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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윤리교육과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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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고려왕조 - 태조는 어떻게 고려를 발전시켰나?
민경미 추천 0 조회 368 09.10.04 22:54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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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5 23:24

    태조는 이를 잘 지킨 인물이었고, 그것이 태조의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한 우리들의 준비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09.10.08 18:24

    발표를 보고 토의를 하면서 제가 중점적으로 생각해 본 내용은 '태조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였나?' 였습니다. 건국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안목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안목을 갖추고 있었던 태조왕건은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서 궁예를 몰아내며 기존의 틀에 대해 저항하는 강인한 도전정신을 보여주었고 호족세력을 포섭하고 세금을 감면하는 등 민중을 아우르는 부드러운 힘도 발휘하였습니다.

  • 09.10.08 10:30

    * 김다운 : 1) 건국 하기 위해 ->

  • 09.10.08 18:24

    수정하였습니다.

  • 09.12.13 17:17

    * 김다운 : 2) 건국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 건국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 09.10.08 18:25

    이렇듯 고려가 우리의 역사속에서 주체적인 우리의 역사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강인한 정신과 부드러운 힘의 조화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시대의 요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이처럼 커다란 역사를 만들어내고 우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러한 인식의 능력을 오늘날의 우리들도 키워 나가서 사회통합을 위한 꾀로 발휘해야겠습니다.

  • 09.10.08 10:32

    * 김다운 : 2)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3) 그러한 인식의 능력을 오늘날의 우리들도 키워 나가서 공동체의 삶에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꾀로 발휘해야겠습니다. ->> * 비문입니다.

  • 09.10.08 18:25

    수정하였습니다.

  • 09.10.08 16:03

    나는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고 탄탄한 정책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민족의 주체성”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왕건은 3가지 정책을 기반으로 하여 나라를 다스렸다. 첫째로 '불교'를 기본 이념으로 삼았다. 두 번째 정책은 호족세력의 포섭을 통한 '민족화합정책'이었다.

  • 09.10.08 10:32

    * 최민지 : 1) 나는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고 탄탄한 정책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민족의 주체성”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 * 비문입니다.

  • 09.10.08 16:03

    수정했습니다.^^

  • 09.10.06 00:07

    세 번째로 왕건은 '북진정책'을 폈다. 왕건이 나라 이름을 고려로 정한 것은 고려가 고구려를 이은 나라임을 나타내고,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함이었다. 왕건의 3가지 정책을 통해서 왕건이 민족의 주체성을 얼마나 중요시했는지 알 수 있다. 고려의 민족의 뿌리는 자주성과 용맹한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민족정신을 북진정책을 통해서 잊지 않으려고 했다. 또한, 우리는 고구려라는 한민족이며 다 함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화합정신을 가지고 고려를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

  • 09.10.08 16:15

    이렇게 한 나라의 주체성은 중요하다. 나무가 크게 자라기 위해서는 단단하고 굳은 뿌리가 있어야 한다. 나라가 크게 번성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민족의 주체성이 필요하다. 우리 또한 그렇다. 미국이나 일본의 선진국들의 문화가 우월해 보이고 더 좋아 보이지만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가 훌륭한 것이 많다. 그저 선진국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 나라의 문화를 무조건 조건 없이 수용해서는 안 된다. 정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하고 우리나라의 고유성과 주체성을 아끼고 살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주체성을 가진 국민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 09.10.08 10:33

    * 최민지 : 내용 있는 댓글로 마음에 듭니다. 2)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생각을 ->> * '한'을 '민족'과 붙이고 띔에 따라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우리글]에 정리하세요.

  • 09.10.08 16:16

    수정했습니다.^^

  • 09.10.05 23:29

    신라와 같이 외세의 힘을 빌린 반쪽 통일이 아닌 진정한 자주적 통일을 이룬 태조의 고려 건국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역사적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일개 호족으로 남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태조 왕건이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꾀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호족이라 할지라도 지방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고려라는 새로운 나라의 틀을 잡기 위해서 그 세력들과 혼인을 하는 태조의 모습을 보며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났습니다. 우뚝 서는 정치가가 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모습을 태조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 09.10.06 22:35

    * 최연호 : 1) 말씀하신대로 ->> * 왜 문제가 되는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우리글]에 정리하세요.

  • 09.10.05 23:29

    그것은 개혁과 변화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과의 대화에 능통했던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비극은 함께 정치를 하는 다른 세력을 껴안지 못하고 독불장군과 같이 본인만 옳다고 주장했던 것이 아닐까요? 큰 정치의 영역 뿐만 아니라 작은 삶의 영역에서 과연 나는 나와 같은 생각을 지니지 않은 사람들과 어떤 관계설정을 하며 지냈는지 반성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09.10.06 22:34

    * 최연호 : 2) 영역 뿐만 아니라 ->> * 왜 문제가 되는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우리글]에 정리하세요. 3) 어떤 관계설정을 하며 지냈는지 ->> 어떤 관계로 지냈는지

  • 09.10.07 23:13

    태조 왕건을 통해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득 태조 왕권과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이 겹쳐 보이더군요.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도 포용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대북정책을 유화책으로 변경하였던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태조 왕건을 통해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 저는 태조 왕건과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서 리더의 자질을 발견하였습니다. 왕건은 고구려, 백제, 발해 출신의 세력을 등용하였으며, 불교와 유교, 도교같은 다양한 사상을 인정하고 포용하였습니다. 한편, 클린턴은 흑인을 정부 요직에 발탁하였으며 임기동안 유색인종에 대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

  • 09.12.13 17:41

    * 한주성 : '끼'와 '깡'에 관한 역사적 사례가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보완하세요. 1) 적지 적소에 ->> * 왜 문제가 되는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우리글]에 정리하세요.

  • 09.10.07 23:13

    수정하였습니다.

  • 09.12.13 17:41

    * 한주성 : 1) 태조 왕건을 통해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 저는 태조 왕건과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서 리더의 자질을 발견하였습니다. ->> * 비문입니다.

  • 09.10.07 23:13

    앞에 알아본 사실로 리더의 자질을 살펴보자면 기회를 위해 준비하고 사물의 가치를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하며, 다양한 사상에 대해 포용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9.12.13 17:13

    * 민경미 : 1)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의 창조한데서 ->>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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