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 우선은 난 민영이라는걸 밝히는 바당 *^^*
:
: 글믄.. 공개하쥐.. 내 프로필.. ^^;;
:
: 1. 생년월일..
:
: 1981년 7월 16일 0시 45분생..
: 뭐.. 오늘이당.. ^^;;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더운날씨에 날 낳았을 엄마생각을
: 하며 항상 감사드리는 바다.. ^^
:
: 2. 키..
:
: 아마도.. 167센티..
: 고 3 이후로 크지 않았다면 말이쥐..
:
: 3. 몸무게..
:
: 애들이 물으면 항상 80 이라구 하긴 하지만..
: 뭐.. 물론 (?) 뻥이구...
: 지금은 공개할 수 없다.. ^^ 담에 살을 쫘~악 뺀 다음에
: 공개하구 싶지만.. ㅋㅋㅋ.. 그게 가능할까??
:
: 4. 혈액형..
:
: RH + A형... 이상적인 혈액형.. ^^
: 아닌가...??
:
: 5. 신발치수는..
:
: 240 ~ 245 이지만.. 뭐.. 260사이즈를 신기때문에
: 그다지 상관이 없다..
:
: 6. 이름은 무슨 뜻..
:
: 이(李) 민(旼) 영(英) 이니까..
: 화활 민 에 꽃부리 영...
: 나두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구 귀찮아서 안 물어봤지만
: 고딩때 애들이 `불타는 꽃봉오리'라구 놀렸었다..- -;;
:
: 7. 별명은..
:
: 특별한 별명은 없었는데..
: 고딩때 애들이 토실토실하다구 토실이라구 그랬었다..
: 그땐 지금보다 훨씬 더 날씬했는데..- -;;
: 그럼 지금은... ~ ~
:
: 8. 종교는..
:
: 기독교.. 교회를 다닌다..
: 모태신앙이지만 휴유~ 요샌 날라리 신도가 된 듯 싶다..
:
: 9. 취미는..
:
: 난 그다지 매니아적인 구석이 없다..
: 그래서 그런지 무언가에 집착하는 것두 없다..
: 따라서 취미도 그다지 없을 뿐아니라 수시로 바뀐다..- -;
: 중학교땐 클래식듣기.. 이건 아무두 안 믿는다 - -;;
: 글구 엽서두 한 500장 이상 모아봤었는데..
: 영화보는 것두 굉장히 좋아했었다..
: 가장 최근의 취미는 연극보는거 였는데..
: 그것두 요즘 거의 ... ^^;;
:
: 10. 하루 중 가장 즐거운 때..
:
: 저녁이나 밤..
: 무슨 밤귀신이 씌였는지 어렸을때부터 밤이 되면
: 난 생기가 돌았다.. ㅋㅋㅋ
:
: 11. 현재 가장 불만..
:
: 그다지 없는데..
: 그냥 잡스러운 건 대라면 많겠지만..
: 특별히 생각나는건.. 없다.. ^^
:
: 12. 즐겨입는 옷 스타일..
:
: 그런것두 없다..
: 그냥 아무거나 입는다..
: 힙합두 쫄두 정장두.. 그냥 집에 있으면 입는다.. ^^;;
:
: 13. 현재 헤어스타일..
:
: 어깨를 내려오는 생머리당..
: 원래는 레드와인으로 염색을 했는데 지금은 머리두 자라구
: 게다가 물이 다빠져서 갈색두 아닌것이 웃긴다..
:
: 14.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
: 살짝 웨이브가 이쁘게 들어간 머리..??
: 뭐.. 나한텐 안 어을릴꺼 같긴 하다.. 적어도 지금까진..
: 언젠간...
:
: 15. 좋아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
:
: 그런 것두 없다..
: 내가 좋아하는 남자면 그 머리스타일은 다 좋다.. *^^*
:
: 16. 습관이 있다면..
:
: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먹는다..
: 배터지게 먹는다..
: 그리구 코~ 잔다..
:
: 17. 주량..
:
: 이거 괜히 내숭떨면 무슨 소리가 들릴지 알기 때문에
: 두려워서 못쓰겠다..
: 그냥 날에 따라 다르구 기분에 따라 다르구..
: 요즘은 몸 사리려구 좀.. 자제중이당.. ^^
:
: 18. 담배..
