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이네요.... 세월 참 빠르게 갑니다
토요일 김이용 초청 달리기 행사는 예상외의 호응으로 대성공이었다고
자찬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수고 하였기에 일일히 나열하다 혹 빠진사람들은
서운 할 수도 있겠지요 양해바랍니다
우선 김이용선수를 초대한 임규일 회원께 감사
전날 같이 술마셔주고, 당일날 스트레칭, 달리기 행사를 같이 주도한 김병렬선수
그라고, 행사의 진행을 매끄럽게 담당한 정점미 훈련대장, 부대장 권중경
도로에 음료와 간단한 음식공급에 최선을 다하신 배오기, 김호윤 송술영 김용권외 다수들께도 감사
도로를 달리면서 순간순간 교통정리에 여념이 없으신 곽동일 이설두 심수대, 박용포등 고수달림이들
에게도 감사.....
텐트치고, 음식 장만하고, 찌짐굽고 아무튼 파티의 음식과 연회석을 완벽히 준비하신
전우순 언니회원과 하정순 부회장님, 김호윤회원 사모님 심수대 회원 사모님 안현천 안진희
변재팔 선배 사모님(식혜를 만들어 와서 달림이들에게 공급하셨답니다..무료 공급),
현장에 없으서 누가 고생하였는지는 잘모릅니다...다수의 회원이 음식준비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당일 행사시에 모든 분들이 힘을합쳐 대회 성공을 위해 자원 봉사들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창원마라톤 클럽회원들에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신입회원들의 열의가 토요일 당일에도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아또, 김이용,임규일,김병렬 선수에게 당일날 유니폼 1벌과 신발을 스폰서해주신
아식스 대동백화점,롯데백화점 대리점 사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달림이 행사에는 불참하였으나, 멀리서 성공기원을 해주신 다수의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당일날 행사에 참석해주신 315마라톤 클럽 명곡마라톤 클럽 로템마라톤 클럽 삼성테크윈 달사모
등 다수의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튼 행사를 치루느라 모두가 노심초사 하였는데, 성대히 무사히 치루어져서 회장으로서
뿌듯합니다....모두가 제원모 총무님의 기지와 이설두 부회장님의 재정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훨씬 수월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봅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좀더 나은 클럽으로 발전 된다는 느낌을 가져봅니다
여려분들의 노력과 땀이 이루어낸 행사인데 칭찬을 제 혼자만 가져가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두고 두고, 감사함을 행동으로 실천해 보이겠습니다... 먼저 만나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위의 노고에 빠지신 분은 나중에라도 감사의 표시를 하겠습니다....
몇번이고, 글을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괜히 업드려 절받는 것 같아서 미루다가
어느 회원님이 전화로,,,, 회장이 되같고 글도 하나 안올립니까??? 라는 고함 소리에
놀라서 두서 없는 글이나마 급히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행사에
동참해서 성공을 거두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송석철:
회장님 이하 총무님,그리고 여러 임원진 및 봉사하고 같이 하신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비록 같이 하진 못했지만 느낌으로 알것 같습니다.
잘 치룬 행사 였을 거라고.... 이럴때 빠지면 꼭 나만 편할려고 그런것 같아 맘이
편하질 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제 몫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치루신 사랑하는 창원 마라톤 클럽 전
회원님께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창원 마라톤 클럽! 히~~~~~ㅁ!!!!!!!!!!!
-[04/25-14:40]-
하정순: 회장님!회장님!우리회장님!!!
토요일날 행사 치르신다고 수고하시고, 글 올리신다고 수고 많으셨네요...
지난 토요일은 정말 보기좋은 모습들이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되어 행사를
진행하던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역시 창원마라톤회원님들입니다!!!
