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집집이배달해야것쥬?
이정도는끓ㅇㅕ야노나먹것쥬?
이정도는사야영감하고 탁배기한잔하것쥬?
이정도보리싹은넣야한다더라고유.
이거은생이 로두잡수든디
우린기냥국에넣슈
이것은주인장이 나 이 삐다고 보너수루다
삐따구 덤으로 더줘서 많아유
첫댓글 옴마야 홍어애탕 말해 뭐해유~~~괜히 봐서 침만 흘리네유 ㅠㅠ 😭
좋아하신분도지신구만유
그리유.마이 끼려서 농가 묵읍시다.주소 보내까유?
가서끼리께유
@순애 ㅎㅎㅎ
말씨가 더 구수해여~~^^
끼래서 갈라조도 승질 안 낼껀디~~~
좋아하는사람끼리 가라무야쥬
뺏다구는 조사부러야 연헌디순애님 맛나게 끼래유.
뺏다구 않조사도 죽사발됐쓔
홍어탕은 첨보네여맛나겠어요
나도두번째임니다
홍어 근처도못갑니다 그래도좋아하는 분들은맛나게 드시고저는꾹 참습니다
냄새가온아파트를 찌름니다넘부끄러 어쩔까유
삭힌 홍어 콧구멍을 팍 쑤시지요.
똥꾸멍도빵뚤려유
@순애 ㅎㅎ웃음보도 빵 뚫렸어요
순애님 너무 웃기세요 우리 언니이름이 순애~ 아이고 언니!~ 성님 그 귀한 홍어를 드신다니 부러워요 콧꾸멍도 뚫려불고 똥꾸멍도 빵 뚫려불고 ㅎㅎ
요새 겁나싸요 흑산도 홍어가 많이 잡힌지 전보다 반값이여유
순애님 한미모 하시나 봅니다 ㅎ홍어해체하고 발골하기 힘들어서홍어집사장이 특별히이쁜사람한테만 준다는 그것이 홍어코살에 숫놈거시기까지 보이네요
ㅎㅡㅡㅡ하ㅡㅡ하ㅎ거시기도 있었슴니다 하ㅡㅡ하
거시기 ㅡㅡㅡㅇ 히ㅡㅡㅡ히 ㅡㅡ있었슴니다 아이고웃겨라
전 한번도 못먹어 봐서 ㅎㅎ
역겹죠^^
흠허나 코꾸영에 똥꾸영까지뻥 뜷혔뿐다니 가심팍 까지 션하겠습니다 홍어 묵은지랑 먹어도 맛나지요~^^
넵 그럽씁죠^^
와우~~~!정성이. 들어가서요겁나게 ᆢ맛있겠다요
별정성없어도 시원담백으로버팀니다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 휴아~~죽이네여
국물이직이입디더^^
암컷이 진땡인디~~~//30년 전 아랫역에서 근무할 때 먹었던 오리지날 애탕에 보릿국의 향수를 어쩐 데요?그려도 매우 훌륭허십니다 그려.
거시기없었어요 그냥웃자고하는말이고 거 시기를얻다쓰것어요 보리보다는작년에는쑥으로 끓였는데쑥이더 맛있는겄같아요보리는질긴느낌임니다
거시기는 홍어를 잡자마자 짤라 버려요그래서 거시기는 시중에서 보기 힘들어요홍어전문요리집에서도 손님들이 거시기 보여달라는 짖꿎은 사람들이 있으니 햇볕에 말린 거시기를 보관하고 있다가 보여주곤 해요 ㅋㅋ위 사진에도 거시기는 없어요 ㅋ웃고자 해본 소리였어요 ~~ ㅋㅋㅋ
ㅎㅡㅡㅡ그래도 전라도 말이있던데요만만한게 홍어 거시기라구요 푸ㅡㅡㅡ하
커피 한잔 하면서 드려다 보았는데입에 침이 고이네요~ 마치 묵은 김치 내음새를 맛은 것 같은~~~^언제 먹어 볼꺼나~~~
부산오셔아죠언제또 뵐까요?
