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알프스의 마테호른산은 4478m로 몽불랑 다음으로 높고 경관이 좋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있다.
그래서 바로 산 밑에있는 체르마트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호텔값이 상당히 비싸다.우리일행4명은 체르마트에서
약 40km 떨어진 브리그라는,해발 670미터의 쾌적한 알프스마을에 여장을풀었다. 호텔값도 아끼고 기차타고
오가면서 해발 1600미터의 알프스경치도 구경할수있었다.
브리그에 머물면서 마테호른산을 관광하는 외국관광객이 늘어나 호텔과 식당이 많고 산밑에까지 집을 지었다.
지난 5월말에 브리그 갔었는데 멀리보이는 만년설밑에 수영장이 있었다.
브리그시내에 모래를깔고 비취볼을 즐기는 사람들
브리그~체어마트를 오가는 알프스열차
체어마트에서 본 마터호른산과 주변 봉우리들..
첫댓글 무릎치료 하러 정형외과 가는 전철에서 인사드립니다
오후 캄백홈 다시들려 볼께요
저녁식사도 했구요 ..
하루중 제일 한가한 시간 다시들려 큰 컴퓨터로 구경합니다.
오늘같이 무더운날 만년설 쌓이 알프 스 더위를 식혀 주네요..감사합니다.
앉아서 알프스여행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덕분에 편히 집에서 알프스의 좋은
풍경들 선배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