 시작.
    세월 흘러 얼굴 에 주름 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나 이상 을 잃어 버리면.
    영혼 에 주름 이 만들어 집니다.
    영혼 을 살 찌우기에
    온 힘 을 다할때 입니다.
    추운 날 건강 조심 하십시요.

  • 17.11.19 20:58

    늘 수고 하시는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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