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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돌을 모아 별이라고 부르자
어둠 속에 하나 둘 걸어놓으면
나와 너 우리의 밤이 밝게 밝게 빛나리
자그마한 씨앗을 모아 사랑이라 부르자
마른 땅에 하나 둘 심어놓으면
나와 너 우리의 마음에 꽃을 활짝 피우리
엇갈리는 손이 슬프더라도
빗나간 시선에 속이 상해도
비를 뿌리네 우릴 적시네
무지개는 한 번 더 우릴 부르네
엇갈리는 손이 슬프더라도
빗나간 시선에 속이 상해도
비를 뿌리네 우릴 적시네
무지개는 한 번 더 우릴 부르네
비를 뿌리네 우릴 적시네
무지개는 한 번 더 우릴 부르네
반짝이는 돌을 모아 별이라고 부르자
어둠 속에 하나 둘 걸어놓으면
나와 너 우리의 밤이 밝게 밝게 빛나리
맘에 꽃을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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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감사 드리며
즐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즐감 합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건3월 맞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