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비 봉
얼음골-제비봉-장회선착장-계란재-구담,옥순삼거리-구담봉-옥순붕-출렁다리-옥순대교(5시간)
오늘도 제비봉 산행에 제비봉 들머리 얼음골 입구에 도착하면...
들머리가 열리는데...
가파른 능선을 치고 오르다 보면..
첫 봉우리에 힘들게 오르고...
가다 보면 나무계단이 가파른 등로에 어지럽게 펼처 지는데...
어쨋던 어렵게 제비봉 고스락에 도착 하는데 1.8km 거리에 50분이 소요 되였고...
고스락에는 표석과 전광판이...
그러나 고스락에는 소나무에 가려 조망이 별루인데...
그래도 쬐끔...
고스락에는 조망이 별루 라 곧바로 하산 하는데...
가다 보면 등로에 조망바위가 곳곳에 나타나는데...
하산 할 장회나루터 충주호 건너로는 말목산이 조망되기 시작하고...
능선에는 바위 암봉이 너무 좋은데...
아래를 내려다 보면...
하산 할 장회나루터가 보이기 시작 하는데...
건너편 충주호 건너로는 말목산이 맵씨릏 뽐내고...
장희 나룻터 와 충주호 건너, 구담봉도 멎지게 조망 되는데...
충주호 건너, 구담봉이 너무 멎지고...
충주호에는 유람선 3척 이...
어쨋던 하산 할 장희나룻터를 내려다 보며...
조금 당겨도 보는데 좋기는 좋군요...
얼음골 출발, 우리 삼총사는 제비봉 거처, 장희나룻터에 1시간50분 만에 도착하고...
본대 하산 시간은 2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구담봉, 옥순봉 산행 위해 계란지 까지 20여분을 도로를 따라 걷다 보니...
계란지 매표소 입구에 도착하고...
이어, 구담봉 산행 위해 본격적인 등로에 오르는데...
임도 따라 가다 보니 쉼터도 지나고...
어렵지 않게 옥순,구담봉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잠시 휴식 후...
구담봉으로 가다 보니 조망이 열리기 시작 하는데...
가야할 앞 구담봉과 뒤로 말목산이 위용을 뽐내는데...
충주호 건너로 등정한 제비봉과 사봉이 멎지게 조망되고...
둥지봉 과 뒤로는 금수산도 조망되기 시작 하는데...
충주호도 넘 멋지고...
가야할 옥순봉도 조망되기 시작 하는데...
구담봉 뒤로 말목산이 나두 여기 있소 하는군요...
넘 멎진 풍광 들...
어쨋던 구담봉에 도착하니...,
장희 나룻터 뒤로 지나 온 제비봉이 위용을 자랑하고...
말목산 도 꼽 사리 ...
어쨋던 조망은 굿...
구담봉 하산 중, 마당바위에 올라서니...
둥지봉과 뒤로는 가은산 암봉들이 넘 멎지군요...
이어, 가야할 옥순봉도 바라 보면서...
마당바위에 올라 우리 삼총사는 멋좀 부리고...
다시 옥순봉을 바라 보고...
뒤돌아 구담봉도 조망해 보면서 가다 보니...
옥순봉에 도착 하는데...
옥순봉에서 조망한 구담봉의 멋진 뒷태...
그리고 충주호 좌로 둥지봉과 우로 말목산...
충주호 주변으로는 단연 말목산이...
어쨋던 옥순봉 전망대에 도착하니...
조망이 끝내 주는데...
가야할 좌, 출렁다리 와 옥순대교가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 당겨보니 출렁다리가 선명하게 조망 되는데...
다시 지나 온 구담봉과 옥순봉 능선을 조망해 보고...
옥순봉에서 조금 빠꾸하여 우틀하며 등산로 아님 지역을 넘어 능선에서 하산하면...
자드락길 임도에 도착하면 화장실도 보이고...
화장실에서 우틀하며 조금 더 가면 막걸리 쉼터도 지나...
출렁다리를 만나...
출렁다리에서 사진 한컷... 그러나 너무 출렁 거려서...
뒤돌아 본, 옥순봉 너무 멋지기만 함니다...
어쨋던 출렁다리를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