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불사(佛事) (4)
고내봉 토굴시절에도 초팔일 행사도 없고
법회도 없고 인터넷만 관리하며 살아도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았는데
‘더불어 정진하고 더불어 살자’하고 불사라고 하니
마이너스통장에 머리가 좀 무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 빼앗기는 것이 아깝지만
그래도 척박한 땅에 법회 2십여 명 참석하여
‘나무아미타불’ 염불하고 간간히 사시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나무아미타불’ 씨앗뿌리는 것 같아
실망은 이르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언제인가 뿌려놓은 씨앗은 열매를 맺겠지요?
복과 지혜가 버겁더라도 만일염불회,
저 자신은 행자 하는 첫날부터 ‘나무아미타불’ 하였으니
혼자서 만일 염불 입제한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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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내봉 토굴시절 참 재미나게 살았습니다. 소유주가 매매하는 바람에 고내봉 토굴생활이 끝나기는 했는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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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