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lrSqLNQZjA
국힘당에 비례대표 표를 몰아줘도
죽은 표가 되어서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비례대표는 자유통일당에
몰아줘야 됩니다.
현재의 비례투표제에서는
국힘으로 비례대표를 찍어도 국힘이 지역구 의석수가 많이 나오면 그만큼 차감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지역구의석이 나올 가능성이 비교적 적은 정당에 비례대표를 몰아주면 온전히 표의 가치가 살아나서
비례대표를 찍는 만큼 많은 의석을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비례대표를 찍는 한 표의 가치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런 복잡한 비례대표제를 만든 이유는 민주당이 지역구로는
당선될 가능성이 없는 종북좌파 등을 지역구 없이 비례대표만 있는 위성정당을 통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나이 든 지지층을 가진 우파들이 복잡한 표계산을 못하므로 국힘후보를 지역구에 연이어 비례대표도 찍을 경우 표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사표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을 노렸기 때문입니다.
지역구는 2번 국민의힘
비례대표는 8번
자유통일당
2, 8 청춘으로
찍어주세요.
옮겨온 글 편집
첫댓글 공감합니다. 좌빨들이 획책한 선거 제도도 문제이고.. 여당에서 과반수를 확보 못하면 앞으로 힘들고 자유민주 주의 존립이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