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뇌호흡 시청 소감문>
며칠에 걸쳐 수업 들어가는 3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미국에서 부는 뇌호흡 열풍"을 보여주고 시청 소감문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몇 가지 발췌해서 싣겠습니다.
"나도 뇌호흡을 정식으로 배우고싶은 마음이 생겼고 우리 나라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느껴졌다. 뇌호흡을 개발하고 문화상품으로 전세계로 퍼뜨리는 것은 문화강대국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이것이 하나의 열풍으로 잠깐 왔다가는 것이 아닌 쭈욱 이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이제는 대한민국 하면 뇌호흡을 떠올릴 날 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이은정
"매주 한번 재량시간을 통해서 뇌호흡을 착실히 수행(?)하였더니 신경질적이고 내 성격이 조금 나아지는 것을 주위에서 반응을 보이고 나도 느꼈다. 오늘 방송을 보고 많이 놀랐는데, 나처럼 변한 외국인이 많았던 것이다. 뇌호흡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내 상상보다 훨씬 많은 것을 보고 우리 나라도 더 많은 정성과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깨달았다. 나 또한 좀더 수련해야겠다"-권나래
"외국인들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는 딴청만 피우고 놀고 있었다. 이러다가는 뇌호흡도 다른 나라의 것인 양 알려지게 될까봐 불안하다. 그러므로 모두 뇌호흡을 열심히 숙련하여 세계에 알리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을 널리 떨쳐야겠다"-이수연
"뇌호흡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적은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뇌호흡에 대한 관심이 틀어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이리다. 뇌호흡을 전세계에 알린다면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인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염규준
"뇌호흡을 하면 심신 안정, 집중력 향상 시간관리 초능력 개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방송을 보고나니 지루하게 생각되던 뇌호흡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김민주
"뇌호흡의 위력을 느꼈고 전세계에 36000개를 만든다고 하는 것에 놀랐다. 정신수양이 된다고 하는데, 정신 속에 마음이 포함된 것인지 좀 궁금하다"-박재승
"미국 꺼인지 알았는데 한국꺼고 하니까 자부심을 느낀다. 건강에도 좋고 정신에도 좋은 뇌호흡은 참 좋은 것 같다. 나도 공부를 그만두고 뇌호흡을 배워서 사범이 되고싶다."-김두만
"한국에 뇌호흡 센타가 미국보다 많다고 들었지만 미국보다 덜 활성화된 듯하다. 우리도 뇌호흡 교육을 활성화시켜 세계를 주도해야한다고 생각한다"-박현아
"나도 뇌호흡을 다니는데, 저것을 보니 더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뇌호흡 본부가 미국에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왔다. 한국에서 만든 것인데..." -염인상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줄 알았다.하지만 미국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굉장히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뇌호흡으로 평화로운 사람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공대호
"우리가 했던 파워브레인 댄스를 미국에서도 추고, 많이 듣던 음악과 동작들이 나온다. 귀찮고 부끄러워서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미국애들은 그렇지 않았다 다음에는 열심히 하겟다"-강수진
"미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전에 우리 나라에서 먼저 뇌호흡에 많은 관심을 가져 발전시켜야겠다. 그래서 뇌호흡이 맥도날드 보다 많이 생겨 김치 같은 한국 대표 문화상품이 되었으면 한다."- 이한아
"뇌호흡이 미국까지 퍼져있는 줄은 몰랐다. 미국사람들은 적극적으로 한다. 앞으로 전 세계에 3만 6천 개가 생길 거라고 한다. 뇌호흡을 대중화하게 나도 적극적으로 돕겠다"-황 원
"전 세계 인구 중 1억명이 정신을 깨달으면 정복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미국이 이라크를 침범하는 것도 정신이 안됐기 때문이다. 그러니 뇌호흡이 필요하다"- 김성민
"뇌호흡은 사람 인체에 꼭 필요한 운동인 것 같다. 창시자가 우리 나라 사람이라는 것에 매우 놀랐는데 이것을 외국에서 전파를 받아 뇌호흡을 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우리 나라 사람들도 즐겨했으면 좋겠다."-채수정
"처음에는 뇌호흡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다. 약간 종교적인 것이 느껴져서 기독교인 나는 이상했다. 그런데 생활체육이라고 하니 관심이 생겼다. 우리 나라에서도 학교와 센타에서 뇌호흡에 대해 정확히, 많이 알리는 게 우선이다. 뇌호흡이 전세계의 공통된 문화로 자리잡으면 좋겠다."-한수빈
"우리나라의 비젼 뇌호흡.
