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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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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홍어국
순애 추천 1 조회 360 24.03.19 16: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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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16:41

    첫댓글 옴마야 홍어애탕 말해 뭐해유~~~

    괜히 봐서 침만 흘리네유 ㅠㅠ 😭

  • 작성자 24.03.19 16:49

    좋아하신분도지신구만유

  • 24.03.19 16:43

    그리유.
    마이 끼려서 농가 묵읍시다.
    주소 보내까유?

  • 작성자 24.03.19 16:48

    가서끼리께유

  • 24.03.19 16:49

    @순애
    ㅎㅎㅎ

  • 24.03.19 18:49

    말씨가 더 구수해여~~^^

  • 24.03.19 17:18

    끼래서 갈라조도 승질 안 낼껀디~~~

  • 작성자 24.03.19 17:19

    좋아하는사람끼리 가라무야쥬

  • 24.03.19 18:08

    뺏다구는 조사부러야 연헌디
    순애님 맛나게 끼래유.

  • 작성자 24.03.19 19:31

    뺏다구 않조사도 죽사발됐쓔

  • 24.03.19 18:33

    홍어탕은 첨보네여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3.19 19:31

    나도두번째임니다

  • 24.03.19 18:44

    홍어 근처도
    못갑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은
    맛나게 드시고
    저는
    꾹 참습니다

  • 작성자 24.03.19 19:32

    냄새가온아파트를 찌름니다
    넘부끄러 어쩔까유

  • 24.03.19 19:31

    삭힌 홍어 콧구멍을 팍 쑤시지요.

  • 작성자 24.03.19 19:32

    똥꾸멍도빵뚤려유

  • 24.03.19 21:25

    @순애 ㅎㅎ
    웃음보도 빵 뚫렸어요

  • 24.03.19 19:46

    순애님 너무 웃기세요
    우리 언니이름이 순애~
    아이고 언니!~ 성님
    그 귀한 홍어를 드신다니 부러워요
    콧꾸멍도 뚫려불고 똥꾸멍도 빵 뚫려불고 ㅎㅎ

  • 작성자 24.03.19 22:06

    요새 겁나싸요
    흑산도 홍어가 많이 잡힌지
    전보다 반값이여유

  • 24.03.19 20:27


    순애님 한미모 하시나 봅니다 ㅎ

    홍어해체하고 발골하기 힘들어서
    홍어집사장이 특별히
    이쁜사람한테만 준다는
    그것이 홍어코살에 숫놈거시기까지 보이네요

  • 작성자 24.03.19 22:08

    ㅎㅡㅡㅡ하ㅡㅡ하ㅎ
    거시기도 있었슴니다 하ㅡㅡ하

  • 작성자 24.03.19 22:09

    거시기 ㅡㅡㅡㅇ 히ㅡㅡㅡ히 ㅡㅡ있었슴니다 아이고웃겨라

  • 24.03.19 21:36

    전 한번도 못먹어 봐서 ㅎㅎ

  • 작성자 24.03.19 22:11

    역겹죠^^

  • 24.03.19 21:55

    흠허나 코꾸영에 똥꾸영까지
    뻥 뜷혔뿐다니 가심팍 까지 션하겠습니다 홍어 묵은지랑 먹어도 맛나지요~^^

  • 작성자 24.03.19 22:04

    넵 그럽씁죠^^

  • 24.03.20 02:01

    와우~~~!
    정성이. 들어가서요
    겁나게 ᆢ
    맛있겠다요

  • 작성자 24.03.20 06:20

    별정성없어도
    시원담백으로버팀니다

  • 24.03.20 07:33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 휴아~~죽이네여

  • 작성자 24.03.20 07:38

    국물이직이입디더^^

  • 24.03.20 07:36

    암컷이 진땡인디~~~//
    30년 전 아랫역에서 근무할 때 먹었던 오리지날 애탕에 보릿국의 향수를 어쩐 데요?
    그려도 매우 훌륭허십니다 그려.

  • 작성자 24.03.20 07:42

    거시기없었어요 그냥웃자고하는
    말이고 거 시기를얻다쓰것어요
    보리보다는작년에는쑥으로 끓였는데
    쑥이더 맛있는겄같아요
    보리는질긴느낌임니다

  • 24.03.20 08:53


    거시기는 홍어를 잡자마자 짤라 버려요
    그래서 거시기는 시중에서 보기 힘들어요

    홍어전문요리집에서도
    손님들이 거시기 보여달라는 짖꿎은 사람들이 있으니
    햇볕에 말린 거시기를 보관하고 있다가 보여주곤 해요 ㅋㅋ

    위 사진에도 거시기는 없어요 ㅋ
    웃고자 해본 소리였어요 ~~ ㅋㅋㅋ

  • 작성자 24.03.20 11:47

    ㅎㅡㅡㅡ그래도 전라도 말이있던데요
    만만한게 홍어 거시기라구요
    푸ㅡㅡㅡ하

  • 24.03.25 15:19

    커피 한잔 하면서 드려다 보았는데
    입에 침이 고이네요~ 마치 묵은 김치 내음새를
    맛은 것 같은~~~^
    언제 먹어 볼꺼나~~~

  • 작성자 24.03.25 16:09

    부산오셔아죠
    언제또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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