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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소장사
헤이유 추천 0 조회 587 12.01.16 19: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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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6 22:52

    첫댓글 술사서사 나무 타사타불....잘 읽었습니다.

  • 12.01.17 11:24

    꽤나 많은 단어를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재밋게 잘 읽고갑니다.

  • 12.01.17 13:53

    글의 맛이 특이하시네요 .. 뭐랄까.. 예전 국민학교 시절에 읽던 글을 다시 읽는 느낌.. 그땐 글들이 맛갈났던 기억이네요.
    학교 다녀오면 밖이 캄캄해지는 줄도 모르고, 책에 푹 빠졌던 .. 넘 오래전의 추억이 다시 살아 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8 02:22

    요새는 정겨운 단언디라잉 뱃놈, 백정, 깍쇠, 양샥씨, 양공주, 쌩양아치, 날건달, 한량, 딱쇠, 38따라지, 딸깍바리...에씨트라 빡빡이 율브란나 에씨트라 얘실트라

  • 12.01.19 08:47

    헤이유님 어려서 홍제동에 사셨다고요? 혹시 서대문구 홍제동인가요? 저도 홍제동에서 오래 살았어서... 나이도 저와 비슷하네요.

  • 작성자 12.01.19 12:10

    반갑습니다.

  • 12.01.19 11:49

    옛추억을 떠올리는글 잘 읽엇습니다. 저도 어릴적 고등때 홍제동 유진상가근처에서 많이 놀앗지요 ㅎㅎ
    집은 응암동이고 친구들과 만나는곳이 홍제동 이엇죠 ~~ 벌써 34~5년이 흘럿네요

  • 작성자 12.01.19 12:10

    반갑습니다. 저두 무악제 넘어서 학교 댕겼어요

  • 12.01.19 18:54

    헤이유님.. 그 물괴기 이름이 ..ㄱ아직도 .. 빨간고기라고 합니다..왜 인지는 모르나...그냥 빨간고기라고.. 트럭에서 방송하면서도 팔고 ,,,, 그럽니다... 요새는 잘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옛날엔..갈치,고등어, 빨간고기.. 쉽게 접하는 물괴기 였습니다..지금은..갈치 좋은거 한마리 1-2만원 은 줘야 되는ㄱ ㅓ같습니다... 특대좋은거는 몇만원에서 돈십만원 하는거 같아요...ㅎㅎ 약식 , 광어 ,우럭이 싼거 같습니다..

  • 12.01.19 18:54

    헤이유님.. 그 물괴기 이름이 ..ㄱ아직도 .. 빨간고기라고 합니다..왜 인지는 모르나...그냥 빨간고기라고.. 트럭에서 방송하면서도 팔고 ,,,, 그럽니다... 요새는 잘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옛날엔..갈치,고등어, 빨간고기.. 쉽게 접하는 물괴기 였습니다..지금은..갈치 좋은거 한마리 1-2만원 은 줘야 되는ㄱ ㅓ같습니다... 특대좋은거는 몇만원에서 돈십만원 하는거 같아요...ㅎㅎ 약식 , 광어 ,우럭이 싼거 같습니다..

  • 작성자 12.01.20 01:25

    빨간고기요? 피난갔다가 눌러앉은 이들이 빨간반찬 빨간반찬 해서리 이 뭔가..했는데 그 생선을 빨간고기로 부르는 군요. 밥상에서 이것저것 따지면 혼나니까 닥치고 먹어서 그걸 물어볼 생각도 안했네여. 대가리 쪽쪽 빨면 단물이 줄줄 나오는데. 한국 생선이 고소하니 맛나죠. 노는 물이 달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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