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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98차 영덕/청송답사) #2 엉덕 인량리 나라골 체험마을 바비큐 파티
이종원 추천 0 조회 421 10.07.15 12: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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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5 12:16

    첫댓글 아이고~~~소리내서 웃고 싶어 미치겠네.
    댄스에 심취해서 눈물 흘리는 늘푸름님/ 시님의 소림사 댄스/ 숏다리 시스터즈// 대장님잠옷 훔친 풍경이님/.....기타등등 멘트
    대장님이 뱃살 빠지더니 더 웃겨졌시요~~~

  • 10.07.16 20:30

    속으로 웃으려니 ~~~~ 킥 킥 거리다 눈치보고 ,.... 아이고 ~~~ 정말 웃겨서 미치겠다~~~ 난... 시님땀시 너무웃겨 ㅍㅎㅎㅎㅎㅎㅎ

  • 10.07.15 14:35

    * 달새님이랑 시님이 한턱 내신것도 몰랐네요. 달새&시님은
    .................아들/딸 = 열명 낳는 축복을 누리소서서.( 아멘.(보리언니 클났다)

    * 뜨건 불 앞에서 고기 굽느라 애 쓰신 분들 .
    .......................대대손손 한우공짜로 먹는 축복 받으소서서~~아멘.

  • 10.07.15 12:53

    시님도 아들딸 합해서 열명...아아~~메엔~~~~

  • 10.07.15 12:21

    대장님 모르는 소리 하지 마이소~~저 남자 집에만 오면 쇼파에 앉아 tv만 보는 남자예요.
    근데 밖에 나가면 쟁반에 밥 나르고 고기굽고 한다니깐요..저러니까 집에서도 맨날 그런줄 아시죠?ㅎㅎ
    아이구~~내가 미쵸요!!!!!!!!!!!!!!!

  • 10.07.15 12:24

    시끕따~~~~
    그걸 누가 믿겟노~~~~~
    저리 가정적인 남자 있으마 나와보라캐라~~

  • 10.07.15 13:46

    그러니까 내가 미치지..ㅎㅎ 가만보니 앉아서 먹기만 하는 남자는 집안에서 일 마니 하는 남자.. 밖에 나가 고기 굽는 남자는 집안일 안하는 남자..ㅎㅎ

  • 10.07.15 12:29

    일반적으로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는 안샌다던데.. 그리고 부산 경상도 남자분들이 집안일을 별로 안하시는 것으로 들었읍니다만....

  • 10.07.15 12:52

    전라도 남자는 밖에서건 안에서건 일 안합니다...참 한결같은 남자지요...

  • 10.07.15 13:28

    항상 느끼는 자상한 카메노임..레오님은 참 좋것다..

  • 10.07.15 13:32

    맞아요..집안일은 안도와 줘도 어디 가자고 하면 어디든 델꼬 가 줘서 늘 고맙지요..ㅎㅎ

  • 10.07.15 12:27

    골고루 많이 찍으셨군요. 저는 우연히 웨하스 멤버가 되어 형아님하고 많이 마셨읍니다. 좋은 추억거리 하나 장만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10.07.15 12:41

    요즈음 들어 내 배를 쥐고 소리내여 웃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았는데 정말 원없이 웃었습니다. 매운 연기와 더위와 함께 고기 굽느라고 수고해주신 여러분과 스타성이 뛰어나 많은 웃음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대장님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15 13:08

    1박2일의 멋진 여정~~~ 준비하고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7.15 19:15

    아휴~보기만 해도 정말 재미 있네요~~역쉬 만리 장성을 쌓으려면 일박을 해야 되요~구욷~~
    그런데 어째서 난 경실씨랑 찍은 사진이 한방도 없네요~~

  • 10.07.15 21:18

    나도 ㅠ ㅠ

  • 10.07.15 21:20

    남새시러워욧!!! 대장님... ㅍㅎㅎㅎ 허긴 모든것이 제 탓이죠, 뭐ㅋㅋㅋ

  • 10.07.16 09:47

    모놀님들 기쁘게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구겨짐도 행복이라 여기시잖어요. 기꺼이 기쁨조 역활을해주시는 님의 은덕을 잘 알고있기에 감사드릴뿐이옵니다.

  • 10.07.16 09:56

    정말 맛있는 야참 만들어 주시고 찬조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낌없이 보여주시고 내어주시는 인생선배님들과 귀한 손님 이경실씨 대장님 그리고 모놀의 재간꾼들 덕분에 정말 즐겁게 환상적인 모놀쇼를 구경했습니다. 다른데 쇼는 쇼가 아니라는 설이 그날밤 이후로 . . . ㅎ ㅎ ㅎ 대장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 10.07.16 11:42

    대장님 글이랑 보니까 더 재밌어요 히히 또 놀러가고싶게 만드는^.^

  • 10.07.16 12:19

    솔방울열이 워찌나 뜨겁던지 죽는줄. 그날밤 샤워 두번하신 분 손들어 보슈. 근데 결정적인 열광의 도가니 노래방 참석을 못했으니 할 말도 없고.... 그날밤 문자메세지 22:33 노래방으로 와, 23:00 노래방으로 얼릉와 봐, 23:01 쉴랴, 23:14 그래도 잠깐와 봐. 쩝 ^ ^

  • 10.07.16 17:10

    참 새롭고 감동 . 지나고 보니 더욱 감동적이네요!!!!!

  • 10.07.18 00:07

    비움이가 2010년 처음 답사를 이번에 가길 정말 잘 했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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