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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설명과 해명
물술꿀불 추천 9 조회 2,188 24.01.11 12:48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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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07:07

    기다림은 꿈과 희망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며
    사장님과의 인연이 벌써 10여년을 넘었기에
    어떤 마음이실지 넉넉히 짐작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1.12 13:3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카페지기이자 판매자로서 회원님들 기대에 맞는 기쁨을 드려야 저도 편한데 그러려고 한편으로만 가다가는 저도 회원들도 물건도 모두 장사할 물건을 팔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키지 않아도 한번씩 멈춰서 고민하고 둘러엎고 하는 거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1.12 07:07

    오랜기간 회원입장이자 사업자입장으로 너무나 공감하는글입니다 상시 첨가형이 이제는 바뀌는 시대가 왔다는거에 저도 공부를 하고 대표님글도 올라오면 정독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12 23:18

    미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깨닫게 되는 게 하나있는데 모든 일이 상대성을 가지는 거 같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나는 가만이 멈춰있어도 나와 주변간에 위상차가 발생합니다.
    연료첨가제는 그대로인데 시대와 상황이 변하면 그 사용가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걸 모른 척하고 어제도 그제도 팔았으니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계속 팔아야지라고 생각한다면 비록 상품은 과거와 하나도 변한 게 없어도 나쁜 상품을 속여 파는 결과가 됩니다.
    똑같은 상품인데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져야 하고 시대에 맞는 상품으로 바뀌어야만 합니다.
    십여년전에 NF쏘나타 나왔을 때 참 멋지고 다들 부러워들 했으나, 그렇다고 그걸 지금도 좋다고 홍보해가며 판다면 어떨까요.
    델타 바이러스로 마구 죽어나가던 시절에 팔리던 코로나 주사와 약품을 지금 돈주고 사서 쓰라고 권한다면 비양심적이듯이 장사도 장사지만 언제 어떤 물건을 어떻게 파냐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2 22:32

    데이님 말씀 동의하고 존중합니다. 사실 바그너를 털어내려고 생각한 적도 있었고 그래서 대체용으로 새롭게 런칭할만한 업체를 유럽과 미국에서 찾아낸 것인데, 막상 세밀히 저울질해보니 구관이 명관였습니다.
    이상하게 크게 끌리지는 않으면서 그렇다고 막상 다른 걸 선택하자니 그럴 이유가 뭔지 모를 그런 브랜드가 바그너같습니다. 아무래도 바그너 박사의 천재성과 열정이 상품에 녹아있는 거 같고 세상에서 가장 고가의 자동차인 모터스포츠와 클래식 골동품차에 특화된 브랜드 특성상 하이엔드 냄새가 나는 이유같습니다.

  • 24.01.15 17:01

    매우 동감합니다.

  • 24.01.15 17:02

    @물술꿀불 저는 바그네제품 기존 제품외 다른 제품이 입고되어도 가격 불문하고 구매할 생각입니다.^^

  • 24.01.12 07:21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지기님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1.12 22:34

    안녕하세요?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털어놓을지를 오랜 시일동안 고민했는데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고 있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4.01.12 07:45

    고생하셨고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건강과 보람가득한 새해되세요!

  • 작성자 24.01.12 22:36

    오래도록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겠습니다.

  • 24.01.12 08:31

    알리안트 파워 넣고 안넣고 차이가 극명합니다ㅠㅠ 저는 매주유마다 넣지않고 1000-1500km 사이에 넣습니다 달라요 그 출력과 부드러움, 인젝터에 거침없이 분사되는 그 연료의 느낌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1.12 12:05

    알리안트파워 첨가제는 요즘 엔진과 연료기술에 최적화된 가장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신제품이라 성능이 좋은 게 사실이나, 국제적인 기술추세와 국내 연료품질을 감안하면 매번마다 연료에 넣는 방식의 첨가제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잦은 사용 자체가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연료첨가제를 자동차 제조사나 인젝터 제조사에서 만들어 직접 유통하는 경우도 흔히 있었으나 점점 하나둘씩 손을 떼고 사라져 요즘엔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된 점도 그 증거입니다.
    매번 주유시마다 첨가하는 방식의 연료첨가제를 근래에 와서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왜 하나둘씩 손을 떼고 추천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자동차 회사나 인젝터 제조업체의 브랜드가 붙은 연료첨가제들은 모두 하나같이 일년에 한두번 정도만 쓰는 one-tank treatment타입입니다.
    연료와 엔진에 대한 적합성면에서 그리고 안전성과 효능면에서도 긴 주기로 한번에 강력하게 처리하는 그 방식이 요즘차에 낫기 때문입니다.
    매번 주유시마다 첨가하는 연료첨가제는 one-tank treatment 방식의 연료첨가제에 비해 청정제의 함량이 낮고 종류가 달라 처리 효율도 one-tank treatment 방식만 못합니다.

