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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거리에 복병 스트레스
제이정1 추천 0 조회 260 24.03.18 19: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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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20:16

    첫댓글 외국서 살다 한국오면 정말 실감하실거 같네요

    학교앞 육교와 횡단보도와 30키로 속도제한 카메라가 있는데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곳을 보면 ㅈㅓ도 낭비다 생각 들더군요

  • 작성자 24.03.18 20:19

    완전
    세금 강탈하는수준이죠

  • 24.03.18 21:08

    ㅎㅎ 제이정님 뿔이 단단히 나셨습니다 화푸세요 건강에 안좋습니다

  • 작성자 24.03.18 21:26

    그러게요

  • 24.03.18 22:14

    원래 길이란
    사람이 걷기위한 것이었는데
    이제는 자동차에게
    점령당해버린 시대가 되었죠
    스쿨존
    시간 날짜 정해두면
    더 혼란이라
    항상 똑같은 속도제한이라 생각합니다
    조심하는게 좋죠
    만약을 위해서도요
    솔직히 운전자로선 30은 속터지는 속도지만요

  • 작성자 24.03.18 23:50

    학생들 본지가 없어요
    참 깝깝한 행정이지요

  • 24.03.19 00:03

    저도 개인적으로
    스쿨죤 30키로는
    너무 심한거 같읍니다

  • 작성자 24.03.19 07:24

    시차적으로
    요일별로 조정이 필요함니다

  • 24.03.19 02:08

    부산은 오래전부터 3050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간선도로 50키로,지선 및 보호구역 30키로...
    시행 후 사망 사고가 현저히 줄었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일출에서 일몰 시간으로 했으면 좋으련만
    민원을 넣어도 고치질 않네요.

  • 작성자 24.03.19 07:25

    그러게요
    과속단속은 좋치만
    너무 촘촘하기도 함니다

  • 24.03.19 05:41

    다니다 보면 유독 단속 카메라가 많은 도로가 있더라구요~~
    사고율이 점점 높아지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스티커를 받은사람은 도둑 맞은것 같겠지요~~~
    어쨋든 조심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24.03.19 07:25

    너무
    촘촘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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