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없이 살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찬양이 내 심령을 칩니다...
이 고백을 진심으로 했던가...찔림과 어리석었던 나의 모습이 비춰진다...
맞다 내가 왜 잠깐 잊었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예수님!
아무리 좋은 일, 좋은 음식, 좋은 장소에 가도 예수님과 함께가 아니라면 허망하다.
내 삶에는 예수님이 필요하다. 무슨일이든 예수로 함께 시작하고 예수에 미쳐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나는 어떤가 돌아본다.
지금의 나의 환경은 이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러나 내가 진짜 예수님과 함께 사느냐 그렇지 않은가가 그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나는 예수님이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다. 예수님이 있어서 너무 좋다 😁😁😁
'주님, 주님이 없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제 삶에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제가 없어지고 예수님만 제안에 계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 무슨일이든 기쁘고 행복합니다. 눈을 뜨면 예수님을 찾고, 길가다가도 예수님과 걸어가고, 꿈속에서도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합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하면 저는 행복합니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주님💕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예수님을 향한 그 순전한 사랑의 고백이 깊은 감동을 줍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동행하려는 그 마음 위에 주님의 평강과 기쁨이 날마다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정말 기뻐하실 거예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전도사님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이 축복이네요 더많이 누리고 행복하세요
아멘 주님한분만으로 행복합니다. 권사님도 행복을 누리세요^^사랑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빠진 전도사님, 예수님의 찐 신부십니다~^-^
예수님과의 사랑이 날마다 더 깊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 사역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 많이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이 가득한 찬양이 마음 깊이 울려 퍼지는 그 순간, 예수님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존재인지 다시 깨닫게 되네요. 🙏
"예수님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는 고백, 그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그 사랑을 온전히 느끼는 순간들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기쁨으로 바뀌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완벽해집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그 길이 늘 행복하고 감사한 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멘아멘 예수님만 바라보는 목사님 참으로 존경스럽스럽습니다. 먼저 걸어가시는 믿음의 길, 저도 따라가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