초등학교 다닐 때 TV에서 눈감고 책 읽는 뇌호흡 장면을 보았는데, 그 이후 다른 뇌호흡에 관련된 영상물을 보았는데, 정말 궁금했다. 진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기 뇌를 조절할 수 있을까하고. 그런데 수련생들의 인터뷰로 깜짝 놀랐다. 그렇다고 하니. 또한 뇌호흡이 옛 우리의 단군이 해오던 수련을 현대식을 새롭게 재창조했다니 자부심이 느껴지고 그렇다. 우리 문화상품 뇌호흡 우리가 발전시키자! 파이팅!!!!!"- 이혜승
"처음 뇌호흡을 알았을 땐 믿기지 않았는데, 방송을 보고 나니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도 한번 직접 뇌호흡을 해서 확인해 보고싶다. 더욱 더 널리 퍼져 세계 사람들이 평화로운 뇌를 가지고 전쟁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진주
"뇌호흡은 사람을 평화롭게 만드는 것 같다.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신상태가 좋아지는 것 같다. 뇌호흡은 한국의 자랑이자 기대이다. 동영상에서 봤던 그 사람의 목표가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윤보라
이번 시청으로 뇌호흡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뇌호흡은 언제부터,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었는지. 평화로운 뇌 1억명이 목표라고 한다. 뇌호흡을 해보지 않아 아직 100% 효과를 이해하지는 못하는데 내가 해보고 그 효과를느낀다면 나 스스로 전세계에 알리려고 앞장설 수 있을 것 같다"-박미소
"우리 나라도 학교 과목에 뇌호흡을 넣어서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김유경
"우리 언니도 예전에 뇌호흡을 했는데 정말 효과가 있다.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됐다. 오늘 동영상을 보고 나니까 나도 배워야겠다"- 김규래
"나도 뇌호흡을 해봤는데, 처음엔 힘들어서 포기하려 했지만 그 다음에 뇌가 시원해지고 동시에 집중이 너무 잘 되어서 너무 신기했다. 방송을 보고 나니 자랑스럽다. 우리 나라도 뇌호흡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면 좋겠다"-정진호
"많은 나라들이 뇌에 대하여 연구하고 투자하는 이 시기에 뇌호흡이라는 문화는 정말 좋은 문화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많은 수고하시고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이신호
"미국까지 퍼져있는 우리 나라의 뇌호흡 센타가 300개의 도메인에, 36000개의 센타를 위한 포부가 있으신 대표님께 두리 나라를 대신해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 나라에선 비리들이 끊이질 않는데 대표님께선 우리 나라 뇌호흡을 미국으로 널리 홍보, 전파하신 행동을, 의지를 배워가야겠습니다."-김종원
"서양의 나라들은 단지 힘에 의한 인간세계를 건설하였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천지인의 조화를 생각하면서 인간세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 우리 나라는 이렇게 자랑스러운 정신문화를 잘 발전시켜 뇌가 중심이 되는 사회에서 우뚝 서야한다. 정부도 뇌에 대해 지원을 많이 해야한다."-민병룡
"요즘 세상에 정신적인 안정은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의 뇌호흡이 점점 세계인의 중요활동이 되어 모두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뇌호흡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한다. 우리는 파워브레인이다."-박정우
"뇌호흡을 함으로써 뇌를 활성화시켜 얻는 정신적 이득은 그 어떤 물질과도 바꿀 수 없는 신비하고 중요한 것 같다. 우리 나라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뇌 개발을 통해서 정신적인 강대국이 되었으면 한다."-박현빈
"앞으로 전세계의 뇌 시장을 우리가 갖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들은 뇌호흡의 우수성을 모르는 것 같다. 내가 무엇보다 뇌호흡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건 그것이 사람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뇌호흡의 미래를 기대해도 될 것이다."-이재인
"요즘 같이 나라가 어수선한 때에 사람들이 점점 더 차분함을 잃어버리는 것이 뇌호흡을 통해 정신을 되찾고 뇌호흡을 세계로 알려서 세게도 평화로워졌으면 좋겠다."-신재현
"오늘 프로그램을 보고 뇌호흡이 사람의 뇌에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부정적인 기억과 안 좋은 감정을 지워버리고 좋은 것을 기억할 수 잇게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좋은 효과를 줄 것이다. 이런 것은 우리 나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와 서로 잘 통하는 것이다. 아무튼 뇌호흡에 대한 예전의 생각을 버리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김상범
"뇌호흡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상상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음악까지 똑같았다. 파워브레인댄스도. 지난달까지 장난 삼이 했던 것이 마냥 부끄럽기만 하다"-고정협
"처음엔 뇌호흡에 관심도 없었는데 이젠 여기저기서 "뇌호흡, 뇌호흡"하니 자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뇌호흡은 단순히 그냥 하는 게 아니라 Power Brain을 위해 하는 것이다. 나도 어서 뇌홓흡을 해서 창의적이고 밝고 힘찬 뇌를 만들고 싶다."-홍주경
"뇌호흡은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좋은 거다. 나도 한때 뇌호흡을 한 적 있는데 그걸 하고 잇으면 왠지 모를 개운함이 느껴졌다. 우리에게 이롭다"-이나연
"뇌호흡이 이렇게 유명하고 중요한 지 몰랐다. 우리 나라가 정말 자랑스럽다. "-정지윤
"말로만 듣던 뇌호흡을 보니까 장말 뇌호흡이 뇌의 감각을 깨울까, 정화시킬까라는 게 정말 너무 궁금해졌다. 그리고 한국의 뇌호흡이 전세계에 뻗어나갈 것을 생각하니 자랑스럽다."-임동은
"뇌호흡이 무엇인지, 그것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되었다. 뇌호흡으로 홍익을 하게 되니 온 사람들에게 경사이고 우리 나라도 좋아질 것이다. 뇌호흡과 단전호흡의 차이를 더 알고싶다"-김지수
"뇌호흡을 보고 좋은 수련인 것을 알았으며 내가 나중에 외과의사가 됐을 때 병원에 뇌호흡실을 만들어 수련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김동완
"저는 지금까지 뇌의 존재도 잊고 산 것 같은데 이번 계기로 인해서 뇌의 존재감을 알고 뇌가 호흡을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김보영
"TV로 뇌호흡하는 걸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 정말 한번 해보고싶다. 산만하고 집중도 못하는데 받아보면 좋을 것같다."-홍하나
"괜시리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부끄러운 기분도 들었다. 학원이나 인터넷에 뻐져 심신의 단련할 시간과 기회가 없었던 나. 이제 뇌호흡의 세계를 곡 체험해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파워브레인이 될 것이다"-김예지
"뇌호흡을 배우면 모든 일이 잘 될 꺼 같다. 안좋은 예전 기억은 지우고 좋은 것들만 뭉친다는 게 좋은 점 같다. 나도 뇌호흡을 많이 배워서 뇌주인이 되겠다.-김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