:
: 예전엔 담배냄새만 맡아두 호흡곤란이었는데..
: 참 인간은 환경에 적응 잘하는 동물인거 같다..
: 요즘은 간접흡연이 늘었다..
: 나 폐암걸리면 그 인간들 다 소송 걸꺼다.. ㅋㅋㅋ
:
: 19. 하루 용돈..
:
: 하루라기보다는 일주일에 5만원을 받는다..
: 뭐.. 정액권이나 다른 것들은 따루 받구 있구
: 거의다 내 식비로 쓰인다.. ^^;;
:
: 20. 어린 시절의 꿈..
:
: 여자 대통령, 여성해방론가, 기자, 아나운서, 교사,
: 운동선수등.. 다양했다..
:
: 21. 나의 단점..
:
: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이 많지만 한번 정이 떨어지면
: (그럴때가 거의 없었지만..)
: 한마디루 인정사정없다..
: 딱~ 자른다.. 너무 매몰찬가..??
:
: 22.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
: 아이스크림.. 체리.. 생크림 케?揚見? 사죽을 못쓴다..
: 글구.. 징그러운 것들을 제외한 모든 고기류.. ^^
:
: 23. 안 먹는 음식..
:
: 혐오식품.. 글구.. 몇몇(?)..이라기는 조금 많은 야채들..
:
: 24. 잘 만드는 요리..
:
: 떡볶기, 볶음밥, 오무라이스, 게란찜 같은거..
: 솔직히 난 밥종류보단 잡스런 간식류를 더 잘 만든다..
: 컵케?揚犬? 스위트 포테이토, 간단한 한과, 전 같은거..
: 등등의 간식류.. 그런거... ^^;;
:
: 25. 수면시간..
:
: 때에 따라 다르다..
: 보통 학교다닐때는 4시간 정도..
: 요즘 같은때는 엄마가 안깨우면 계속자구..
: 아니면 그냥 일어나구.. ^^;;
:
: 26. 자기 방에 있는 물건..
:
: 책상, 침대, 농, 거울, 시계, 책장, 내가 사랑하는 인형들
: ... 나머지는 방이 좁아서 다른 방에서 기생중이다.,
:
: 27. 본인이 생각할 때 잘 웃는다구 생각하나..
:
: 웅..
:
: 28. 현재 사는곳..
:
: 방배동과 상도동 사이에 낀(?) 동네..
: 동작구 사당 5동 ..
: 총신대학교 정문 건너편..
:
: 29. 가장 기억에 남는 책..
:
: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금 생각나는 책은 .. 만화책... ^^;;
: 클램프의 `성전'
:
: 30.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 비람과 함께 사라지다..
: 스칼렛 오하라.. 짜증나지만 멋진여자다.. ^^
:
: 31. 첫키스는..
:
: ^^;;
:
: 32. 했으면 어디서, 누구와..
:
: - -;;
:
: 33. 이성을 볼 때 어디를 제일 먼저보나..
:
: 본다기 보다.. 느낀다..
: 나에게 전해오는 느낌..
:
: 34. 첫눈에 반하는 걸 믿나..
:
: 그럴 수도 있겠지..
: 하지만 난 그런 타입이 아니다..
: 게다가 그다지..
:
: 35. 아이큐..
:
: 확실치 않다.. 그래서.. 궁금하당..
:
: 36. `밤엔 요부, 낮엔 숙녀' 혹은 `낮엔 사람, 밤엔 짐승'
: 이란 말에 대해..
:
: 이런 말.. 첨 들어본다..
: 그런가..?? 모르겠는데...
:
: 37. 무인도에 떨어져서 최대 몇일까지 견딜 수 있는가
:
: 모르겠다.. 나가리파 애들은 아마 평생~~
: 이라구 할 꺼 같다.. - -;;
: 뭐.. 살아보면 알겠지..
: 그럭저럭 하면 살 수 있지 않을까...??
:
: 38. 신체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곳은..
:
: 그런데.. 없는데..
: 그냥.. 트러블 안나는 강철 피부..??
:
: 39. 신체의 비밀은..
:
: 하하.. 이것두 그다지..
: 뭐.. 같이 있어본 애들은 알겠지만 작은 상처나 흉이
: 있는거 정도.. ^^;;
:
: 40. 결혼 상대자의 나이는 몇 살까지 가능,,
:
: 예전엔 그런거 상관 없었는데..
