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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앞서서..
1년 국운을 살필려면 구조와 맥점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선은 일년 열두달이지만 이를 12벽괘로 표시한것은 상이 먼저 움직이는 것을 이해하기 위한것이다. 그러니 쉽게 말하면 일이 터지기전에 그런 기미가 먼저 나타나듯이 상의 이해가 필요하다. 極陽(극양)의 상인 음력4월의 乾爲天(건위천)과 極陰(극음)의 상인 음력10월의 坤爲地(곤위지)를 바탕으로 변해가는 괘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국운을 좀 깊이 이해할려면 각 음력월에 해당하는 괘상은 외워두는것이 좋다.
그러나 상은 음력4월과 10월로 선행하여 極陽(극양)과 極陰(극음)으로 드러나지만 해의 길이로는 오히려 음력5월 하지(午)와 음력11월 동지(子)로 나타난다. 그러니 밤낮의 길이로 볼때는 상보다는 늦게 현상이 극점을 찍는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추위와 더위는 더 늦어진다. 절기로 보면 小寒(소한)이 가장 춥다. 이런 것만 봐도 이제 밤낮의 길이보다 밀리는 것이 사람이 느끼는 계절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인런 이해로 보면 상-기운-현상으로 이어지는 경향으로 현실로 나타나는데는 시간차가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운수는 들어올때와 나갈때가 있으며 출렁인다. 결국 그로 인하여 길흉이 발생하게 되고 이 운수를 받을려면 그만한 그릇을 키워야 들어온 복을 차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년중에 기운이 교체되는 중요한 지점이 있으며 이를 두고 선태의 선각자분들께서 많은 글을 남겼다. 그곳이 바로 天心(천심)과 皇中(황중)이며 이는 1년에 단 한번인데 음력11월15일과 16일이 그곳이다. 소강절 선생의 시문이 이것을 가르키고 있으며 그 시문속에서 많은 깨달음이 있다. 그래서 매해 이 지점을 유심히 봐야하며 가까이는 작년 天心(천심)이 2021년 12월18일(음력11월15일) 경자일 이었다.
기운으로 볼때 이 天心(천심)에서 기운의 변화는 감지하기어려우니 소강절 선생은 담담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변화를 시작으로 일년간 운수는 움직인다. 그러니 담담하나 굳건한것이다. 그러니 작년 天心(천심)이 2021년 12월18일(음력11월15일) 경자일 '論山市(논산시) 連山面(연산면) 高井里(고정리) 141-2' 首落山(수락산)과 高井山(고정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후 '141 + 2 = 143'일차로 5월9일 임술일에 닿았고 열다섯수가 다찼다. 즉 천지공사에서 말한 '열다섯수가 차면 판몰이를 한다'는 운수가 현실에서 시작되는 것을 가르켰다.
그리고 5월10일 계해일부터 격암유록이 예언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가 열렸으니 쫄딱 망하는 운수가 시작된것이다. 그리고 예상대로 지난 198일간 벌어진 일을 보면 나라가 망한다는 예언서와 천지공사의 지적이 현실이라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안보, 경제, 외교, 민생등등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으며 이제껏 잘 돌아가던 일마저 모두 무너지며 퇴행을 시작했으니 기가찰 노릇이다. 딱 하나가 바뀌었을뿐인데 나라가 뿌리채 흔들리며 망해가는 것을 보니 더이상 예언서와 천지공사의 이야기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님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예언서가 예언한것처럼 음력10월에 흉악하고 잔인한 일이 발생했으니 그것이 이태원참사이며 이 비극적인 참사는 어이없게 길가다가 죽는 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런데다가 위패와 영정이 없는 조문은 영혼이 그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만드는 극악무도한 행위로 하다못해 서양인이 무덤에 그 망자의 이름을 적고 장례식에 사람들이 모여서 그 사람을 추억하며 기리는 것도 그 영혼을 달래기 위한것인데 이 정신나간 잡술에 빠진 미친것들은 영정과 위패마저 못만들게해서 영혼을 자리조차 찾지 못하도록 만든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예법에 의하면 조문을 하는데 누구에게 조문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서양도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여서 장례식을 하는데 조문을 하면서 도대체 어떤 관계인지 뭔일인지 영혼인들 알까? 이런 상황만 봐도 나라꼴이 얼마나 망하기 일보직전인지 알수 있다. 이미 나라는 기울었고 운수는 다되었으며 나라안에 바글거리는 역적들을 처단하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이미 열다섯이다차면서 운수는 끝나버린것을 현실이 보여주지만 말이다. 나라가 비참한 상황에 처했지만 사람이 없으니 이지경이다.
