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교회 생활은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질서에 따르는 것이다.
이 질서에 순종하지 않을 때 불순종이 된다.
나는 지금 이 병원에서 순종 훈련 중이다.
원장님이 돈만 밝히는 세상 사람이어도 불쌍한 사람에게도 진정한 불쌍한 마음이 없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 아니어도
하나님 말씀이면 무조건 따르는 복종 훈련 중이다.
말씀이 내 뜻과 다르면 내 뜻을 꺽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이죠?
하나님은 내게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신명기 8장을
이루기 위해서죠?
자식이 아니면 이런 훈련 하지도 않고
낮아져서 섬기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기 위한 연단 중이죠?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였었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내게 하시는 말씀이 바뀌었어요.
"내 잔이 넘치나이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여전히 제게 하시는 말씀이구요.
귀에 딱지 않게
하나님은 그 말 밖에 제게 하실 말씀이 없으신가봐요.☹️
제가 못 알아 들을 테니 그러신건가요?
제가 어찌 하나님의 큰 뜻을 알겠어요.
주님만이 옳으십니다✝️
제가 따를 분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 뿐입니다✝️
첫댓글 에스더님, 주님 앞에 순종하며 낮아지는 그 마음이 얼마나 귀한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연단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그 걸음에
주님이 깊이 감동하시고 반드시 큰 복으로 갚으실 줄 믿습니다.
에스더님의 잔이 넘치도록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안나목사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주님의 질서에 순종하며 훈련을 받는 여정이 정말 중요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이 이루어지고, 그 안에서 부족함이 없음을 깨닫게 되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와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주님의 약속이 항상 함께하시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임을 믿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그 길을 따라가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길을 밝히시는 분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