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그다(타동사) 곡식의 껍질을 벗기다.
늠실거리다(자동사) 자꾸 늠실늠실 하다. 늠실대다.
늠실늠실[-름-](부사)속에 엉큼한 마음이 있어 슬몃슬몃 넘겨다보는 모양.
늠실대다(자동사) 늠실거리다.
늡늠하다[늠-](자동사) 너글너글하고 활달하다.
늡늡히(부사).
능(명사) 넉넉하게 잡은 여유.
능(을) 두다(관용어) 넉넉하게 여유를 두다.
능(을) 주다(관용어) 넉넉하게 여유를 주다.
능갈맞다[-맏-](형용사) 얇밉도록 능청스럽다.
능갈치다(형용사) 능청스럽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능구렁이(명사)
1)뱀과의 동물. 몸길이 80cm 가량. 몸빛은 등이 적갈색, 배는 황갈색이며 온몸에 굵고 검은 가로띠가 있음. 주로 논이나 연못 근처에서 살며, 개구리, 쥐, 작은 새 따위를 잡아먹는데 독은 없음.
2)성질이 음흉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능구렁이가 되었다(관용어) 모르는 체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다 알고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능그다(타동사) 겉보리를 세 번째 찧어 보리쌀이 되도록 하다.
능글능글[-릉-](부사) 엉큼하고 능청스러운 모양.
능글맞다[-맏-](형용사) 하는 짓이 능글능글하다.
능금(명사) 능금나무의 열매.
능금나무(명사)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과실나무의 한 가지로 높이는 10m 가량. 길둥근 잎은 끝이 뾰족하며, 5월경에 짧은 가지에 분홍 꽃이 핌. 가을에 익는 불그스름한 열매를 능금이라하는데, 겉에 흰 가루가 덮여 있으며 사과보다 과즙이 많음.
능금산(-酸)(명사) 사과산.
능놀다(자/타동사)
1)일을 자꾸 미루어 나가다.
2)천천히 쉬어 가며 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