그러니 이미 작년 天心(천심)에 나타난 응기와 현실을 시작으로 올해내내 벌어지는 일은 나라 망한다는 소식밖에 없다. 그러니 2023년 국운을 쓰기는 쓰지만 나라 망한다는 것을 이야기해야하니 어렵다. 나라가 망하고 전국민이 집도 절도 없이 떠도는 신세가 되며 나라안에 역적과 간적이 모두 몰살하지만 다시 시작해야한다. 이와중에 죄없는 창생도 무수히 죽으니 비극이 따로 없다. 그러니 글을 쓸려고 해도 어려운 것이다.
[출처] 들어가기 앞서서...|작성자 보석사냥꾼
2023년 계묘년 국운을 예언하면서 왜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으로 잡았는지 이 블로그를 오래 읽은 독자라면 알것이다. 國祚(국조)는 사전적 의미로 '국운'이란 뜻이다. 그러니 이 문장을 해석하면 '나라의 국운이 八壬(팔임)에 다한다'가 된다. 그동안 이 八壬(팔임)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몰랐지만 현실이 드러내는 바가 명확해지면서 이 八壬(팔임)의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해졌다. 오래전부터 전승되어온 예언에 '한양이 다되면 세상이 뒤집어진다'는 예언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양이 다된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관건이었다.
또한 이 예언의 내용은 선운산 도솔암의 黔丹(검단)비결의 내용이기도 하다는 설이 있다. 黔丹(검단)선사는 도솔암을 창건했다고 한다. 그런데 기이한 점은 아래 이야기가 가르키듯이 관세음 보살이 나타나 지장도량을 만들라고 한것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86694&cid=51945&categoryId=54971
[출처] 2023년 국운 - 1.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작성자 보석사냥꾼
위 내용을 보면 <“학(鶴)의 허리에 집을 세우니 무너진다.”라며, “학의 두 날개를 누른 후 집을 세우라.”라고 한다. 농부에게 절을 하고 돌아와 성을 쌓아 날개를 누른 후 누각을 세우니 아무 탈이 없었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한양의 핵심적 地氣(지기)의 정체는 鶴(학)이란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이 鶴(학)의 기운이 빠진다는 응기가 작년과 올해에 걸쳐서 내내 이어졌고 급기야 지금의 龍山(용산)은 숭례문 남쪽으로 한양도읍을 벗어난 남쪽으로 한양이 다되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가르키는 일이 벌어졌다.
격암유록은 이미 이를 두고 血流落地(혈류낙지)로 들어간다고 예언했으며 그 위치를 두고 '궁궐인 아름다운 성 왕궁에서 40리 물러난 곳에 정한다'인 '皇城錦城王宮城(황성금성왕궁성)에 四十里(사십리)로退保定(퇴보정)'한다고 예언함으로써 지금의 청와대에서 관악산 정상까지가 거의 40리로 지금 용산의 위치로 이사할것을 예언했으며 이어서 도탄에 빠진 국민을 구제하고자 피가 흐르고 떨어지는 땅에서 수고하는구나'인 '塗炭白姓拯濟(도탄백성증제)코자 血流落地手苦(혈류낙지수고)로다'로 비꼬며 예언하고 있다.