: 이젠.. 아니당..
: 나보다 3살 이상 많은 사람은 싫다.. - -;;
:
: 41. 인생 최대의 실수는..
:
: 아직까지 인생 최대의 실수랄만 한건 없는거 같다..
: 그냥그냥 살았지 뭐..
:
: 42. 한가할 때는 무엇을..
:
: 이렇게 까페에 있든지, 피아노를 치든지 ,TV를 보기두 하구
: 애들한테 문자두 보내구.. ^^;;
:
: 43. 좋아하는 음악..
:
: 난 그다지 가요를 몰라서.. - -;;
: 거의 가스펠이다..
:
: 44. 미팅은 몇번 해보았나..
:
: 대학와서 2번..
: 이젠.. 미련이 없다.. - -;;
:
: 45. 첫사랑..
:
: 아직 없다..
: 젠장.. 아직두 없다..ㅜㅜ
: 언젠간 나타나겠지..
:
: 46. 이상형은..
:
: 외모는 애들이 내 취향이 특이하다구 할 정도로 안 본다
: 물론 못생긴 사람만 좋아한다는건 아니구..
: 그다지 신경 안 쓴다..
: 난.. 내가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좋다..
: 그리구 마음이 통하는 사람..
: 한마디루.. 필이 오는 사람.. *^^*
:
: 47.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니면..
:
: 나한테 별 해꼬지가 없구 그냥 그런 정도면 냅둔다..
: 좀 심하다 싶으면 잘 이야기를 한다..
: 그래두 게속 그러면.. 차갑게 대하쥐.. 정 떨어지라구..
:
: 48. 스트레스 해소법은..
:
: 아까두 말했지만 먹구 잔다..
: 왕창 먹구 . 푹잔다.. ^^;;
:
: 49. 놀이기구 바이킹을 좋아하나..
:
: 그냥 잘 타져.. ^^
: 솔직히 바이킹보다는 88열차같은거나 자이로 드롭같은걸
: 더 좋아한다..
:
: 50. 30년후 나의 모습은..
:
: 50 이라..
: 꽤나 늙었군.. 그냥 내 방면에서의 전문가가 되어있었음..
: 결혼은 하면 하는거구.. 지금생각엔 안했으면 좋겠지만..
:
: 51. 결혼전의 성관계..
:
: 내가 좀 보수적이라서 그런가..
: 싫다..
: 사랑한다면 기다리라구 말할꺼 같다..
: 위험부담이 있는 관계는 원치 않는다..
:
: 52. 생활 신조..
:
: 요즘은 그런거 생각 안해봤는데..
: 그냥 하루하루를 즐겁고 후회없이 사는거.. ^^
:
: 53. 콤플렉스..
:
: 너무 많다.. - -;;
: 가슴 아프다.. 더 이상 묻지 말길.. ^^;;
:
: 54. 자신의 매력이라구 생각하는 점은..
:
: 어찌보면 매력이구 어찌보면 매력을 깍아먹는 짓이구..
: 그냥 털털한 성격..??
: 몰겠다.. 그런거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리..
:
: 55. 하루 텔레비전 시청은 몇시간..
:
: 일정치 않은데.. 아예 안볼때두 있구..
: 많이 보면 한 4 ~ 5 시간까지두..
:
: 56. 여행가고 싶은 곳은..
:
: 프랑스..
: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꼭 갈꺼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
:
: 57. 통장은 몇개..
:
: 2개.. 근데.. 하나를 없애려구 한다..
: 귀차너...
:
: 58. 처음 2차 성징을 보인 나이는..
:
: 그런거 알아서 모하게..
: 그냥.. 때가 되면 다 나타나는 거란다..
: 나중에 내 자식생기면 성교육할때나 말해줄꺼다..^^;;
:
: 59. 꽃선물과 먹을 것중 어느것을 원하나..
:
: 다 좋다..
: 나 생각해서 주는 건데 가리지 않는다..^^;;
:
: 60. 슬마신후 통신에 자주 들어오나..
:
: 그냥 예전이랑 똑같이..
:
: 61. 좋아하는 스포츠..
:
: 잘 하지 못하지만 스키..
: 베드민턴.. 춤..
:
: 62. 내가 아는 재미있는 얘기..
