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아래 글을 올린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여러 정황 증거를 믿고 이 제품을 소개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이제품을 전해준 경험을 더해서 이 식품에 대해 이젠 맹신하고 있어 다시 이글을 올릴까 합니다.
정말 믿어 보세요 일단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구매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주위분들에게 선전하느라 바쁩니다.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이 시대에 2~3일만 섭취하면 효과에 놀라 오히려 빠른 효과를 의심 한답니다.
★ 저는 30여년 동안 많은 질병과 싸워 오면서 백병만약이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여러 난치병이 있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더욱 그랬습니다.
류마치스 관절염은 더욱 고치기 어려워 고생들이 말이 아니죠. 자가면역 질환이라는 것이 면역력과의 싸움이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생활 습관병이지요. 승강기 없는 아파트 5층에서 10년이상 살면 반드시 오는게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젊고 건강 했을때 방심했던 무릎건강이 무서운 결과를 초래 했지요.
퇴행성 관절염에 사용되는 약들을 보면 부신피질 홀몬제인 스테로이드제제가 있어 우선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극히 제한적으로 의사나 약사에 의해 처방되곤 했지요.
그리고 수백가지 파스류, 침, 뜸 등등 별반 효과를 못보면서도 아픈 무릎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기에 쓰고, 광고에 현혹되어 임시방편으로 붙이긴 했지만...
그리고 요근래 들어 콘드로이친이라는 물질이 약으로 판매되어 왔지만 효과는 그리 있지 못했고....
다음으로 나온게 글루코사민으로 홈쇼핑 티브의 엄청난 과대광고로 인하여 한때 아니 지금도 유행되고 있지만 역시 좋은 반응은 아닙니다. 콘드로이친과 글루코사민 두가지를 함께 쓰면 상승 효과가 있다는 것은 세계 각국 의사들의 오랜 임상실험 결과로 인정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상 두가지 물질을 누가 제대로된 원료를 사용했고 정량을 사용하는 양심으로 거기에다 가공 기술까지 삼박자가 맞았는지에 따라 효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함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녹색잎 홍합에서 추출한 리프리놀을 선전하여 상품을 팔았고 식탁에 녹색잎 홍합이 올라오고 많은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 먹어 보고, 방송에 나온 건강기능 식품들을 먹어 보았지만 만족할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신기에 가까운 제품을 만났습니다. 저는 30여년간 제약업계(20년) 광동제약,동방제약,신풍제약에서 약을 공부했고 그리고 선진 미국 식품업계에서 10년간 여러 회사를 접하면서 약보다도 우수한 좋은 식품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외국에는 우리나라의 약보다 우수한 식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카나다 뱅쿠버의 한 허브 연구소에서 황기에서 특수한 공법으로 추출한 신물질이 개발돼 아직 세상에 내놓치 않은 신물질로 제조된 제품을 만났습니다. 보통의 방법으로는 추출되지 않는다는 물질입니다.
처음엔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효과가 너무나 빨랐기 때문입니다. 걷기가 상당히 불편한 환자가 3번 먹고 팔짝팔짝 뛰며 감사해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제가 얻어서 그냥 한번 먹어보라는 거였었거든요.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제조의 원리와 성분 그리고 그간에 먹어보거나 먹고 있는 환자들의 사례 특히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려 했으나 수십명을 조사 했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효과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모두가 한목소리고 효과 끝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개발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부작용을 좋은 말로 명현반응이라 하지요 그래서 섭취중에 명현반응은 어떤게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 지금도 의아해 합니다.
뼈관련 분야에서 명의로 소문난 3대째 대물림 되는 한의원의 비방일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양심있는 진실한 분이었습니다. 관절염 때문에 고통 받는 분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시지요? 이번기회에 효자한번 돼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