한마디로 피가 흐르고 떨어지는 땅이니 괜히 수고로히 들어가지 말란 말이다. 그러나 똥고집으로 이미 들어가버렸고 그 의미처럼 10월29일(음력10월5일) 을묘일에 '이태원참사'가 벌어졌으며 이 예언처럼 血流落地(혈류낙지)라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렇게 사람들이 인지못하는 부지불식간에 한양도읍을 벗어난 곳인 血流落地(혈류낙지)로 들어갔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격암유록 뿐만하니라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도 예언했으며 그렇게 옮기고 나면 '국민이 도탄에 빠진후에 雪城(설성)에 제사를 지낸다'는 '民之塗炭然(민지도탄연) 祭雪城(제설성)'로 한양도읍과 결별한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그러니 '이태원참사'는 국민이 도탄에 빠진 상태라는 것을 드러내는 사건이라는 것을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명확히 하는 것이다. 위 링크에 보면 한양도성을 雪城(설성)이라고 하며 2022년 5월10일 계해일부터 한양도성인 雪城(설성)과 이별한 상태다. 그러니 어떤 예언서는 용산이라고 명확히 밝히기도 했으며 또 어떤 예언서는 40리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옮기고 나면 어찌되는지는 동일하다. 비꼬던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던 국민이 塗炭(도탄)에 빠진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 2022년 임인년 말이지만 이미 지난 198일간의 일을 돌이며보면 나라꼴이 개판이 되었고 결국 예언서가 가르킨것처럼 도탄에 빠진 국민 꼴이 되었다. 사실상 직접적으로 이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나라의 운이 다하는 시기를 가르키는 八壬(팔임)이 곧 2021년 신축년과 2022년 임인년을 가르킴으로써 앞에서 언급한 '한양이 다되면 세상이 뒤집어진다'는 예언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으며 실제 이 예언서의 내용도 그것을 가르키고 있다. 이것은 결국 국민이 도탄에 빠져서 허덕이는 상태가 지금의 상태라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르키는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 범상치 않은 사실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못차리고 위패와 영정마저 없이 영혼이 자리조차 못잡도록 만드는 잡술을 신봉하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른다.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쥐구멍을 판다고 하늘과 땅이 쪼여가는 그물이 만든 운수와 운명이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겨우 한다는 짓이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영정과 위패마저 쓰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니 이것이 어디에 있는 예법인가? 정신머리가 나가도 한참나간것이며 잡술을 신봉한 댓가는 참혹한 파멸이라고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대놓고 가르키고 있다.
[출처] 2023년 국운 - 1.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작성자 보석사냥꾼
하늘과 땅이 사람을 내어서 쓰며 세상을 변화시킨다. 지금은 삼대장의 마지막 운수로 격암유록에서는 이를 두고 삼차대란이라고 했다. 火(화)의 성씨를 가진 사람이 나오면 운수가 鷄龍(계룡)으로 돌아간다고 했고 지금이 그런 운수의 현실에 처했다. 2018년 말에 있었던 鷄鳴丑時(계명축시)를 시작으로 金(금)의 성씨를 가진 자가 나왔고 이어서 경자년과 신축년에 걸쳐서 水姓(수성)과 火姓(화성)을 가진 사람이 나오며 三大將(삼대장)을 완성했다. 그리고 지금은 세번째 삼차대란의 상황이라고 격암유록 출장론은 가르키고 있다.
때로는 三將(삼장) 혹은 三大將(삼대장)으로 예언하며 이 운수는 이미 천년전에 이루어진 결정된 업이라고 우리나라 예언서들은 가르키고 있으니 생각해보면 역시 후삼국시대의 말부터 정해진 운수라고 가르키는 것이다. 고려의 건국이 918년에 이루어졌고 다시 지금의 상황이 그때와 같이 세쪼가리 난것과 같은 상태이며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색깔론을 들고 나오자마자 괴산에 지진과 '이태원참사'가 일어난것은 三王各立(삼왕각립)에 萬民失巢(만인실소)의 운수가 현실이 된것을 가르키고 있다.
이것을 두고 격암유록은 '흰 눈썹이 난을 일으켜서 세개의 세력이 대립한다'는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로 예언했다. 여기서 솥 鼎(정)을 쓴것은 이 솥이 세다리로 서는 솥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국민이 塗炭(도탄)에 빠지는데 지금이 딱 그런 시기라는 것을 현실이 말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우매해지면 자신들이 도탄에 빠진줄 모른다. 나라가 약자를 조금만 도와도 일어서서 나라를 떠받치는 기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 무능하고 한심한 현정치세력이 나라를 갈라치기 해서 완전히 망조가 들도록 만든것이다.
