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19년 6월 3일 ~ 6월 5일(2박 3일)
2. 참여인원 : 27명
3. 답사 코스 : 강릉항 출발 6월 3일 08:20 → 저동항 도착 중식 후 출발 → 독도 도착 답사후 울릉도 귀도 →
울릉도 답사 후 → 강릉항 도착 6월 5일 17:00
4. 울릉도 독도까지의 운항 거리 및 소요 시간 : 강릉항 → 저동항 거리 : 178km(?). 소요 시간 약 3시간
저동항 → 독도 거리 : 87km(?). " 약 2시간
울릉도는
1. 행적구역 : 경상북도 울릉군 (1읍 2면)
2. 면적 : 72.9 km2
3. 해안선 길이 : 64 km
4. 인구 : 1개 읍, 2개 면으로 인구는 10,153 명( 1915년 통계)
5. 육지와의 거리 : 강원도 동해시 묵호에서 울릉도까지 161 km.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92 km
6. 울릉도 명칭의 유래 : 512년에 "우산국" 930년에 울릉도 인종 때 울릉도
독도
1.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천연기념물 제336호
2.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거리는 92 km
3. 독도는 동도, 서도, 부속 도서로 총면적은 187,554m2
4. 독도에는 현제 등대원 경비대원 어민52명이 상주한다고 한다.
2019년 6월 3일 08;20에 강릉항에서 출발 울릉도로- 선편 "씨스타5"
울릉도 저동항에 도착 중식 후 12시 20분에 독도로 출발
독도 경비대의 환영을 받으며 독도항에 도착 체류시간 20분 ~ 30분
동도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 ?
독도의 지질
독도의 외로운 갈매기
채류 시간이 임박하자 승선을 재촉하는 배의 마이크 소리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배에 오른다.
저동항에 도착 다시 버스를 타고 오후 5시경 숙소 가 있는 북면 추산리로 이동
2일 밤을 머무를 울릉아일랜드 펜션
숙소에서 바라본 서쪽 바다의 석양
나리분지
나리분지에서 도동으로 오다
도동항 전경
나는 2000년도에 퇴직 연수자로 울릉도에 와 보았다.
하지만 19년 만에 다시 와 보니 추억이 새롭다.
도동항 서쪽 산책로
도동항 동쪽 산책길
독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동항
유람선 타고 섬 일주
도동에서 서쪽(서동, 통구미, 구암 → )으로 유람선 타고 출발 뱃길 64km을 돌아 도동항으로
다시 돌아오다 (약 2시간 소요)
끼륵 끼를 울어대는 갈매기와 함께
바닷가의 마을들
코끼리 바위
삼선암
삼선암 옆 바위 터널이 2019년 관통됨으로 울릉도 일주 도로가 개통되었다.
관음도는 도동항에서 동쪽으로 5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독도 , 죽도에 이어서 3번 째로 큰 울릉도의 부속 섬
으로 지질 및 생태공원이다.
관음도에는 큰 동굴이 2개 있는데 적은 배가 들어갈수있다고 한다.
관음도는 울릉도와 관음도 사이에 놓인 다리를 걸어서 갈수있으며
관음도에는 1km의 산책로를 따라 아름다운 해안과 섬 생태(후박나무, 동백나무, 억새,깍새 )를 탐방할수 있다.
후박나무
후박나무는 상록 활엽으로 남부지방, 울릉도에 자생하며 천연기념물이다.
후박나무 껍질, 잎,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울릉도의 호박엿은 원래는 후박 엿이 었다고 한다.
젊은 부부 한쌍이 주민 전체인 죽도
섬 일주 관광을 마치고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