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옛날에 단칸방에 부모, 형제, 자매와 함께 살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 보면서 6남매 색동이불 색칠하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가족구성원을 써보는 시간을 통하여 내가 구성원 중에 몇째 였지? 생각해보시며 가족들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색연필을 이용하여 6남매도안과 색동이불 도안을 예쁘게 색칠을 하여 꾸며주신 후에 예쁘게 색칠한 색동이불 도안을 점선을 따라서 가위로 오린다음 6남매도안 위에 붙여 색동이불을 덮어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박*세 어르신께서는 " 6남매가 사이가 좋네 나란히 누워있고~" 하시며 옛날에는 단칸방에 옹기종기 붙어서 한방에 모여 잤다고 하시며 옛 기억을 회상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박*자 어르신께서는 색동이불을 색칠하실때 줄마다 최대한 여러가지 색깔의 색연필을 이용하여 알록달록 색칠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조*만 어르신께서는 " 춥겠어" 라고 하시며 6남매가 춥지 않도록 빨리 색동이불을 색칠하여 덮어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함*련 어르신께서는 " 6남매 모여 있는것을 보니 오빠 동생들 생각이 많이 나네" 하시며 사이가 좋은 6남매 사진을 보시니
가족들이 생각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권*례 어르신께서는 완성작품을 보시고는 " 이렇게 모여서 자면 서로 따뜻해서 춥지 않겠는데? 하시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 서 자면 추운 겨울 바람도 이겨낼 수 있다고 표현해주셨어요~!
김*단 어르신께서는 가족구성원을 쓰시면서 " 가만있어봐 내가 몇째였지? 내가 5남매중에 셋째야~" 라고 말씀하시면서
가족구성원을 한분씩 떠올리시면서 가족들을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장*옥 어르신께서는 " 이불이 알록 달록 하니 예쁘네" 나도 이런 예쁜 이불을 갖고 싶다고 하시면서 완성작품에 대하여 만족
해 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정*순 어르신께서는 과제를 열심히 색칠하시고 눈이 아프시다고 힘드셔서 누워계셔야겠다고 하셔서 어르신의 의견을 반영해 드려 누워서 완성작품을 보여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