그러니 수구꼴통의 죄업은 무겁기가 한량없다. 나라가 이렇게 망하는 운수에 처하면 오히려 권문세족의 9할이 그 피해를 입는다고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豪門巨族(호문거족) 盡被其災(진피기재) 存者十常八九(존자십상팔구)'라고 대놓고 예언하고 있다. 더 웃기는 것은 이런 갈라치기와 분열을 조장한것이 다름아닌 현정부라는 것이 놀랍다. 그러니 색깔론 운운하면서 하는 꼴갑을 떨더니 바로 '이태원참사'와 같은 비극으로 이어졌다. 그러니 예언서가 예언하듯이 지난 198일만에 단숨에 국민이 塗炭(도탄)에 빠진것이다.
더 웃기는 것은 손바닥에 王(왕)자를 쓴것도 이상한데 흰 눈썹까지 붙이고 나와서는 白眉(백미)라고 스스로 드러내더니 이를 두고 격암유록은 '흰 눈썹이 난을 일으켜서 세개의 세력이 대립한다'는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에 부합했으며 격암유록이 예언한 血流落地(혈류낙지)로 들어가서는 색깔론을 가지고 나라를 분열시켰으니 볼짱 다본 운수를 열었다고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가르키고 있다. 이러다보니 음력10월에 큰 사건이 벌어진다고 예언한 예언서의 예언이 모두 정확히 맞았다.
'이태원참사'는 삼도봉시가 예언한 '길을 가다가 죽는다'는 行者自殭(행자자강)이 현실로 드러난것이다. 그러니 말을 만들것도 없으며 예언서들이 모두 같은 예언 다른 표현으로 벌어질 일을 가르키고 있다. 하물며 이것 다음에 벌어지는 일까지도 말이다. 복잡하게 꿈 혹은 비젼을 보았다고 주장할것도 말할것도 없으며 예언서와 천지공사만 정확하고 정밀하게 해석할수 있는 道眼(도안)만 있어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을 정확히 설명할수 있다. 하다못해 중국의 사도인까지도 정확히 예언하고 있다.
위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중간에 줄쳐진 부분만 이해해도 전체 예언을 알수 있으며 번역프로그램에 돌려도 명백하게 알수 있다. 한자병음을 안다는 것은 중국말이기 때문이다. '말하기를 2022년 8월에 눈이 내리고 10월에 대사건이 벌어지며 이 두사건이 진짜로 명년(2022년)에 벌어지면 너에게 돌아와서 돈을 수거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필자는 여기서 10월에 벌어질 대사건을 일찍 예언하면서 한국에서 벌어진다고 밝혔다. 그 글의 제목은 '白月(백월)의 향기 - 2.한국과 사도인의 예언'이며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blog.naver.com/myinvestlog/222904386695
白月(백월)의 향기 - 2.한국과 사도인의 예언
중국 賒刀人(사도인)이 예언한 버전은 2022년 8월에 눈이 내린다는 것과 10월에 큰일이 터진다는 버전이 있...
blog.naver.com
위 링크에서 '그런데 이 대사건은 엉뚱한곳에서 벌어지며 그것은 우리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일찍 밝혔다. 그때가 10월19일이었으니 10일후인 10월29일(음력10월5일) 을묘일에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다. 왜 그렇게 보았는지는 이미 밝혔으며 이는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나오는 '년이 뱀의 꼬리를 세우면 반드시 흉악하고 잔인한 일이 발생한다'는 年建蛇尾必凶殘(년건사미필흉잔)을 해석하면서 왜 음력10월인지 밝혔다. 여기에 '나무토끼에 난이 머리를 든다'인 木兎首亂(목토수란)까지 겹쳐서 보면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놀랍게 정확하다.
중국에서 7월과 8월에 걸쳐서 광범위한 지역에 눈이 내렸고 백두산 인근 지역에도 내렸다. 결국 이상기후는 전세계적으로 올해 폭염, 가뭄, 홍수, 폭우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그럼 왜 중국 사도인이 예언한것인데 큰 사건이 한국에서 벌어질것이라고 한것인가를 짧게 설명하면 앞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그 가운데에 한반도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동세상이 열리기 때문에 영혼이 입장에서는 이미 국경이 없다. 특히 현재의 한반도와 중국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은 앞으로 형제국으로 한가족처럼 지낸다. 그러나 그 좋은 시대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무수한 생명이 소멸하게 된다.
