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산에 사죄드립니다” -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이 9일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르는 데 대한 대시민 사과문을 읽고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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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뭣하고 있는 것인가?
당헌을 헌씬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무슨 사과를 한단 말인가?
후보를 내지 않으면 되고 소신있게 그것도 막지 못하면 정치꾼은 몰라도 큰 정치인 자격도 없다.
당헌은 한 정당의 규챡이고 국가로 치면 헌법과 같은 것이다.
그런 것을 아무런 명분없이 쓰러기 버리듯 버리고 바꾸는 것은 공당이 할 짓은 아니고 누구가가 하려하면 말려야하는데 쌍수를 들고 찬성하는 저 사람들이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이란 말인가?
정치인은 아니고 엽관꾼에 불과할 것이다.
엽관꾼은 선거에 이겨서 관직을 노리는 직업정치꾼을 나타내는 말이다.
지금부터 51년전 1969년 서슬이 퍼런 박정희 시대 같은 공화당네에서 3선 개헌을 반대하여 불이익을 당한 정치인들도 있었다.
예춘호. 양순직. 박종태. 정태성. 김달수 의원 등 5명은 공화당에서 제명되었다.
그런데 51년이 흐른 2020년 21세기 세계화시대에 이 더불어민주당에는 아부 정치꾼만 있지 소신 있는 정치인은 없다.
treat ~ like a doormat 굴욕적으로 대접하다. 쓰레기 취급하다.
treat ~ like a doormat 굴욕적으로 대접하다. 쓰레기 취급하다.
throw [give] ~to the dogs 내버리다. 희생시키다.
kick ~ to the curb 헌신짝처럼 버리다.
drop ~ like a hot potato 급히 [아낌없이] 버리다.
cheat on 배우자에게 불충실하다. 배람피우다.
I can't believe that after 20 years of hard work the company would just kick me to the curb like that.
Why does Jay-Z cheat on Beyonce and why doesn’t she drop him like a hot pot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