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과라니요...당치않으신 말씀!!

못오신 짱님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추석 잘지내셨지여~ ^^* 어제 말씀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왜... 기억하시죠... 인천만석감리교회에서의 뜨거웠던밤을... 인천에서 베네딕간사님을 통해 전해주신 말씀이 "어둠의 것들을 버리고 빛가운데로 행하자!!" 라는 권고의 말씀이었다면 어제의 말씀은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너무도 멋진 사랑이었습니다.. 특히, '쌍꺼풀수술'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는 과히 클라이막스라할수있었지요... 저도 말씀테잎 신청을 했습니다만... 생각이 짧아 하나밖에 못했군요... 어제 말씀 못들으신 짱님과 다른 회원님들... 꼭 구입해서 들어보세요.... 정말 하나님 '장'이십니다~ ^^* 평안하시고~ 담주에 뵈여~ : 민족의 대이동의 물살 속에서 : 2시간이면 올 거리를 9시간이나 : 걸려서 다녀 왔습니다... : : 계획 상으로는 : 성묘다녀와서 6시 화요모임 참석하려고 : 했었는데.... 집에 10시 30분에 도착한 : 관계로 모임에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 : 운영자로서 : 책임을 다하지 못한거 같아 : 회원님들에게 너무나 죄송하지만... : :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분명 : 주님께서 예비하신 많은 감동과 : 은혜를 듬뿍 받았음을 생각하면서 : 뻔뻔스레 용서를 구합니다... : I AM SO SO SO SORRY~~~~~!! : : 추석이 끝나려면 아직 십분이나 : 남았습니다... : : 끝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혹~~ 지나친 전통놀이(고스톱, 마작등등) : 로 인한 가족간에 ?? 를 상하는 일이 :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주님의 사랑으로 써클의 모든 : 아기천사님들을 축복하며 : 전 이만 사라 지겠습니다.... : 콩콩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