그래서 道眼(도안)이 열리면 국경에 관련없이 궁극적 미래를 본다. 현재 동영상으로 나도는 중국 사도인이 말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몇개 없다. 대부분 반쪽짜리며 해석마저도 21년에 벌어진 대화를 중심으로 살피면 명년은 당연히 22년이 되나 그것조차도 확인하지 않고 만든 동영상이 대부분이다. 이말은 팩트 체크를 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본것이며 이래서 자료를 조사할때 원문을 확인해야 한다. 위 인용문처럼 2021년 7월에 벌어진 일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그러니 明年(명년)은 2022년이 되는 것이다. 이런 오류를 또 다른 사도인의 예언에서도 동영상들이 범하고 있다.
위 내용이 말하듯이 기준점은 2022년 3월이며 검은 밑줄이 있는 부분의 해석은 "집단이 붕괴하고 붉은 배가 침몰하며 악한 사람이 사라지며 좋은 사람의 품은 원한이 흰 눈처럼 풀린다"는 예언이다. 그리고 이 예언이 언제 이루어져 돈을 언제 받으러 올지를 물으니 그 답을 붉은 밑줄이 있는 내용으로 답을 하고 있다. 그 해석은 "올해(금년) 음력12월에 10위안을 받고 내년에 10위안을 받겠다"라고 해석된다. 즉 腊月(납월)은 음력12월인데 양력으로 보면 2023년 1월이다. 즉 올해 2022년 음력12월에 돈받으러 오겠다는 자신감이다.
이말은 음력11월까지 악한사람이 제거되는 일이 시작된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며 좀더 넓게 잡아도 음력12월까지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일 또한 앞에서 예언한 10월에 대사건이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벌어진다고 했듯이 이 악인이 소멸하는 일은 한국에서 먼저 벌어진다. 다만 죄없는 사람도 무수히 더불어서 죽으니 이 운수가 안타깝다. 이런 자료를 살필때 그 기준이 되는 시기를 정확히 알고 봐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팩트체크가 필요하고 원문을 올려야하며 근거를 남겨야 하는데 지금 동영상들은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
중국 사도인의 예언이 아니라도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고 벌어지는 일은 '한양이 다되면 세상이 뒤집어진다'는 현실이 진행형에 있다. 그러니 지난 198일동안 벌어진 한심한 작태를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적나라하게 드러낸것이다. 다른 나라 망하기 전에 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된 상황이 이 나라 꼴이다. 이미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서지만 죄없는 사람이 무수히 죽는다고 가르키고 있다. 결국 지금 남의 나라 이야기할때가 아니다. 바로 딛고 살고 있는 이 땅위에서 벌어질 참혹한 미래에 대한 예언을 알면 수구꼴통들이 벌리는 일이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고 나라를 망하게 만들며 무수히 죄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이란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가르키고 있다.
[출처] 2023년 국운 - 2.운수|작성자 보석사냥꾼
년운을 기준으로 天心(천심)은 동짓달 보름인데 오늘이 11월24일(음력11월1일) 신사일로 동짓달 초하루다. 동짓달은 이제 새로운 氣(기)가 나오는 시기며 운수로 보면 금년의 운수가 음력4월까지 닿지만 동짓달이 되면 氣(기)는 새로운 새해의 氣(기)을 바뀐다. 그 중에서도 天心(천심)에 미미하지만 새로운 氣(기)로 바뀌는 시기다. 그러니 작년 天心(천심)인 12월18일(음력11월15일) 경자일에 발생한 地震(지진)인 '論山市(논산시) 連山面(연산면) 高井里(고정리) 141-2' 首落山(수락산) 자락 應氣(응기)는 그 다음해에 전개될 운수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가르켰다.
운수는 鷄龍(계룡)으로 돌아갈것을 예고하며 토정가장결에 '한강물이 붉게 끓고 공주까지 밀린다'는 漢水赤蕩泊公州(한수적탕박공주)의 운수의 시작을 가르키고 있다. 이렇게 '붉게 끓는다'는 赤蕩(적탕)은 피가 강을 이루어서 흐른다는 것을 예언한것이다. 그러니 이 예언은 한강과 금강이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다른 예언서도 이와같이 예언하고 있다. 특히 격암유록은 충청도를 중심으로 천리(400Km)가 텅텅빈다고 예언 있으며 천지공사도 무수히 죽는다고 가르키고 있다. 격암유록이 예언한 血流落地(혈류낙지)는 그 시작을 가르키고 있다.