:
: 그다지 없는데..
: 아.. 정우놈 얘기 해줄까..??
: 말이 아니구 글로 쓰는거라 재미없을꺼 같다.. - -;;
: 웅..갑자기 얘기하려니까 확실히 생각이 안나는데..
: 여튼.. 정우놈이 뭐를 줏으러 책상인가..?
: 밑으루 머리를 숙이구 들어가서 볼일(?)을 다 보구
: 나서 실수루 머리를 휘~익하구 쎄게 들어버렸단다..
: 물론 결과는 뻔하지..
: 거기에 머리를 꽝~ 하구 박아버린게야.. 쯧쯧..
: 그래서 머리는 울퉁~ 하구 들어가버리구 정우놈이
: 머리를 붙잡구 데굴데굴 굴르다가 갑자기 난 생각이..
: `이러다가 나 바보되는거 아냐..' 싶어서 머리를 싸잡구
: 뒹굴면서 구구단을 외웠댄다.. 구일은 구, 구이 십팔,
: 구삼 이십칠...
: 그거 듣구 난 웃겨 죽는줄 알았다..
: 상상이 되냐.. 머리 싸잡구 떼굴떼굴 구르면서 구구단을
: 외우는 정우의 모습이...ㅋㅋㅋ
: 솔직히 이런걸루 웃으면 정우놈한테 쪼금 미안하지만..
: 여튼.. 난 진짜 웃겼다.. ^^;;
:
: 63. 외국어는..
:
: 하하.. 학원다니면서 공부할 예정.. ^^
:
: 64. 좋아하는 보석은..
:
: 내 탄생석.. 루비.. *^^*
:
: 65. 좋아하는 음료수..
:
: 다 잘 마시는데.. 뭐 때에 따라 다르쥐..
:
: 66. 현재쓰는 색깔..
:
: 색깔..?? 보면 모르냐..??
:
: 67. 좋아하는 향수..
:
: 휴고 우먼.. 뉴욕 5번가..
:
: 68. 좋아하는 칵테일..
:
: 이거보다는 싫어하는 칵테일이 더 쉬울꺼 같다..
: 싫어하는 칵테일은 페파민트..
: 젠장.. 이건 무슨 치약을 짜서 만든거 같다..
: 페파민트맛 치약.. 색깔만 이쁘구..
: 누가 사준거라 억지루 먹느라구 죽는 줄 알았다..- -;;
:
: 69. 현재 입고 있는 팬티 색깔은..
:
: 이거 물어본 인간.. 대체 누구냐..
: 변태...
:
: 70. 할 줄 아는 욕..
:
: 예전엔 욕 못했는데 요즘은 많이 는거 같다..- -;
: 뭐.. 예를 들면 젠장.. 씹퉁.. 등등..
: 현재 언어순화를 위해 노력중이다..^^;;
:
: 71. 무스를 사용하는가..
:
: 아주아주 가끔.. 필요할때..
:
: 72. 좋아하는 껌..
:
: 그다지 껌은 안 좋아한다..
: 그냥 가끔 있는거만 씹는 정도..
:
: 73. 좋아하는 과자..
:
: 너무 많다.. 포테토 칩.. 초코렛이 들어간 많은 과자..
: 쿠키류... 등등..
:
: 74. 휴일날 하는 것은..
:
: 친구들 만나구.. 그냥 여가 시간때 하는거랑 똑같이 시간을
: 때우곤 하쥐..
:
: 75. 행복이란..
:
: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
: 76. 가족소개를 하면..
:
: 45세의 울 아부지, 44세의 울 어머니,
: 22살의 군바리 오라버니..
:
: 77. 어렸을때 살던 동네..
:
: 마포..?? 아현동..?? 여튼 그쪽이 내가 태어난 데구..
: 전농동에서 초등학교 1학년까지 있다가
: 여기 사당동으로 이사와서 쭉~ 11년을 살았당..
:
: 78. 좋아하는 동물..
:
: 토끼, 새, 강아지같은거.. 고양이나 쥐는 질색이다..
:
: 79. 좋아하는 식물..
:
: 꽃은 백합..
: 나무는 유실수.. ^^;;
: 글구.. 허브두.. 특히 좋아하는 허브는 사랑초..
:
: 80. 좋아하는 날씨..
