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과 명품 A/S로 고객 성공 견인
구일무역에서 회사명변경
中 웨이강 옵셋형 인쇄기
레이벌쏘스 인쇄기 공급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개편
고객감동 서비스 실현앞장
구일PM(舊 구일무역, 회장 김한수·대표 김덕영)은 명품 레이벌 장비의 공급 및 최상의 A/S로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한수 회장은 지난 1971년 레이벌 업계에 종사한 이래 46년의 기간 동안 국내 레이벌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온 전문 경영인으로 국내 레이벌 업계를 대표하는 산증인이다. 또한 구일PM은 지난 38년의 역사동안 레이벌 인쇄기 및 인쇄부자재의 공급과 한차원 높은 A/S를 통해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김한수 회장은 구일무역에서 구일PM으로 회사명 변경과 관련해 “현재 레이벌 업계는 1세대에서 2세대 경영으로의 전환이 확립되어 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양적 팽창도 중요하지만 질적 성장에 주력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를 맞아 더욱 폭 넓은 명품 장비의 공급과 한차원 더 높은 A/S를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펼치기 위한 의지의 구현”이라고 밝혔다.
웨이강 및 레이벌쏘스
글로벌 브랜드 공급
구일PM은 최근 중국 웨이강 및 레이벌쏘스 브랜드와의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통해 제품 공급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했다.
구일PM이 공급하는 웨이강의 간결식 UV옵셋 레이벌 인쇄기인 ZX-320/450 모델은 작년말 400대 판매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450대가 판매되어 중국 판매 1위가 될 정도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는 장비이다. ZX-320/450의 인쇄속도는 분당 180~150rpm이며 인쇄색상은 4도에서 10도까지이고 지폭은 3020/470mm이다. 한 번에 블랭킷 장착으로 100만통의 기본 인쇄를 할 수 있고 기존 옵셋인쇄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댐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본사양으로 오토포지션 오토 오일순환장치와 운전중 각도 제어, 오토텐션, UV건조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옵션으로 콜드박, 스크린 인쇄장치, 링칼, UV바니싱, 배면인쇄 등이 가능하다.
웨이강의 또 다른 장비인 ZJR-330 플렉소 레이벌 인쇄기는 중국내에의 호평 뿐만 아니라 유럽으로도 절찬리에 수출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원단을 적용시킬수 있는게 큰 매력이다.
일반 종이 뿐만 아니라 합성지, 수축필름, 튜브인쇄가 가능하며 연포장까지 범위를 확대시킬 수가 있다.
ZJR-330의 인쇄속도는 분당 180rpm이며 인쇄색상은 4도에서 12도까지이고 지폭은 340mm, 인쇄길이는 241.3mm부터 603.25mm까지 가능하다. 기본사양으로 이동형 터치스크린조작판넬과 슬리브, UV건조장치 및 냉각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옵션으로 열풍건조장치, 콜드박(이동형), 슬리팅 장치 등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레이벌쏘스의 완전로터리형 레터프레스인 YTP·260 R9C+1은 연간 100대 이상의 판매율로 중국 판매 1위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장비이다.
이 장비의 인쇄 색상은 6도에서 10도(플렉소 바니싱 1도)까지이며 지폭은 260mm, 원단직경은 800mm, 인쇄길이는 190.5에서 460.375mm까지 가능하다.
또한 인쇄속도는 분당 100rpm이다. 기본사향으로 인쇄장치 4~12도, 실린더 5set, UV건조장치, 슬리팅 장치, 웹가이드, 바니싱 코로나 장치, 배면인쇄장치, 로터리 칼장치, 라미네이팅 장치, 오토텐션 장치, 냉각장치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옵션으로 콜드박 장치, 스크린 인쇄장치, 쉬팅 장치, LED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다.
구일PM은 또한 웨이강 및 레이벌쏘스 브랜드의 인쇄기 공급 뿐만 아니라 그밖에 다양한 레이벌 인쇄기 공급 및 인쇄부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ESKO의 DLI 2120 CTP(이하 DLI 2120) 장비와 TORAY사의 수지판이 눈에 띈다.
DLI 2120 장비는 무엇보다 고출력 고품질 레이저 빔을 통한 4,000DPI의 망점재현력이 주목된다. DLI 2120의 고출력 레이저는 옵셋 겸용 CTP 보다 30배 강한 출력으로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며 초점 깊이의 범위가 넓어 즉, 정밀한 초점 조정으로 미세 망점 재현이 가능하다. DLI 2120은 데이터 포맷으로 TIFF와 LEN을 사용하며 망점은 1%에서 99%까지 가능하다. 판두께는 0.76부터 0.95mm까지 가능하며 선수는 250 Lpi, 최대 판규격은 533mm × 508mm이다. TORAY사의 수지판은 CTP 및 플렉소 CTP 2개 형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성만큼 그 품질도 매우 우수하다.
한차원 더 높은 명품
A/S 통해 고객의 신뢰도 UP
최근 중국산 레이벌 장비의 A/S와 관련한 문제가 일부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덕영 대표는 “일부업체의 A/S 문제로 인해 대다수의 업체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구일PM은 고객과의 신뢰를 무엇보다 가장 중요시 하고 있으며 따라서 고객의 요구에 맞춘 명품 레이벌인쇄기의 공급과 함께 한차원 더 높은 A/S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사후적 A/S 뿐만 아니라 사전적 예방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도록 항상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양재 구일PM 부장은 “A/S문제의 70~80%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관련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그밖에 20%가량은 A/S 직원의 기술적 우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일PM에서 공급하는 웨이강 및 레이벌쏘스 브랜드는 이미 세계적으로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서 우수한 장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또한 “직접 브랜드 선정을 위해 중국에 몇주간 머무르면서 설계부터 조립 및 시스템 운영 등 전체과정을 면밀히 검증하고 현재 운용중인 중국내 인쇄소들을 방문한 결과 매우 우수한 장비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 “일부 중국산 브랜드의 경우 규격화된 부품이 없어 고생하는 걸 본적도 있다”며 “그에 반해 웨이강과 레이벌쏘스는 적시에 규격화된 부품의 공급을 통해 즉각적이고 손쉽게 A/S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구일PM A/S 직원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항상 최상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중국산 장비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A/S 능력”이라며 “반드시 A/S 능력을 살펴 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트렌드 맞춘 질적성장 추구
김한수 회장은 “시대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레이벌 산업도 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한수 회장은 “1세대 인쇄인들의 아날로그적 경험과 2세대 또는 3세대 인쇄인들의 디지털 아이디어가 하나로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수 있어야 한다”며 “4차산업혁명은 기존의 굴뚝 산업, 즉 하드웨어 산업에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수 회장은 계속해 “구일PM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