음력10월에 벌어질 흉악하고 잔인한 일을 가르키며 각 예언서는 각자의 표현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잘 알려진 송하비결의 '亥月急變(해월급변) 可期國喪(가기국상)'이 그것이다. '음력10월에 급변이 생기면 가히 國喪(국상)을 기약한다'로 해석되며 그동안 이 急變(급변)이 곧 國喪(국상)이라고 사람들이 억지로 해석해왔을뿐 실상은 急變(급변)이 생기면 장래에 발생할 일을 적나라하게 예언한것이다. 懲毖錄(징비록)은 이를 血流宮中(혈류궁중)이라고 예언하고 있으며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禍起蕭墻之內(화기소장지내)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중국 사도인이 예언한 10월에 대사건도 송하비결이 예언한 亥月急變(해월급변)이며 그런데 이미 밝혔듯이 미리 이 대사건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일어날것이라고 예언했고 정확히 적중하며 대사건이 발생해다. 그것도 자세히 보면 두개나 발생한것이며 그것은 10월29일(음력10월5일) 신해월 을묘일에 槐山(괴산) 風流山(풍류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이어서 '이태원 참사'가 그것이다. 그런데 더 신기한것은 11월7일(음력10월15일) 을축일 月蝕(월식)이 발생했으며 이날 'Blood Moon'이 떠올랐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날 또 이사했다는 뉴스가 뜨는 것을 보며 기이했다.
5월10일 계해일은 격암유록이 예언한 血流落地(혈류낙지)에 똥고집으로 들어간날이며 11월7일 을축일은 이백년만에 月蝕(월식)과 함께 피빛 붉은 달이 떠올랐는데 이사 소식이 전해졌다. 이것을 보면 기이하게도 최악의 운수를 쫓아가고 있다. 그러니 가장 피해야할 자리를 잡고 또한 그 장소에 가장 피해야할 시간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섬뜩하다고 일찍 밝힌것이다. 그런 와중에 죽어나가는 것은 국민이었고 급기야 10월29일 을묘일에 대참사가 발생했다. 길을 가다가 폭탄이 터진것도 아니고 길을 가다가 그야말로 죽었다.
그런데 가관인것은 그 다음이 더 가관이다. 謹弔(근조)를 쓰지 못하게 하고 영정과 위패를 못만들게 하니 이런 예법이 어디있나? 살아서도 사람 얼굴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데 위패와 영정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영혼이 자기 자리를 인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들이 하는 짓은 잡술을 신봉하고 그 잡술이 인간의 도리마저 저버리게 하니 사람이 아닌짓을 행한 것이다. 그러니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처참한 파멸을 예고하고 있다. 사람의 도리마저 저버리고 나면 응당 그 죄업의 댓가를 받는 것이 업보다. 별 쓰레기 같은 잡술로 세상을 희롱하면서 하는 짓이 겨우 사람의 도리마저 저버리는 짓을 했다.
마치 자신들 스스로가 사람새끼가 아니니 그런짓을 하는 것이라고 광고하는 것 같다. 나라꼴이 이백여일도 채 되기전에 하는 짓을 보면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이어가며 미친짓을 이어가니 외교, 안보, 경제 뭐하나 퇴보안한것이 없으며 빠른 속도로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의 현실이 가르키는 것은 명백히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고 하는 짓을 보면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민을 희생시키는 짓을 이어가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지금과 같이 하면 망한다. 간단히 단 이백여일도 채 되기전에 나라의 근간이 뿌리채 흔들리니 말이다. 방송과 뉴스가 오만하고 천박한 인격에 잘하는 것은 거짓말 하나라고 대놓고 이야기하고 있다. 얼마나 밴댕이 소갈딱지인지는 하는 짓을 보면 금방 드러난다. 그런데다가 얼마나 무능력한지 되는 일도 없으며 잘하는 것은 거짓말과 음해와 모략이라는 것을 가르키고 있으니 결국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르키듯이 나라가 망하는 운수의 근간에 白眉(백미)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격암유록에 '흰 눈썹이 난을 지어서 나라가 세쪼가리 난다'는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를 명백히 밝히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전 '국민이 보금자리를 잃는다'는 萬民失巢(만민실소)가 현실화 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면 보금자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니 색깔론을 들고 나오자 마자 '이태원참사'가 벌어지며 이 萬民失巢(만민실소)의 또 다른 형태가 현실화 되었다. 그러니 자신들도 파멸하고 나라가 망하는 짓을 이어가는 것을 보면서 '왜 잡술을 신봉하지?'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 흰 눈썹을 붙이고 나와서 스스로 白眉(백미)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섬뜩했다.
