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묵상회에서 강의한
이냐시오영성수련을. 맛보기위해서라도. 기본적으로
묵상체험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이냐시오영성이 관상을 기본으로
하기에 묵상체험없이는 이를
이루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묵상체험도 하느님과
함께한다는 인식이 가능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행사때
관련부분의 강사를 초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만. 말씀선포자들만이라도. 이를 체험
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수도자는. 묵상체험을 한 사람이어야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될수있다고 한다
가능하다면 전국월례회의나
지구모임에서. 단 몇분만이라도
묵상프로그램. 하나를 택하여서
실제로 나눔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구역모임을 할때
기본적으로 묵상을 해야하는데
이때 오로지 성서지식공유 수준에
머무는 이유중의 하나가 하느님의
현존의식이 전혀없기 때문이고
이는 침묵기도를. 해야하는데
어떤곳에서 완전침묵대신에
침묵을 유지할수 있는 침묵음악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요즈음은 잘 참석하지 않지만
매달 첫째주에 하는 성시간에
침묵묵상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3분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늘여가서 15분정도 편안하게
할수 있을때까지 꾸준히 하시면
어느정도 가능할 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명상의 시간
우리는 묵상할수있는 말씀선포자를 양성해야 한다
권순토마
추천 0
조회 15
24.02.28 17:0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