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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힘과 권세는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는 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과 권세가 무엇이겠습니까? 어떤이는 관권이다 금권이다 핵무기이다 미모이다 하며 그런 것들만 갖추어 남들 위에 으뜸 행세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절대적인 능력과 권세가 있으니 그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는 데서 발생되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12~13) 하셨습니다.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법)을 순종해 지킨 힘과 권세에서 발생되는 저주는 예수님처럼 정정당당하여 만물의 생성소멸과 만민의 생사화복을 좌우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의 수법인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허용하는 데서 발생되는 뭇 인간들의 힘과 권세(저주)는 심히 추악하여 우주만물과 산천초목들에게 도리어 짓밟혀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에나 사회에서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확실히 믿고 순종하는 일을 인간 최고최대의 능력과 권세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면, 그들의 빛과 능력과 권세가 온 세상을 비치고 모든 불의의 세력들을 소멸시켜 정결케 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땅에 임하도록 합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 1:9~13) 하심 같이, 사람은 누구의 말을 믿고 따르느냐에 따라 그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힘과 권세와 영광을 지니게 되고, 반대로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의 추악한 행실을 추종해 따른 자들은 당연히 마귀와 함께 온갖 치욕과 함께 고통의 영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세상 사람들은 태어나는 즉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배워 익혀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가 날마다 육체를 입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는 자녀들이 되지 못하게 하고 오직 들짐승 뱀처럼 하나님을 거역하게 만들어 마귀 자신과 함께 저주받은 삶을 살도록 만듭니다. 이때문에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죽기까지 순종해 지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된 권세를 획득해 부활 승천하여 천하의 불순물이었던 마귀마저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정직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을 땐 우주만물과 산천초목들이 우순풍조로 순복하나, 문재인 같은 거짓말쟁들이 일어나 행세할 땐 세상이 저주를 받아 만민들이 고통에 빠집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정정당당한 자녀가 되었더라면, 하나님 다음 가는 권세로 천하무적의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거짓말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에게 명령할 수 있는 명령권을 모두 박탈당하고 도리어 천대받는 죄인의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들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준 직임이 바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 1:20)는 왕권이었는데, 이 힘과 권세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는 아들의 일을 하였을 때에만 발휘될 수 있는 천하무적의 힘과 권세입니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런 왕권을 시기질투한 들짐승 뱀(사단)이 사람들을 속여 하나님이 금하신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여 아들된 지위와 함께 그에 따른 모든 혜택을 잃게 하였습니다. 이 후부터 사람들은 거짓되고 우스꽝스러운 광대들의 행동만 연출하는 코미디언들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 잘듣는 아들이 되느니보다 하나님의 소유물들만 부지런히 챙겨 그런 것들을 이웃들에게 뽐내며 군림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늘의 공직자(신앙인)들이나 땅의 공직자(정치인)들이 형제자매된 이웃 국민들을 진실로 사랑하지 못하게 되고, 다만 들짐승 사단(뱀)의 속임수 수법을 최고최대의 능력으로 존중해 천하만민들에게 육적 부강을 갖춘 자신에게 굴종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리고 재력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즐길 수 있다는 악한 풍토를 만들어 유포시킵니다.
이런 풍토에 세뇌당한 그리스도인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의 일은 저버리고 오직 황금 만능주의 사상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켜야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만물들을 명령할 수 있는데,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 갈 수 있다는 신학만 믿게 하였기 때문에 마침내 신앙인들마저 불순종의 자녀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굶주리고 헐벗고 유약하게 된 까닭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순종치 않은 죄악 때문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기만 만들어 그것으로 육신에 속한 세상 만민을 굴종시키려 합니다.
