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매체 씨넷은 세계 최대 전파 망원경이 있는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Arecibo) 관측소에 수상한 신호가 포착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푸에르토리코 대학 에벨 멘데즈(Abel Mendez) 교수는 이 별이 10분간 관찰되었고, 그 기간 동안 “거의 주기적인 신호”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 신호가 외계 생명체로부터 흘러 나온 것 같지는 않지만 그 가능성은 아직은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ZDNet Korea 이정현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19987
첫댓글 생전에 외계인이 정식 노출될것같습니다
외계인이나 외계생명체의 존재가 실제로 존재해서는 매우 곤란한 세력들 때문에
만약 외계인 목격 및 촬영하면 정부나 기존 언론에 알리면 안되고
믿을만한 곳에 제보하거나 직접 인터넷에 뿌리거나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사실 공개가 막히기 전에 세상에 알리는게 현명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