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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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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식빵레시피
칼라풀 추천 0 조회 393 24.03.18 14:3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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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8 14:37

    첫댓글 저는 3번 만에 성공했어요,,ㅋ

  • 24.03.18 14:37


    헉~
    캄솨~
    식빵틀도 없는데
    계량제빵제는 모래유?

    정말
    뭐든 사려다가도
    누가 다 먹지?
    에라이 걍 사묵자ㅠ
    둘만 있으니 그리되네요
    사부작 도전해보고픈
    맘 솔솔~~~~~~
    일중에 올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여요~♡♡♡

  • 작성자 24.03.18 14:39

    저희도 둘만 있지만..
    만들어서 나눔도 하고

    산에 갈때 여행갈때
    가지고 갑니다..

    일단 신선하고 너무 맛있뜸,,

  • 작성자 24.03.18 14:42

    저는 이거 만들자고
    여러가지 부속품들 돈들여 장만했어요,ㅎㅎ

    제일 중요한 손모가지 망가질까 두려워
    일단 반죽기도 장만하고요,,

    참고하셔요

    이것도 저것도 싫음
    걍 사서 드심이 좋을듯...ㅋ

  • 24.03.18 14:49


    ㅋㅋ
    내손목은 소중해요 ㅎ

    그츄
    결국 재료부터 도구에
    사고 쟁이고
    알뜰히 쓸 자신있음
    도전이 맞겠쥬?

  • 24.03.18 15:04

    맛나게 구어진 식빵 냄새가 오산까지 옵니다.

  • 작성자 24.03.18 16:05

    잘 만들었다는 칭찬이시죠 ㅋ
    감사합니당,,

  • 24.03.18 15:40

    나두
    줘유 ㅎ

  • 작성자 24.03.18 16:06

    그럼요,,
    당연히 드려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8 16:01

    빵만들기..
    주변에 밀가루 전혀 안떨어지고요
    밀대로 반죽을 밀어도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죽기가 알아서
    반죽을 해주니 손에
    밀가루 1도 안 묻어요^^

    좋은점은 식빵이 싸긴 하지만
    만들어 먹는거에 맛이 비교가
    안됩니다
    그리고 3차 발효 과정이
    있지만 1차 반죽에서 발효까지 기계가 알아서 해주니 편해서 좋아요^^

  • 작성자 24.03.18 16:11

    @칼라풀 설겆이도 너무 간단해서
    반죽통 날개만 물로 씻어주면 끝이에요..
    너무 잘 산것 같아요,,ㅋ

    앞으로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도
    기계로 하려 합니다

    반죽기 끝판왕,,

  • 24.03.18 17:23

    요즘 또 다른 시험때문에 화학분자량과 그와
    관련된 공식 암기하느라 머리가 뱅뱅~
    그런데 식빵 관련 맛난거 만들려도 저리 외워야
    할게 많네...
    역시 칼라풀 선수는 대단하다. 화이팅 ~!!

  • 작성자 24.03.18 17:26

    힛~~~
    재미 붙었어요 ㅎㅎ

    선배님 머리 식혀가시면서
    하실게요^♡^

  • 24.03.18 17:28

    @칼라풀
    오케이~
    뱀 발바닥. 쥐 발바닥 좋고...
    뱀 머리 쥐 머리도 콜~

  • 24.03.18 17:25

    이제는 제빵에도 ㅎ
    이 부러움은 언제나 이어 지겠지요 ㅎ
    멋진분이 이제는 더멋지게 ㅎ
    배달 부탁 합니다 ㅎ

  • 작성자 24.03.18 17:26

    주소삼종 주시면
    부치겠습니당 ^♡^

  • 24.03.18 17:32

    @칼라풀 위에 식빵이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대전 시내 인데도 청소 당번들
    청소 다 끝나면 대나무 바구니에서
    저 식방을 한토막씩 떼어서
    주곤 했어요 선생님이 ㅎ
    식빵을 보니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ㅎ
    색감도 정말 맛나 보입니다 ㅎ

  • 작성자 24.03.18 17:47

    @오막살이 그냥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구요,,
    안에 잼바르고 버터 하나 올려서 먹으면
    완전 듀금이어라,,ㅋㅋ

    오늘도 고생하신 오막살이 언니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용^^*

  • 24.03.18 18:05

    오머 정말 맛있것따요
    침샘폭발하네요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옛날에 초등학교 다닐때 식방 나눠주던 그 빛깔하고 비슷므리 닮았네요
    식빵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
    칼라풀님께 큰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4.03.18 18:10

    칭찬은 칼라풀을 춤추게 ㅋㅋ
    매일매일 반죽 기계 돌아갑니당
    오라이~~~~~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24.03.18 18:44

    갈수록 게으름 피우게 되니 눈요기만 합니다 ㅎ
    울 딸이 한때는 빵순이어서 여러가지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사먹는걸로 ㅎ
    맛도 색도 good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4.03.18 18:45


    맛나긴 해요
    요즘 필 받아서
    반죽기 열일하고 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

  • 24.03.18 20:12

    식빵도 만들어 드시는군요
    저희는 아직 사 먹습니다
    영 엄두가 안 나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18 20:16

    요근래 만들어 먹다보니
    전에 사둔 냉동고실 식빵이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그냥 사먹는게 진리^^

  • 24.03.18 21:16

    빵빵한 칼라풀님 ㅎㅎ 오늘도 빵빵하시군요 ~^^

  • 작성자 24.03.18 22:52

    빵빵빰 빵순이~~~
    안녕히 주무세요^♡^

  • 24.03.18 23:41

    빵만드시는분들의
    순수한 열정은 사랑없이는 못 만드실것 같습니다

    빵사랑 열정 네시피설명등 보기 좋습니다 ^^

  • 작성자 24.03.19 07:24

    사랑~~♡
    화요일 아침
    활기차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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