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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2년 중국산 풍력에너지 타워제품의 수출 분석 | ||
자료분류 | 무역,투자 | 국가명 | 중국 |
산업분류명 | 제조업>조립금속,기계,장비>기계 및 장비 제조업 | ||
언어 | 중국어 | 원문자료량 | 5 쪽 |
원문바로가기 | http://www.chinairn.com/news/20120807/225338.html | ||
원문자료![]() |
2012.08 | 자료등록일 | 2013.04.11 |
작성자 | 해외산업201 | 읽음 | 7 |
자료출처 | http://www.chinairn.com/ | ||
2012년 중국산 풍력에너지 타워제품의 수출 분석 □ 배경 - 2012년 5월 30일, 미국 상무부는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응용 등급 풍력에너지 타워가 정보 보조금을 취득하였으며 보조금 수준이 13.74%에서 26.00%에 달한다고 1차 판정함. 2012년 7월 27일 미국 상무부는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응용 등급 풍력에너지 타워제품의 가격이 너무 저렴하므로 덤핑 폭을 20.85%에서 72.69%로 1차 판정함. □ 미국 풍력에너지 타워제품시장의 폐쇄 - 2012년 중국의 풍력발전산업의 불경기로 해당 산업의 기업은 감원현상이 심각하였고 수익성이 불투명함. 또한 미국이 중국산 수출 타워제품에 대해 보조금 금지, 반덤핑 조치를 실시하면서 높은 관세로 인해 중국기업의 애로가 증가함. - 중국의 풍력발전 타워의 기술 수준이 높지 않은데 중국측 기업은 주로 미국측이 제공한 도면에 따라 가공할 뿐 저렴한 가격 우위에 의존해 오더를 취득함. 따라서 중국의 풍력발전 타워의 가격이 미국 제품보다 20% 저렴한 것은 양국 인건비 격차에 의한 것으로 보조금, 덤핑 문제가 존재하지 않음. - 현재 더욱 우려되는 것은 미국측이 향후 중국의 기타 풍력발전 장비제품에 대해서도 유사한 제한을 설치하는 것이며 일단 보조금 금지, 반덤핑 등 사태가 전체 완제품, 팬, 치륜박스 등 기타 분야로 확장되어 중국 풍력발전 장비 제품의 경쟁력이 더욱 약화되는 것임. □ 중국 풍력발전 장비기업의 해외 진출 - 중국 정부가 풍력발전 장비의 제조능력의 맹목적인 확장 방지를 제기하면서 2012년 중국 풍력발전시장의 성장속도는 크게 둔화함. - 그러나 중국은 풍력에너지 발전 초기에 일부 문제점이 존재하였는데 기술지표가 전선망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등 문제는 당시 풍력발전 규모가 작으므로 전선망이 부담 가능하였지만 최근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과정을 거쳐 풍력발전 규모가 확대되면서 상술한 문제점은 전선망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운행에 영향을 미치며 동 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어야 함. - 풍력에너지 송풍기 완제품은 타워와 달리 기술이 복잡하고 많은 서비스 문제와 연관되므로 중국 풍력발전 장비기업들은 해외 진출에 있어 비교적 신중한바 현재 선풍기, 터빈 등 부품 수출을 위주로 하고 있음. - 2012년 이래 미국은 중국의 태양광, 풍력발전 제품에 대한 보조금 금지, 반덤핑 조사를 연달아 실시하고 있는데 미국은 신에너지 분야에서 무역보호주의 조치를 실시하는 경향이 더욱 분명하므로 중국 풍력발전기업은 해외 진출을 위해 최근에 해외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자료 출처: http://www.chinairn.com/news/20120807/22533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