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복병 스트레스
늘
조심 한다고
차를 몰아도 한국에
잠시 왓다가면서
경찰서 스티커값에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작년가을 이번 2개 까지 총50만원을
넘기면서
전기 자전거라도
사서 동내서 타고 다닐까???
이니면 작은 스쿠터라도
사서 시장다닐까???
한땐
스쿠터로 다니면서
한달 30만원 휴발유 값을
절약도 해보고
스티커도 거의 않띠고
한국에 길만큼 스피드
카메라 많은 나라가 잇을지??
학교앞 30키로
여지껏 학교앞 30키로 지점에서 학생을 한번도
본적이 없슴니다
주말도 초등학생들이 다닐까요??
밤에도
학생들이 다닐까요???
해도 해도
너무한 행정
미친 행정
얼마나 많은 수입을 올리려는지??
주말 제외
등하교 시간외 제외하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어떤곳은
300메타 안에 연속 설치된
카몌라
과속을 단속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아주 도로위에
도배를 한 수준임니다
차운전을 할때
핸드폰 내비를 켜야 할텐데
매번 그렇게 하기도 번거롭고
짜장면.배달용
스쿠터라도 장만해야 할듯 함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거리에 복병 스트레스
제이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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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24.03.18 19:5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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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국서 살다 한국오면 정말 실감하실거 같네요
학교앞 육교와 횡단보도와 30키로 속도제한 카메라가 있는데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곳을 보면 ㅈㅓ도 낭비다 생각 들더군요
완전
세금 강탈하는수준이죠
ㅎㅎ 제이정님 뿔이 단단히 나셨습니다 화푸세요 건강에 안좋습니다
그러게요
원래 길이란
사람이 걷기위한 것이었는데
이제는 자동차에게
점령당해버린 시대가 되었죠
스쿨존
시간 날짜 정해두면
더 혼란이라
항상 똑같은 속도제한이라 생각합니다
조심하는게 좋죠
만약을 위해서도요
솔직히 운전자로선 30은 속터지는 속도지만요
학생들 본지가 없어요
참 깝깝한 행정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스쿨죤 30키로는
너무 심한거 같읍니다
시차적으로
요일별로 조정이 필요함니다
부산은 오래전부터 3050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간선도로 50키로,지선 및 보호구역 30키로...
시행 후 사망 사고가 현저히 줄었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일출에서 일몰 시간으로 했으면 좋으련만
민원을 넣어도 고치질 않네요.
그러게요
과속단속은 좋치만
너무 촘촘하기도 함니다
다니다 보면 유독 단속 카메라가 많은 도로가 있더라구요~~
사고율이 점점 높아지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스티커를 받은사람은 도둑 맞은것 같겠지요~~~
어쨋든 조심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촘촘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