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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산행♡공지방 산행후기 "익스펙트 펙트로눔 운명"~~~
너는내운명 추천 0 조회 185 06.06.02 10:4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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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2 10:33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에고고 나 미쵸~~~~함께하는 야등..깨지는 야등...그래도 한번쯤은 깨져보더라도 이 스릴을 느끼묜 무서울것 없씀다..랑이하구 엉켜있을뗀 야등오면 다 해소됨다 ..우리의 운명이..너 답다..우째 이리 잼나게 쓰노? 금방 울다가 웃었다 오또케?~~~

  • 작성자 06.06.02 10:35

    엉덩이 잘 살펴랑~ 털났는지 모린다~ (이딴말 써두 되나? ㅋㅋ)

  • 06.06.02 11:07

    바보~~ㅎㅎㅎ엉덩이가 아이고 똥꼬다ㅎㅎ

  • 06.06.02 11:16

    하니씨....추어탕 아주 잘 먹었습니다....아직도 든든합니다.

  • 06.06.02 11:24

    엉수 c 어빠~~담엔 그거 있자노? 낚시질 안하게 그거 준비할께 ㅋㅋㅋ소문나믄 안돼? 낚시질로 변하는 오또케? ㅋㅋㅋ

  • 06.06.02 10:35

    깨끗한 산행 솜씨와 더불어 깔끔하고...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6.06.02 10:36

    야등팀~!! 파이팅~~~!!! 아자~~~~~아!

  • 작성자 06.06.02 10:47

    미 투~

  • 06.06.02 10:57

    내가 넘 바빠서 몬갔으요~ 내 안양칭구두 간다구랬었는디.. 나 안온다구 지두 안간다더라궁.. 담주엔 갈쑤있을껴~~

  • 06.06.02 11:09

    얀 대장 말 안 미더 ..내 눈으로 보기전엔 ㅎㅎㅎ온다구 해 놓구 안오구..어제 추어탕 남았단 마랴..미오 ~~

  • 06.06.02 10:4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머찌다~~~~~~~운맹여사~~ㅋ

  • 작성자 06.06.02 10:48

    정말 멋진 야등이었잖아 ㅋㅋ

  • 06.06.02 11:18

    오겹? 잘 먹었어요....상추와 장맛, 파김치의 조화에 자꾸 손이 가던걸...ㅋㅋㅋ

  • 06.06.02 10:58

    울 움맹이가 후기두 젬나게 잘쓰눼~~~ 움맹 홧팅..~!!!!

  • 06.06.02 11:21

    너 미오...ㅋㅋㅋ....일이 많아서 그런걸 어떻게 하겠어요...대장...무사하게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06.06.02 11:22

    에브리바디~~! 움맹 홧팅 몽땅 홧팅~~!!! @.@~

  • 06.06.02 11:21

    결정하기 힘든 산행이엇지만..칭구들의 약속을 지키게되서 행복했다..잠은 좀부족..눈이 초롱초롱뜨그 있어야하는디 눈치못체게 눈에 무지힘주그 있어요~~ㅎㅎ

  • 작성자 06.06.02 11:23

    너무 힘주지마.. 엉뚱한기 튀나올지 몰라.. ㅋㅋ

  • 06.06.02 11:26

    엉뚱? ㅋㅋㅋ

  • 06.06.02 11:40

    힘든 결정 힘든 산행뒤엔 늘 행복한 친구들이 있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는 마력이 존재하기에 가능한거 아닐까요. 고생했어요.....^^

  • 06.06.02 12:07

    엉......똥..~~ 푸하하핫~~~

  • 06.06.02 11: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쵸....니가 해리맹순이냐??...익스펙트??...ㅋㅋㅋ...글 너무 재미지게 읽고간다..ㅋㅋㅋ

  • 작성자 06.06.02 11:30

    지지배 벨껄 다 알아~ ㅋㅋㅋ

  • 06.06.02 11:45

    비바씨는 언제 산에 오르려나?

  • 06.06.02 12:08

    ys야~ 야좀 작업쭘 해주라~ 산에 가자가자가자 꼬시두 들은척뚜 안헌당... --;;

  • 06.06.02 12:53

    얀아..알쓰 해보자 ㅋㅋㅋ

  • 06.06.02 12:23

    운맹이 드뎌 모습을 나타냈는데...운제 보냐?....가까운데 살면서 보기 어렵넹....^^

  • 작성자 06.06.02 16:17

    그러게나 ㅋㅋ

  • 06.06.02 13:08

    밤엔 캄캄하니까 조심해서 댕겨...

  • 작성자 06.06.02 16:17

    앙~ ^^

  • 06.06.02 14:36

    나두 시원한 맥주로 뒤풀이 합류할려했는데 ...우쒸...전화도 안받구 ...누군지 미워요...ㅎㅎ

  • 작성자 06.06.02 16:19

    전 몰라요~~ ^^

  • 06.06.02 14:45

    운맹이두 드뎌 산의 마술에 걸려들었군~^^*

  • 작성자 06.06.02 16:19

    산이 나의 마법에 걸려든게야 움하하하~

  • 06.06.03 00:09

    마법은 내가 건겨, 내 대신 너 델구가라구~~여름 동안만,,ㅋㅋㅋ

  • 작성자 06.06.03 00:38

    당신이 건 마법은..너무 독해서..산 전체 헬기로 해독제 분무한거 아시나.. ㅋㅋ... 내..축지법을 전수해 달라고 했건만..뻐기시긴 ㅋㅋㄴ

  • 06.06.02 16:29

    산에선 취사금지요.부러버 디지것눼.

  • 작성자 06.06.03 00:35

    ㅋㅋ 이사람.. 기왕 디질거면..와서 야등의 참맛을 보고나 디지시게 ㅋㅋㅋ

  • 06.06.02 17:23

    운명이는 산에 가면 안 돼는데...........ㅎㅎㅎ

  • 작성자 06.06.03 00:36

    그런거 아시나.. 처음이자 막지막 산행같은 비장함..그래서 더욱 소중한.. ㅋㅋ

  • 06.06.03 07:17

    움맹아~~~쫒겨날지언정 삼 세번 더 야등하자 ㅎㅎㅎ

  • 06.06.03 07:18

    사라두 델거 가믄 야도 쫒기난다 ㅎㅎㅎ

  • 06.06.03 09:45

    운맹이가 글은 참 재미있게 잘쓰네 ㅋㅋㅋㅋ

  • 작성자 06.06.05 13:03

    내가 멀 쓰든지 앞으로 무조건 재밌게 읽어야 돼~~ ㅋㅋㅋ

  • 06.06.03 09:44

    산행 해야지 지꾸 먹을것 가지고 유혹 할래 ~~ 에 ~~~~ 못가면 성질 나잔아 ㅋㅋㅋㅋ 즐산행 했다니 좋네 ㅎㅎㅎㅎ

  • 작성자 06.06.05 13:02

    나두 그 전까진 먹을걸로 유혹 많이당했다. 너도 당해봐라~~~ ㅋㅋㅋ

  • 06.06.03 09:59

    모임의 주제가 야등인지 야식인지 . .ㅋ 허나 그 성의만으로도 그대들은 이뻤다 . .가까이에 있는 난 그저 오늘도 무사히라고 열심히 기도만 드린다는 ㅋㅋ

  • 작성자 06.06.05 13:03

    기도 고맙고..사실 먹을건 안전한 산행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쪼~~메만 먹어.. 양동이 하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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