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에서 수업 받으신 분들이 종합사회복지관에 재수강 의뢰하여 2시간, 짧지만 교육 후 방과후 아이들과 실습도 했습니다. 수업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자샘의 놀이 사상을 그대로 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많이 뛰면서 놀아야 하는데...부족해도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첫댓글 ㅎㅎ 샘 잘 지내시져,,,,,,
첫댓글 ㅎㅎ 샘 잘 지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