궁금하기는 하다.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이렇게 나라 망치고 자신들도 파멸한다고 가르키고 있는데 알기나 하는 것인지 과연 옆에 있는 술사들이 뭘 하라고 가르킨 것인지 알고 따라하는지 궁금하다. 그러니 오래전에 밝혔지만 이것을 보면 돕는 술사가 아니라 해치는 자객이라고 한것이며 앞으로 죄없는 사람이 무수히 죽는 운수를 열어놓고는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한지 싶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한순간이며 그것에 더해서 무수하게 죄없는 사람들이 죽고나면 그 업보는 어디로 갈까? 벌써 158명이 죽었지만 말이다.
[출처] 2023년 국운 - 3.죄업의 무게|작성자 보석사냥꾼
만화에 보면 火遁(화둔)이라고 하면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불로 공격하는 것을 다룬다. 그럼 왜 달아날 遁(둔)을 사용했을까? 火攻(화공)이라고 해야 맞지 火遁(화둔)이라고 한것은 왜 일까? 그러니 사람들이 이 遁法(둔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火遁(화둔)은 '불이 달아나다'로 불기운을 숨기거나 누르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龍遁(용둔)도 마찮가지며 '용이 달아나다'로 龍(용)을 숨기거나 누르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 두가지 용법은 이미 사용되었으며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2012년 7월13일 을해일에서 2013년 7월7일 갑술일까지 360일간 火遁(화둔)을 통하여 불의 기운을 억눌러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았다. 그당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남북은 전면전의 위험으로 치닫고 있었으며 그런 징후가 농후했다는 것을 뉴스가 전했다. 하다못해 일본조총련에도 전면전에 대비하라는 지시가 그당시 내려졌다는 것이 뉴스에 나왔으며 미국도 미군 가족을 대피시키는 것을 검토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런 전면전의 위험에서 개성공단으로 불똥이 튀었고 결국 개성공단은 문을 닫았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것은 一遁(일둔)은 기간을 표시하고 5일을 가르키니 360일은 72遁(둔)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결국 72遁(둔)을 썼다는 것은 360일간 불의 기운을 눌렸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龍遁(용둔)을 살피는 것은 여기에 두가지 중요한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龍遁(용둔) 역시 龍(용)을 특정기간 동안 기운을 숨기는 것이며 그 끝에 可活萬人(가활만인)의 기운을 써서 도탄에 빠진 蒼生(창생)을 구하는 작용을 한다. 이미 발생한 '이태원참사'는 국민이 도탄에 빠졌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그러면 여기서 可活萬人(가활만인)의 기운을 쓴다는 것은 결국 도탄에 빠진 蒼生(창생)을 구한다는것을 가르키고 있다. '어떻게?'라는 것에 대한 답은 현실이 답할것이지만 말이다. 龍遁(용둔)의 끝에 '可活萬人(가활만인)의 기운을 쓴다'는 것을 알고 이 龍遁(용둔)을 살펴볼려면 이 龍遁(용둔)이 펼쳐진 시작 지점이 어디인지 알아야한다. 이미 밝혔지만 一遁(일둔)은 5일이라 遁法(둔법)을 펼쳐서 얼마나 지속할지를 알아야 이 龍遁(용둔)이 끝나는 시점을 알수 있다. 그러면 그 다음의 운수가 '可活萬人(가활만인)의 기운을 쓴다'는 운수가 나온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늘과 땅은 말이 없기에 雷聲(뇌성)과 地震(지진)으로 표징한다'는 천지공사의 전언에 답이 있다. 이미 이 블로그에서 오래 글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그 기점은 1월9일 임술일 '鎭安郡(진안군) 顔川面(안천면) 白華里(백화리) 615' 雙轎峰(쌍교봉) 자락 地震(지진)이 그것이며 이를 應氣(응기)라고 하는 것은 語音(어음)과 글자를 따라서 기운이 흐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地震(지진)이라 하지 않고 應氣(응기)라고 한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응기라고 할것이며 보통 사람들은 그 힘의 세기만을 보지만 정작 기운을 바탕으로 보면 밝혔듯이 語音(어음)과 글자와 함께 그 숨겨진 뜻과 의미가 더 중요하다.
