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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삶♬여행 ⚊ 흔적 ...후기 마렌다오에서 멍아까지
새파람 추천 0 조회 321 07.10.10 15: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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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6 18:21

    첫댓글 맹해의 大益차창보이차가 기가 막히지요^^.

  • 07.04.26 18:28

    “니 슈어 전머양?(무슨 소리 하는 거야?) ???

  • 작성자 07.04.27 00:27

    기행문은 필자 개인의 주관적인 글입니다. 신문 기사나 객관적인 글과는 다릅니다. 제가 느낀대로 쓴 것이니 너무 민감하지 마시구요. 세익스피어를 읽고 리어왕이 역사적인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는 것과 같네요. 중국은 물류 비용이 비싼데, 어떻게 운남 가격과 북경 가격이 같겠습니까? 항공 운임만 차 한 편당 0.5위엔입니다. 광주가 운남보다 더 근접하죠. 거리가 가깝습니다. 한국도 남쪽으로 갈수록 주유소 기름값이 싼 이유가 정유 공장이 다들 남쪽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 07.04.27 13:14

    민감할 것 까진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인데 최소한 거짓말은 빼셔야죠^^.

  • 07.05.05 13:25

    大益牌란? 1987년에 맹해차창에서 주책상표로 상표등록한 것인데, 님은 맹해차창과 대익차를 혼동하신 것 같군요^^.맹해에 대익차창은 없읍니다.다만 맹해차창의 대익패 시리즈는 존재합니다.물론 (올해차에 한해서) 가격도 싼차에 비해서는 5배 이상하는 것도 있읍니다.

  • 07.05.05 16:46

    보이차 가공시 사용되는 압모석은 대체로 25~37kg정도이고, 모차의 증기를 쬐는 시간은 40~50초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님의 말대로 450kg의 압모석을 사용한다면 그 돌을 들고 사용할 사람이 있을까요? 450kg의 돌로 2분 동안 증압한 차를 누른다면 병차가 아닌 말 그대로 떡이되고 맙니다.보이차에 대해서 잘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지적해 둡니다. 기행문은 개인의 주관적인 글이 아니라, 실제 행한 것을 기록하는 것이지, 행하지도 않고 생각대로 쓴다면 그냥 새파란 거짓말이 됩니다. 주의하십시오.

  • 작성자 07.05.14 21:37

    아래 카페에 그 돌에 대한 사진이 있으니, 직접 보고 거짓인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안 보신 분이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서 신기합니다. 25-37킬로로 눌러서 보이차가 된다면야 얼마나 편하고 좋겠습니까? ^^cafe.daum.net/qingdaoclinic

  • 07.04.27 05:46

    이 글은 여행다회 후기로 옮겨 드림니다...홍보용 글은 정보공유의 홍보방들에 하시면 되고,이글은 홍보와는 상관이 없어 보이니 여행다회후기로 옮겨 드림니다.공동구매 후기인 셈이네요..운남여행하는 사진도 있었으면 더 현장감이 있을것 같은데..조금 아쉽습니다...^^

  • 07.04.27 10:53

    대단한 정성입니다. 감동 먹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훈훈함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4.27 15:32

    사진도 보고 싶어 청도한인병원 카페에 가입했죠.^^

  • 07.04.30 11:43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 07.04.30 22:44

    재밌습니다.바람이겠죠.인생^^

  • 07.05.04 20:33

    중국어를 1개월 공부했다는 님의 중국어 실력으로 소수민족말을 1/3을 채 못알아듣는 정도라면 그냥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새파랗다 못해 새빨갛죠^^) 중국인에게 물었읍니다.한국에서 자란사람이 1개월 중국어 공부하고,운남소수민족 말을 1/3을 알아들을 수있냐고?: 거짓말이랍니다. 무조건 님의 글을 거짓말로 몰아 부친다는 것을 반박해 주세요, 제발 새파란 거짓말장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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