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잘나가는 아줌마, 아저씨 아나운서 5인 황수경, 김진희, 박태원, 도경완, 박지현이 출연 했습니다
김진희는 "저는 박태원 씨와 입사 동기라 사고 수습을 한 두번 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고, 황수경은 "박태원 씨 때문에 뉴스 팀장을 내려놓으려고도 했다"며 그의 실수담을 꺼내들었다
황수경은 "새벽 뉴스에 늦으면 늦잠을 잤다고 이해를 하는데 박태원 씨는 낮 12시 뉴스를 사고냈다"고 말했다. 박태원은 고개를 숙이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현 아나운서, 의외다" "박지현 아나운서, 되게 착하게 생겼는데" "박지현 아나운서, 색다른 모습" "박지현 아나운서, 너무 재미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민 울리는 “파파라치 포상금”과는 차원이 다르다!
부정부패 시민감시요원
우리주변 생활속 불법을 신고,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보상금도 받고 사회질서도 바로잡고
일석이조 소수정예 시민연합
공익신고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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