  • 24.01.12 08:41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제품 출시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1.12 13:36

    오래도록 변함없이 믿고 성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기 상품도 엄청 구매해 주시는데 반가운 소식 못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좋은 결과를 내놓겠습니다.

  • 24.01.12 13:46

    @물술꿀불 전 제가 쓰는 제품이 좋으면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많이 드립니다.
    애플화공부터 지금까지 믿고 사용하고 있고 주변사람들도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알리안트 제품이 이제 사용을 못한다고 주변인들에게 말씀드렸더니 너무 아쉬워하지만
    더 좋은 제품 발굴하신다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품 발굴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1.12 22:42

    @구찌루이토리 네 언젠가도 그런 얘기를 하신 게 기억나는 거 같습니다. 동료분들께 추천해 주시고 나눠쓰신다는..
    사실 그런 회원분들이 많아서 브랜드와 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이 생기는 게 사실입니다.
    마치 식당이나 서점에 들어가서 간단히 생각하고 고르면 될 일을 자꾸 비교하고 고민하게 되서 결국 시간을 끌다가 그냥 나오게 되는 그런 경우처럼 이번 일도 조금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잘해보려는 의욕이 커서 그게 오히려 짐으로 작용한 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 24.01.12 08:51

    스타나다인부터 쭉 이용해왔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12 12:44

    오랜 고객님이신 회원분의 격려와 기대에 맞게 처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좋은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2 08:52

    알리안트파워도 수량을 좀 줄여서 같이 판매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사장님.

  • 작성자 24.01.12 13:34

    요즘 국내외의 자동차 회사나 인젝터 제조사들이 유통하는 모든 연료첨가제들이 어쩌다 한번씩만 드믈게 사용하는 one-tank treatment 방식의 연료첨가제들이고, 지금부터 10여년전까지만 해도 한창 유행하던 타입인 매번 주유시마다 첨가하는 연료첨가제는 유수의 기업들이 모두 손을 떼고 요즘엔 찾을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 대신에 자동차와 인젝터 제조사들이 순정으로 보유하고 유통하는 제품들은 모두 길고 일정한 주기마다 사용하는 one-tank treatment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요즘차에 연료첨가제가 필수인데 그 방식은 one-tank treatment 타입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반면에 매번 주유시마다 첨가하는 방식의 연료첨가제는 하나같이 중소기업이나 비전문 업체에서 개인들을 상대로 팔려고 만들어 유통하는 게 전부입니다.
    국내나 국외나 매번 주유할 때마다 첨가해주어야 할 만큼 연료품질이 낮은 시절에 만든 게 그런 제품이기 때문에 친화성에 한계가 있고, 그동안 연료와 엔진의 추세가 많이 달라진 상황에서 계속 추천할만한 아이템이 아니라 국제적인 추세에 맞게 one-tank treatment 방식으로 가려는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사업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24.01.12 11:11

    그간 마음고생이 엄청나섰을거라 생각됩니다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4.01.12 22:45

    염치없지만 그래도 이런 계기로 인해 낯익은 회원님 한분한분께 격려말씀 듣고 인사한다는 것이 좋기도 합니다.
    실망드려 송구하고 조금 더 노력해서 좋은 성과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4.01.12 13:37

    영리를 추구함에 있어 초심을 잃지 않고 정해놓은 소신대로 움직인다는 것은 말 만큼 쉬운일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 이곳을 접했을때 20대였는데 어느덧 40대가 되었네요.
    긴 시간동안 그 자리 그대로 계셔 주셔서 참으로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2 22:54

    유산균님께서 예전에 언젠가 그것도 스마트폰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주신 일이 기억나네요.
    참 세월이 그야말로 장마철의 개울물같이 떠내려가는 거 같고 시간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그 어느덧이라는 게 누구나 느끼는 놀라움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든 상품이든 회원님들께 세월과 나이에 걸맞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게 의도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이런 칭찬과 덕담 들을 자격이 없는 입장이지만 바라시는만큼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 모든 일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24.01.12 14:48

    저는 오히려 믿음이갑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 하셨네요. 맘고생도 하셨겠고요.홧팅입니다

  • 작성자 24.01.12 23:04

    하하 글쎄요... 송구스러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알리안트파워를 접으려고 하기 전에 애용자분들과 현지 본사 직원들이 눈에 밟혀서 해외직구나 국내 다른 업자에게 무상으로 넘길까도 고민해 봤습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그런다고 한가지 고민은 사라져도 다른 고민이 새로 생기게 되더군요.
    매번 넣는 첨가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알리안트파워 제품의 직구 경로를 터놓게 되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게 되고, 국내 업자들에게 사업권을 넘기자니 그걸 과연 얼마나 쳐올려서 팔게 될지 뻔하더군요.
    2가지 경우 모두 제 입장에서는 이득이 하나도 없으면서 오해나 후회를 초래하게 될 거 같아 하나의 길을 정하고 브랜드를 털기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선택이 떳떳하고 잘했다고 생각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2 14:56