그러니 1월9일 임술일부터 '배꽃이 떨어진 곳에 하얗게 빛난다'는 梨花落地(이화낙지)의 운수를 받아서 권좌에 올랐다. 그러나 운수를 받을때가 있으면 걷힐때가 있는 법인데 사람의 욕심은 그것이 영원한줄 안다. 이 白華里(백화리)에는 梨花落地(이화낙지)의 명당이 있으며 그로 인하여 만들어진 이름이다. 그런데다가 雙轎峰(쌍교봉) 자락이니 '쌍가마'라는 것을 가르키고 있다. 그런데 천지공사의 龍遁(용둔)을 보면 轎子(교자)를 이용해서 佛可止(불가지)로 갔으며 그로 인하여 이 1월9일 임술일 '鎭安郡(진안군) 顔川面(안천면) 白華里(백화리) 615' 雙轎峰(쌍교봉) 자락 應氣(응기)가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기점이 잡히면 그 기간 즉 몇 遁(둔)을 쓰는지만 알면 그 龍遁(용둔)이 풀리는 때도 알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4절과 8절로 접으면 32장이 되며 20장으로 만들어서 묶었으니 640장으로 용문체를 만들어서 시렁에 걸었다가 佛可止(불가지)로 갈때 타고온 轎子(교자)를 내린 자리에서 이 용문체를 태웠다. 그러니 轎子(교자)와 雙轎峰(쌍교봉)이 가마 轎(교)로 통하는 것이며 이를 應氣(응기)라고 한다. 그런데 그 기간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사용된 종이 조각 640장에 쌍가마라서 2로 나누어야하고 640 / 2 = 320일이 바로 龍遁(용둔)의 기간이 된다.
이를 遁法(둔법)으로 환산하면 64遁(둔)이 되며 龍遁(용둔)이 펼쳐진 기간을 보면 64遁(둔)인 320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1월9일 임술일에서 320일차가 11월24일 신사일로 바로 오늘을 가르킨다. 오늘이 채워지고 나면 내일부터 '可活萬人(가활만인)의 기운을 쓴다'는 운수가 시작된다. 즉 이 可活萬人(가활만인)의 기운을 써서 蒼生(창생)을 건진다고 했으니 어떻게 蒼生(창생)을 건지는지 현실을 잘 살펴야할 시기다. 이미 무수한 창생을 죽이는 운수가 열렸으니 이것을 그치는 방향으로 운수가 작용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안타깝게도 길가다가 벌써 158명이나 죽었지만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앞으로 무수한 蒼生(창생)이 죽을 운수라 이를 막고 건질려면 하늘과 땅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눈여겨 현실을 봐야할 시기라는 것을 알수 있다. 사람은 道(도)와 德(덕)에 의지해야지 음해와 모략으로 살면 그 죄업이 무궁해진다. 그러니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명확히 그것을 가르키며 그렇게 음해와 모략을 쓰면 그 음해가 오히려 꾸민자에게 돌아간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 벌어지는 현실을 보면 앞으로 벌어질 일은 분명하다. 다만 언제 정확히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그것을 잘 관찰해야할 시기다.
[출처] 2023년 국운 - 4.遁法(둔법)|작성자 보석사냥꾼
첫댓글 이재창교수님 카페에 들어갔다가
복사 링크 금지라 네이버에 들어가 복사해 왔는데
사실
아침에 일이 많아 다 흡수 못하고 일단 올려봅니다.
득할 것 취하고 아니면 패스 하십시요..^^
글쓴이는
네이버 블러그
보석 사냥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