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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영상 문학방 쓸데없는 짓 했습니다
밝은 마응 추천 1 조회 97 23.12.28 07: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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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07:28

    첫댓글 아!
    참 멋진 생각. 멋진글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마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2.28 08:54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 23.12.28 08:02

    맞습니다~^^
    쓸데없는짓인지도 모르고 눈내린 걸보며
    뛰는 강아지마냥 펄쩍펄쩍 뛰는 사람도 있지요. ㅎ
    종교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임에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28 09:03

    종교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임에도

    그러내요

  • 23.12.28 08:37

    요즘 정치 이야기는 가급적 피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에게는 특히
    편안한 하루 시작하소서

  • 23.12.28 08:40

    굿모닝~!
    미세먼지 심하당~건강챙기면서
    알바혀~!!^^😷

  • 작성자 23.12.28 09:04

    잘하고 계시내요
    마음에 계속 꽂이 피기를 빕니다

  • 작성자 23.12.28 09:06

    @대성현대 코로나가 확산이 안되니
    미세먼지가 대신하네요

  • 23.12.28 08:39

    논쟁과 대화라는 같은 듯 다른의미로 해석이 되곤 하죠!?🙂
    맹목적인 맹신, 가스라이팅,옳고 그름의 판단도 없이 편가르기!😁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사람을 알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문득 궁금 해집니다~?!!🤗
    끝 말씀이 참 와 닿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23.12.28 08:55

    속 터지지요 ㅎ

  • 작성자 23.12.28 09:02

    감사합니다

  • 23.12.28 08:42

    논쟁은 젤 싫어하고
    대화는 통하는이와 하고싶은 고집쟁이랍니다. 고집과소신의 뜻을 잘 모르는이에게 한수 가르쳐주고싶다는 생각

  • 23.12.28 08:56

    그치

  • 23.12.28 09:36

    밀땅의 고수!!
    가르쳐줘도 안되는 🤦 불나방이 있어요~!!
    괜히 다치세요~~워워!!🫢

  • 23.12.28 08:44

    논쟁을 못 하는 아니 안하는 사람이지만
    비겁하게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기에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
    같은 마음이 아니기에
    그렇다고 자기 마음대로
    쥐고 흔들지 말라고
    법도 있고
    규칙도 있고
    지켜 내려온 질서와
    역사도 있겠지요
    그 모든것을 무시하고
    맨 위에 있다고
    내 마음다로 결정하고
    휘두르고
    교통정리를 안 한다면
    그건
    직무유기요
    맨 윗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겠지요
    법으로 정 하여 있지 않아도 상식은 있다면
    논쟁이라는 단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 작성자 23.12.28 09:00

    정신이 살아있네요

  • 23.12.28 09:26

    곱게 가슴속에 새겨 놓겠습니다~^^

  • 작성자 23.12.28 09:38

    꼭 그러시길 빕니다

  • 23.12.28 09:35

    정치와 종교는
    자칫하면 등까지 돌리게 되지요
    글속의 맛 새겨 갑니다

  • 작성자 23.12.28 09:40

    글속의 맛
    새로운 맛이네요

  • 23.12.28 10:06


    진취적인 의견 수렴의
    바람직한 논의와
    논의의 탈을 쓴
    소신과 아집을 관철하려는
    일방적인 논쟁 등등이 있겠지요
    문득
    이런 시가 생각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자칫 자세히 보지도 않고
    바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여
    관여하거나 오해하는 짓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태라고 봅니다

    좋은 글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12.28 10:32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소환하셨군요
    저도 좋아하는데
    참 좋은 시지죠
    국민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랍니다

  • 23.12.28 11:19

    첫댓글이네요
    방갑게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갑습니다 밝은 마음님
    수련님이 어찌 자랑을 하시던지
    원래 자랑을 잘안하시는 성격인데
    이렇게 뵙게 됐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ㅎ

  • 작성자 23.12.28 12:36

    부탁이라이요
    제가 부탁 해야지요.
    읽어주고
    댓글 달아주니 고맙지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23.12.28 12:54

    @밝은 마응 방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네~~~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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