    고생 많으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1.12 23:08

    덕담 감사합니다. 항의대신에 위로를 받으니 제가 오히려 씁쓸한 기분이 들고 너무 죄송하네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듯이 좋은 성과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4.01.12 22:09

    사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해마다 악화되는 지구 환경속에서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케미컬류에 대한 전문 지식이 미비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사용시의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역할까지 대신 해주느라 많은 숙고를 하시고 있는듯 합니다.
    그 덕분에 소비자는 힘 안들이고 최적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니 편하고 좋습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끼니 거르지 마십시요.

  • 24.01.12 20:25

    전혀 절대 조급하지 않습니다.
    구매해 놓은 캐미컬들이 거의 바닥이지만, 사장님의 고민과 고뇌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혜택과 만족감을 주시는지 설명하면 입아플 정도로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24년도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먼발치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나다!

  • 24.01.12 21:04

    제가 스타나다인부터 사용하면 사장님의 이미지는 신뢰가 깊은 분이라는 얼마가 걸리든 기다릴테니 건강유념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24.01.12 22:28

    노고에 감사 말씀 올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24.01.12 23:13

    아마 회원님들 대부분 이해하실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12 23:29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너무 마음고생하는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까지 듭니다. 그동안 좋은제품을 편하게 구입하여 사용한거 같아요. 저도 여기에서 구입하여 회사동료들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24.01.13 04:28

    많이 기다리기는 했지만,
    충분히 심사숙고 하셨을 것을 믿기 때문에 다음에 추천하실 원탱크 트리트먼트 제품을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은 새로 산 디젤 엔진차라서 연속으로 2병째 넣고 있는데,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저도 2000킬로마다 1번씩 넣으며너 버텨야 겠네요.

  • 24.01.13 10:15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무리 없이 진행해주십쇼^^

  • 24.01.14 07:16

    항상 소비자를 최우선 생각하시는 님의 고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 24.01.14 19:57

    역시나 사장님께서 마음고생이 심하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사장님께서 이 사업을 유지해주신다면 그저 감사하게 기다릴 뿐 입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 24.01.14 20:49

    one-tank treatment 방식의 첨가제가 아무래도 편리할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 24.01.14 22:14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1.15 09:44

    그동안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으셨던것 같습니다.
    여기계신 많은 분들께서 재촉없이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던 이유가 대표님의 판단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불철주야 뛰어다니시며 자료를 찾아보고 의심하고 검토하고 하는 그런 과정을 다들 인지하고 있기에 별 불편 없이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한걸음씩 나아가 말씀하신 합성유와 윤활첨가제가 나오면 그때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 )
    무엇보다 항상 건강을 우선순위로 두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24.01.15 10:12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하세욤!ㅇ!

  • 24.01.15 10:51

    여러가지로 고생이 너무 많으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희가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

  • 24.01.15 13:15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은 알라안트 역체감이 많이 듭니다만, 기다리다 보면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네세요

  • 24.01.15 18:18

    모든게 마음처럼 다 이루어지면 누구나 좋겠죠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고해서 주저하고 의기소침하면 발전할수 없을겁니다. 응원할게요
    카페지기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24.01.16 00:31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스타나다인부터 참 잘 사용해왔는데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점은 아쉬울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ㅜ 이럴 줄 알았다면 패트롤 몇박스 미리 쟁여놓을껄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ㅠ 좋은 제품 지기님 덕분에 잘 사용했고 차량 첫 구매후부터 사용해왔던 K7은 지금도 엔진상태 하나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ㅎㅎ
    더 좋은 제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24.01.28 21:58

    준비하시느라 기존 제품 매출도 없어서 힘드셨을것 같은데. 다시 번창하길 바랍니다.ㅜ 고생많으셨네요.

  • 24.02.01 18:39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지난 몇 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런 이유로 모든 소셜네트워크 활동 자체를 정지하고 살다시피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뭔가 변화가 있구나 느꼈는데, 느낌이 사실이었네요.

    물술꿀불님의 고충 잘 이해했습니다.
    스타나다인 때부터 꾸준히 사용해 왔는데 제품 잘 쓰고 있지만
    주인장님이란 사람을 더욱 신뢰하게 되는 것이, 판매해서 돈을 벌고자 했다면 이와 같은 글 절대 쓰지 않았을 거란 사실이죠.

    '어? 제법 팔리네! 고정 고객들도 계속 늘어가네! 돈 되겠다~' 이런 마음이었다면
    이렇게 솔직한 얘기를 할 이유가 없고 반대였겠죠.

    사람 속은 모른다 합니다. 하지만 수 년 간 보아온 일관된 모습을 보면 느끼는바가 있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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