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출처: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카프치노
첫댓글 요즘 내가 좋아하는 노랜데.... 소리가 안들리네
첫댓글 요즘 내가 좋아하는 노랜데.... 소리가 안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