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사람들이 쫓겨나 주림으로 고통당할 때, 하나님께 회개하여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령 속에다 "돈(빵)이 제일이야"라는 사고방식을 항상 불어넣어 돈을 가장 쉽게 많이 가질 수 있는 수법들만 찾아 갖게 하였으니, 그게 바로 오늘날 세상에서 유행되는 온갖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죄악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면 삶의 의욕을 상실케 하는 극심한 금단증상을 불어넣어 더욱 더 추악한 돈벌이 수법을 개발해 사람들을 타락시킬 뿐, 하나님의 말씀 잘듣는 아들(예수님)의 권세로는 어느 누구도 행세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굶어 죽을지언정 돈이 가져다 주는 혜택으로 자기 몸의 주림의 고통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직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는 아들의 일만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40일을 굶주려 죽음 직전에 이르렀을 때 사단이 찾아와 "돈(빵)이 제일이야"는 뜻으로 예수님이 가진 능력으로 돌을 가져다 떡이 되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된 권세와 능력으로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보다 사단처럼 하나님의 소유물(재물, 돈)을 더욱 사랑해 가지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며 꾸짖었습니다. 즉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의 말씀 위주의 영적인 삶, 곧 말씀 잘 듣는 아들의 일이어야지,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 위주의 육적인 삶, 곧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으로 빵을 만들어 먹는 일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사단의 유치한 말에 예수님은 청천벽력 같은 빛의 진리를 작렬시켰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을 지켜 따르는 아들의 일보다, 사기꾼인 사단의 뜻에서 나온 온갖 거짓말을 더욱 믿고 선호해 따르며 즐깁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정당한 말씀은 우주만물의 생성소멸과 또 생물들과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좌우할 수 있는 결정적인 능력과 권세로 작용하지만, 사단(사람)의 뜻에서 나온 거짓말은 사람들을 경망스럽게 만들어 기껏 재물이나 제도나 무기나 연극이나 영화에 매료되는 저질 인간들만 만듭니다. 하나님의 정직한 말씀은 사람의 거룩한 본분을 살리고 구원하고 건지는 힘을 가졌지만,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거짓말은 하나님의 아들된 신분을 버리고 재물만 탐하는 악귀가 되어 지옥불에 들어가게 합니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누가복음 12:4~5) 하심 같이, 영혼과 육체를 공유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육체만 해할 수 있는 조폭 같은 자들의 육적 펀치력(거짓말)이 아니라, 육신의 주인된 영혼을 형벌할 수 있는 절대적 권세를 지닌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종들은 일평생 하나님께 뒤쫓기는 불안공포(죄인)의 삶을 살게 되나, 하나님의 말씀 잘듣는 자녀들은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리는 힘과 권세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는 일들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정직한 말씀은 해와 달을 명령해 그 운행을 정지시키기도 하고 지속시키기도 하지만, 사단의 뜻에서 나온 거짓말(펀치력)은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이 남의 분복(소유물)들만 도적질(강탈)해 갖는 형벌받는 짓들 이 외에는 생명을 살리고 구원하고 유익하게 하는 일에는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사단이 가르치는 거짓말은 자신에게도 이웃에게도 백해무익하여 그 해악으로 인해 만물과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징계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참된 성도들에게는 천하무적의 힘, 곧 하나님이 들으시기에 합당한 말씀만 하기 때문에 그들이 지적하고 권면하는 책망은, 마음으로라도 무시하거나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되면 반드시 오늘날과 같은 문재앙에 빠져 심히 허우적기리게 됩니다.
저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 일들을 많이 겪어보았기 때문에 세상의 바른말보다 더 강력하고 절대적인 권세가 없다는 것을 세상 만민들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바른말 자체가 바로 하나님이요 목사요 대통령과 같은 절대적인 능력과 권세일 뿐, 바른말 이외의 돈과 권력과 미모의 힘으로 하나님 행세하려는 목사와 대통령과 유명인들은 그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바른말 앞에 무너져 짓밟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책망은 하나님의 공권력이 실렸기 때문에 그것을 미워하고 대적함으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징계는,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꺾을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가 됩니다. 이런 재해의 펀치력을 지닌 분들은 저질스러운 육신의 주먹 펀치력을 지닌 조폭들보다 자신에게 있는 말씀의 펀치력을 더욱 두려워해 때로는 자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은 강력무비한 하나님의 말씀의 펀치력(힘)을 갖고서도 천하만민의 멸시천대와 조롱과 채찍과 찔림을 당하며 죽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무죄한 자신을 참혹하게 짓밟은 죗벌에 합당한 형벌의 펀치력(하나님의 공권력)을 예수님이 그대로 작렬(炸裂)시키게 되면, 그 시점부터 인류는 영원히 멸망하여 두 번 다시는 회생할 기회와 능력을 잃고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을 모르는 악인들은 더욱 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거짓된 이단자로 취급해 무시하였고, 또 지금까지도 저들의 바톤을 이어받은 이 시대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빌라도와 백성들이 예수님의 길을 따르게 하는 참된 신앙인들을 모함해 죽이려 합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요한복음 16:1~3)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의 참된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취한 복음의 권세로 저들의 훼방과 멸시천대와 곡해를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함부로 저주하거나 미워할까봐 두려워해 자제합니다. 그래서 참된 신앙인들은 이럴 경우에 발생되는 말씀의 힘(펀치력)은 가공하리만큼 크게 작렬되기 때문에 그 고통과 재앙은 저들의 그 어떤 수단방법으로도 피하거나 모면할 수 없게 되어 멸말당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고린도전서 9:18)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자신을 위해(危害)하는 자들의 죄를 응징할 수 있는 막강한 힘과 권세, 곧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 16:19)라는 권세를 있는 그대로 다 사용치 말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마태복음 6:13) 하심 같이, 가능한 한 그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 자신에게는 더 큰 생명의 상급이 되고, 또 용서받은 저들에게도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는 거짓된 신앙인들은 아무리 악독한 이적매국노 거짓말쟁이 문재인 일당들에게 저주를 퍼부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자들의 저주는 하나님(예수님)께로 발생된 합법적인 권세가 아니라, 사단으로부터 발생된 거짓된 공갈협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잠언 26:2) 하셨고 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 16:19) 하신 막강 권세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즉 땅에서 하나님(예수님)과 버성긴 상태로 지내는 자들이 퍼붓는 저주는 마치 참새의 떠도는 것과 같아서 하늘과 땅에서도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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