첫댓글 옴마야 홍어애탕 말해 뭐해유~~~
괜히 봐서 침만 흘리네유 ㅠㅠ 😭
좋아하신분도지신구만유
그리유.
마이 끼려서 농가 묵읍시다.
주소 보내까유?
가서끼리께유
@순애
ㅎㅎㅎ
말씨가 더 구수해여~~^^
끼래서 갈라조도 승질 안 낼껀디~~~
좋아하는사람끼리 가라무야쥬
뺏다구는 조사부러야 연헌디
순애님 맛나게 끼래유.
뺏다구 않조사도 죽사발됐쓔
홍어탕은 첨보네여
맛나겠어요
나도두번째임니다
홍어 근처도
못갑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은
맛나게 드시고
저는
꾹 참습니다
냄새가온아파트를 찌름니다
넘부끄러 어쩔까유
삭힌 홍어 콧구멍을 팍 쑤시지요.
똥꾸멍도빵뚤려유
@순애 ㅎㅎ
웃음보도 빵 뚫렸어요
순애님 너무 웃기세요
우리 언니이름이 순애~
아이고 언니!~ 성님
그 귀한 홍어를 드신다니 부러워요
콧꾸멍도 뚫려불고 똥꾸멍도 빵 뚫려불고 ㅎㅎ
요새 겁나싸요
흑산도 홍어가 많이 잡힌지
전보다 반값이여유
순애님 한미모 하시나 봅니다 ㅎ
홍어해체하고 발골하기 힘들어서
홍어집사장이 특별히
이쁜사람한테만 준다는
그것이 홍어코살에 숫놈거시기까지 보이네요
ㅎㅡㅡㅡ하ㅡㅡ하ㅎ
거시기도 있었슴니다 하ㅡㅡ하
거시기 ㅡㅡㅡㅇ 히ㅡㅡㅡ히 ㅡㅡ있었슴니다 아이고웃겨라
전 한번도 못먹어 봐서 ㅎㅎ
역겹죠^^
흠허나 코꾸영에 똥꾸영까지
뻥 뜷혔뿐다니 가심팍 까지 션하겠습니다 홍어 묵은지랑 먹어도 맛나지요~^^
넵 그럽씁죠^^
와우~~~!
정성이. 들어가서요
겁나게 ᆢ
맛있겠다요
별정성없어도
시원담백으로버팀니다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 휴아~~죽이네여
국물이직이입디더^^
암컷이 진땡인디~~~//
30년 전 아랫역에서 근무할 때 먹었던 오리지날 애탕에 보릿국의 향수를 어쩐 데요?
그려도 매우 훌륭허십니다 그려.
거시기없었어요 그냥웃자고하는
말이고 거 시기를얻다쓰것어요
보리보다는작년에는쑥으로 끓였는데
쑥이더 맛있는겄같아요
보리는질긴느낌임니다
거시기는 홍어를 잡자마자 짤라 버려요
그래서 거시기는 시중에서 보기 힘들어요
홍어전문요리집에서도
손님들이 거시기 보여달라는 짖꿎은 사람들이 있으니
햇볕에 말린 거시기를 보관하고 있다가 보여주곤 해요 ㅋㅋ
위 사진에도 거시기는 없어요 ㅋ
웃고자 해본 소리였어요 ~~ ㅋㅋㅋ
ㅎㅡㅡㅡ그래도 전라도 말이있던데요
만만한게 홍어 거시기라구요
푸ㅡㅡㅡ하
커피 한잔 하면서 드려다 보았는데
입에 침이 고이네요~ 마치 묵은 김치 내음새를
맛은 것 같은~~~^
언제 먹어 볼꺼나~~~
부산오셔아죠
언제또 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