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녕? 이란 인간이 김상조교수가 600건 넘는 자료요청에 45건밖에 내지 않았다고 악악거리네요!
저런 양아치 패널들을 어찌해야할지?
무식하면 죽으로 가만 있던지요!~~~
글고 부인이 암에 걸려서 병원가까운곳으로 이사했다는 김상조교수의 말에 어떤 인간은 말이 않된다고 하네요!
저것들은 가족이 죽음에 이르는 병에 이르러도 탱가탱가하면서 길거리에다 시간다 보내고 싶은가봐요!
실제로 이미 두분다 고인이 되셨지만 시골에 사시던 부모님이 아프셔서 오로지 병원치료잘 받으시게 하려고 저의 형제들이
부모님을 큰도시로 이사하게해서 그 애타는 마음 잘 압니다
제 지인중 한명은 아이가 뼈에 암에 결려서 대전에 있는 큰병원앞에 집을 얻어서 수술받고 치료받고 했거등요
방사선치료를 받는데 먼거리를 이동해야하고 며칠에 한번씩 병원에 가야하는데 체력이 딸려서 병원가까운데 집을 얻었다고 하데요
결국 한팔을 절단했는데 그아이가 벌써 30대가 되었네요
아빠는 병원비 벌려고 본집인 시골에서 일하고
엄마는 아픈 자식 돌보고
엄마까지 건강이 나빠지고 우울증에 걸리는등 삶자체가 굴절되더만요!!
오늘 심은하 남편이란 작자는 김상조부인 털려고 뭔 표딱지를 가져와서 부인실력이 빵점이라고 하더만
권위있는 검증기관에서 나온 점수래요?
김상조교수 청문회하라고 했지
그 부인 청문회하라고 국회나 국민들이 시켰데요?
누가 보면 김상조교수 부인을 서울대학교급 교수 채용했는줄 알겄어여
중등 영어강사드만 아주 쌩쑈를 하네요
양아치같은 것들이 아주 똥을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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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저 꼴들 언제쯤 안보고 살 수 있을까요ㅠㅠ
총선이 내년만 되도 소원이 없겄네요!!! 오늘 김상조교수 해명하는거 보니 그동안 언론 방송,한국당 국민당에서 가짜뉴스를 양산했네요
중등 영어 교사도 아니고 방과후 학교 교사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연봉 2500 ... 에거 ...
저 놈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뉴스 공장에 나오다가 안 나오는 이유을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