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눌하고 아침 준비를 하다가 거실 밖으로 보이는 아침 일출을 찍어봤습니다~~
아침을 해결하고 마눌이 울산 동구 스탬프투어를 해보자하여 따라 나섰습니다~
스탬프 투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마침 해가 지는 일몰을 보게 되어 거실에서 찍어봤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아침 일출~
가끔 운동으로 다니는 대왕암 출렁다리~
일산 해수욕장과 멀리 보이는 울산대교 전망대~
탕건 바위~
대왕암~~
오늘의 대왕암 오토캠핑장 모습~
스탬프 투어 지점인 등용사~
등용사에서 전하시장을 지나 염포산 정상으로~~
염포산에서 하산길의 서부 축구장~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 지점인 현대중공업 정문 가까이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걷기투어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거실에서 바라본 오늘의 일몰~^^
첫댓글 바다와 어우러지는 일몰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다 냄새도 맡고 싶고 바다 거도 묵고잡고... ㅎ
아주 좋은 데 사십니다. ^^
울산을 한번도 못 가 보았는데..
멋진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