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씨가 발매한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사단은 원래 타락천사였으며,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은 타락천사와 같은 길을 걷는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임창정 씨의 이름이 크게 쓰여 있는데, '임' 자의 종성을 제외한 글자인 '이' 자가 숫자 61을 연상시킵니다.
성경의 61번째 책인 베드로후서에는 타락천사를 가두는 감옥인 타르타로스(Tartaros)가 언급되는 유일한 책이므로, 61은 타락천사를 상징하는 수이며, 그에 따라 화보는 타락천사를 암시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임' 자의 나머지 종성인 'ㅁ'이 숫자 12를 연상시킵니다.
12는 읽으면 그 발음이 '시위'처럼 들립니다.
이를 고려하고 'ㅁ' 자를 다시 보면, 발사하기 위해 시위를 쭉 당긴 활처럼 생겼기도 합니다.
활은 한자로 '궁(弓)'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도출된 '궁'을 임창정의 '창'과 합치면 궁창이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정' 자의 'ㅈ' 자 중의 일부가 길게 그은 자상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을 궁창을 찢고 들어온 타락천사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정의 'ㅈ' 자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글자가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 & 전시안을 연상시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왼쪽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아치형 문들이 보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임창정 씨가 입을 꾹 다문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같은 집단은 비밀엄수를 중요시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보도블럭이 뱀의 피부처럼 생겼으며 오래되어 보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옛 뱀(사단)은 일루미나티 및 프리메이슨과 같은 길을 걷는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