:
: 날씨 맑구 바람 살랑살랑 불구.. 햇살이 눈부신 그런날..
:
: 81. 신체중 고치고 싶은 곳이 있다면..
:
: 뭐.. 많지.. 여기저기
: 근데.. 그냥 살란다.. ^^;;
:
: 82. 동성애에 대해..
:
: 그 사람들은 가슴아프구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 솔직한 입장에서 보기엔.. 좀.. 거북하다..
:
: 83. 결혼한 사람이 다른 애인이 있는 경우..
:
: 글믄 안되지..
: 결혼 할때 평생 이사람만 사랑하겠습니다라구
: 약속해놓구...
:
: 84.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것과 평생
: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선택은..
:
: 솔직히 둘다 싫다.. 그게 뭐냐.. 차라리 깨끗이 포기한다..
: 뭐..그래두 꼭 선택하라면 평생 바라보는거..
: 그냥 그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만족하면서.. ^^;;
:
: 85. 자존심을 파는것과 몸을 파는 것중 선택한다면..
:
: 이것 또한 둘다 말두 안되구..
: 근데 이거 쓴 사람 변태 아냐.. 왜 자꾸 이런 질문이 많아..
: 여튼.. 내 몸은 내 자존심이다..
: 이 질문은 똑같은걸 놓구 선택하라는 건데..
: 말두 안되는 질문이당..
:
: 86. 수녀와 신부의 사랑에 대해..
:
: 난 솔직히 수녀나 신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기때문에
: 반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평생 독신으루 살으라구 한적
: 없다.. 뭐.. 그들 입장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는데는 더
: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다..
: 그들이 살면서 한번두 사랑을 안 해봤다는게 오히려 더
: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
: 87. 사람은 동물과 같을때가 있다..
:
: 물론.. YES..
: 사람두 동물이다.. 이성적 동물..
:
: 88. 쾌락만을 위해 육체관계는 필요하다..
:
: - -;;
: 솔직히 그도 한 이유가 될 수 있겠지..
: 하지만.. 니가 동물이 아닌 한...
:
: 89. 목욕은 몇일에 한번..
:
: 매일..
: 글구 요즘같이 더울때는 몇일이 아니라 하루에 몇번..
:
: 90.나의 매력포인트..
:
: 아까 있던거 아니냐..??
:
: 91. 내가 좋아하는 술..
:
: 동동주.. ^^ 뒷탈이 없다..
: 글구.. 백세주.. 부드럽구 맛이 괜찮던데... ^^;;
:
: 92. 노래솜씨..
:
: 어렸을때부터 교회에서 성가대를 해서 그런지 목으로는
: 노래를 못한다.. 목소리가 아예 잠겨버린거 같다..ㅜㅜ
: 하지만 가스펠톤으로는.. 교회에서 솔로를 맡은 적두
: 있당.. ^^;;
:
: 93. 춤솜씨..
:
: 없다.. ^^;;
: 춤.. 물론 많이 좋아하구.. 고등학교 수련회같은때
: 무대에서 춤춘적두 있지만.. 그건 미리 연습한 거니까..
: 기본적인 춤솜씨는 없는거 같다.. 배우구 싶은데..- -;;
:
: 94. 18번..
:
: 가요를 잘 몰라서..
: 난 18번두 가스펠이당.. 말 해봤자 잘 모를꺼 같다..
: 김수지란 CCM가수가 있는데 그 가수노래 좋아한다..
:
: 95. 기분 좋을때..
:
: 내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할때..
:
: 96.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
: 사랑..
: 부모자식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 형제의 사랑, 사제간의 사랑...
:
: 97.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
:
: 사랑과 믿음.. ^^
:
: 98.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 1시간 조금 넘었나..
:
: 99. 지금 이 문제를 본 후 가장먼저 그냥 떠오르는 사람..
:
: 이 글을 읽어줄 사람들..
:
: 100. 하고싶은말..
:
: 이거 하는데 이렇게 시간 걸릴줄 알았으면 안했다..
: 안그래두 컴이 고장나서 여기 겜방인데..
: 대체 얼마 날린거야..ㅜㅜ
: 여튼.. 이걸 봐줄 그 사람 .. 단 한 사람이라두 봐 줄
: 사람이 있으리란 기대에 썼다..^^;;
: 글구.. 얘들아.. 사랑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