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966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동물영화 'Born Free'의 title song. <br>John Berry가 곡을 쓰고 Don Black이 가사를 만들었다. 이곡은 1967년 오스카상에서 두개의 상을 받았다. (original title song awards & music score awards)<br>Matt Monroe 는 Walk away, From Russia with love, Wednesday child 등 힛트곡이 있으나 이 곡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한이후 이곡이 그의 signature song이 되었다. 어미를 잃은 새끼사자를 어른 사자가 될때 까지 키워 야생으로 돌려보냈다는 실화가 이야기 줄거리이고 Kennya에서 촬영되었다. <br>'다큐멘터리 가족영화' 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야생의 엘자' 라는 이름으로 1968년에 개봉되어 70년대까지 오랫동안 상영되었다.<br><br><a href="https://youtu.be/lyzcHRIS6l8?si=045n6AoGCRvBfiKa"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lyzcHRIS6l8?si=045n6AoGCRvBfiKa</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lyzcHRIS6l8"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bI0N7w/bl4JI9ii58e/bpV89F3ibr2oXrKaBjN4z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lyzcHRIS6l8"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TxA/35f14870f71016229c6ac94cbab17ab980911ff9_re_17278566425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TxA/35f14870f71016229c6ac94cbab17ab980911ff9_re_1727856642533" data-origin-width="303" data-origin-height="669"></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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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엘자' 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는데 Elsa 가 새끼 사자의 이름인가 봅니다. 저 이 영화를 못봤거든요. 새끼사자일때는 어떻게 기를 수 있었을거 같은데 다 커서까지 길렀다니 가능했을까 싶어요. 영화역사상 이런 맹수류의 동물이 주인공이 된건 처음있는 일이래요.
첫댓글 감미롭고 정감 가는 곡입지요.^^
'야생의 엘자' 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는데 Elsa 가 새끼 사자의 이름인가 봅니다. 저 이 영화를 못봤거든요.
새끼사자일때는 어떻게 기를 수 있었을거 같은데 다 커서까지 길렀다니 가능했을까 싶어요. 영화역사상 이런 맹수류의 동물이 주인공이 된건 처음있는 일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