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트래킹을 먼저 결정하고
돌로미티 트래킹과 몽블랑 트래킹 사이에
자유시간이 있어서 검색하던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마크로스코 특별전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현대미술의 거장 마크로스코(Mark Rothko) 전시는 생전 피렌체를 여행하며
받았던 영성과 공간적 영감이 그의 "색면추상 "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조명한다.
피렌체3곳에서 마크로스코 전시가 있었지만
팔라초 스토로지와 산마르코 수도원 미술관 전시는
봤는데 라우렌치아 도서관에 있는 초기 습작 수채화
두점은 주말이라 문을 열지 않아 보지 못했다.
산마르코 수도원에서 열리는 프라 안젤리코 벽화와는
마크로스코의 전시가 한 공간에 있기에 세기적,종교적
배경이 완전히 다름에도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빛과
공간이라는 본질에서는 완벽하게 맞닿아있다고 한다.
자화상이다
5미터가 넘는 대형작품이다.
산마르코 수도원 전시(프라 안젤리코 벽화와 마크로스코)
첫댓글 마크 로스코 의 작품을 이태리에서 만날수 있었다니 ....
오래전
미국 휴스톤에 있는 팔각형의 벽돌 건축물 " 로스코 채플 " 에서 만났던 대형 그림 14점의 연작들 ~
특유의 색채 감각과 테크닉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린다고 하네요 ~
풀별님의 여행기를 보며 오랜 추억에 머물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
멋진곳에서 보셨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마크로스코 작품을 필립스 컬렉션(로스코 룸)에서 봤어요.
장기간의 트레킹 여행중에도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보러
틈내어 전시장을 찾아가 그림을 감상하는 멋쟁이 별님!!
단순한 선 안에 따뜻함이 전해오는 색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작가가 본인 작품 감상할때는 작품과의 거리를(45cm) 가깝게 보라고~하더라구요.
마크로스코 작품은 특히 사진으론 느끼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색감이 너무 다양해서요.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의 그림은 익히 보아왔지만,
성탄절이면 감상하게 되는 그림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1395~1455)의 수태고지'
책이나 엽서로 보아왔던 그림의 화가였는데,
풀과별님 여행 다녀오셔서 올려주시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멋진 여행을 하시고 오셨네요.
덕분에 더 깊고 자세히 알게 되니
고맙습니다.🙏
산마르코 수도원에서
프라 안젤리코의 벽화와 마크로스코 작품과의 조화은 참으로 멋졌어요
수도원의 벽화는 온 곳에 그려져 있었고
멋진 박물관이었어요
언제인가 네이버 블러그에서 불친님이 올려주신 그림과
마크로스크 화가님의 추상적인 그림을 보고 특별하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역시 별님이....
박식하신 그림상식과
별님의 아름다운 발걸음으로 품어 오신 겔러리의 작품들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언제나 반짝이는 삶이 별님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원화를 봐야 느낌이 더 확 들어오는데요.
아주 오래전에 우리나라에서 마크로스코 전시가
있었을때 인쇄된것을 샀는데(원화는 살수없을만큼
비싸서)그런대로 감상하고 있지요
얼마전에는 뉴욕 소더비에서 마크로스코 작품이
1300억에 낙찰 되었지요.
오묘한 색채의 특별한 느낌!
마크로스코의 멋진 작품들입니다
유럽에서 종횡무진 발빠르게 ᆢㅎ
별님
덕분에 여러미술관 섭렵합니다 ^^
그냥 보고
마냥 보고
아~하~하며 보고
봅니다
본다
가 참 좋습니다~
덕분에 오호라~하면서 잘 들여다 보려 노력합니다.
감사드려요~^^
트레킹과 작품
부러운 여행이네요
시각의 색감을
아쉬우나마 간접적으로 ㆍ
감사합니다
마크 로스코가 추상으로 가기전 귀한 작품들을 별님 덕분에 이렇게 감상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역시 수도원 벽화와 함께 걸린 로스코 작품은 더 멋지고 감동이네요♡
잘 감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