이번 행사를 밑거름 삼아 다음에는 이봉주선수를 불러 볼까예~~
아무튼 우리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행복한 일주일 되십시요... -[04/25-14:45]-
제원모: 회장님께 눈흘기며 쫑꼬주는사람??(하..)틀림엄따.ㅎㅎ
회복도 덜되었는데 애써주신 김용권부회장님.그리고 보이지않는곳에
늘~계시는 송술영님 정말 수고했습니다.신입이신 김호필님 최만식님 최명우님
벌써 도장찍어놨습니다.그리고 채재협님도.안병근님은 기자하랴 경찰하랴..
할일해놓고 토낀 김성미님.주로에서늘 분주했던 박근국님.교통정리가 체질인
심수대님.달리기보다 서빙이 어울리는 막내 이재희님.하.모님에게 태박(?)을 맞아도 ㅎ
잘도넘어가주시는 회장님의 노고도 있었고요.무엇보다 후원에힘써주신
이설두부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모두가 창마의 힘이란걸 잘압니다.<<<<<<힘!!>>>>>>
-[04/25-14:55]-
김정도:
토달에 수고하신 회장님이하 훈련대장님,총무님 등...
자봉하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나는 이번에 김이용 선수
보호 차원에서 좌측 및 바로뒤에서 열심히 경호 임무로 자봉하면서
귀동양 질문(심심할까봐)등으로 성주역까지 동반주 했습니다
정말좋은기회가 뜻하지않게 주어져 창마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게생각 하며
더욱더 열심히 해서 가을의전설 함 만들어 볼까 합니다
다시 한번 회장님이하 모든 분들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4/25-15:03]-
산짐승:
행사를 준비하고 자봉 기타 진행하신다고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수고많았습니다.
참가를 못해서 죄송하고... -[04/25-15:34]-
배오기:
이번 행사를 치루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휘자와 각자 맡은 부문에서 솔선수범한 회원님들이
연출한 멎진 행사라고 감히 생각하여 봅니다. 이번 행사의 경험을 토대로 항상
발전하는 클럽으로 맹글어 봅시더.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창마 아자 아자 히.....ㅁ! -[04/25-16:28]-
하창수:
오전에 접속하면서 토달과 관련된 운영진의 글이 없길래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들어오니 그 날의 열기가 다시 한번 후끈 달아 오르네요.
저를 비롯한 신입회원들에게 이런 영광스런 자리(기회)를 마련해 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운영진과 선배님들 그리고 음식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신 여성회원님과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얼런 창마의 꿈나무(실력은 예외)로 자라서
선배님들께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되돌려 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4/25-17:15]-
이대복: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마라톤클럽의 힘이 엄청크다는 것을 또 한번 느껴봅니다.
이 모든것이 서문수회장님이하 임원진님들의 관심과 헌신적인 봉사였다고 사료됩니다.
아무튼 고생 많으셨구요 .....
충청도까지 가서 달린다고 참석못해 죄송하고요 ㅋㅋㅋ
창원마라톤클럽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창원마라톤!! 힘!! -[04/25-17:31]-
김태봉:
행사를 잘 치르도록 준비 및 진행하신 회장님이하 임원진, 자봉하신 모든분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04/25-17:56]-
박용포: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회장님이하 임원진님들 그리고
창마에 관심과 배려,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히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창마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04/25-18:20]-
정주영:
서문수회장님!준비에 고생하신임원진.자원봉사에 참가하신 회원님.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신의와우정이넘치는 창.마인의 모습에 감사와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같히 하지못함에 용서를 바라오며 저는 요즈음 헬스클럽이 있는 성암빌딩과 정우상가.
두건물 번영회 감사 관계로 참석을 하지못한점 이해와 용서를 해주십시요.
회장님과 임원진여러분들의 창,마에 관심과 배려.사랑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에 늘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04/25-22:38]-
최명우:
저 정말 요즘 행복합니다.이런행사에 참석할수 있어 더욱행복하구요 .
서문수회장님,제원모총무님,그리고 언제나 신입부원인 저희들을 지도해주시는
권중경부대장님,모든선배님들게감사드립니다.진작 가입할걸
-[04/25-23:29]-
김명규:
수고많으셨읍니다.아마추어 달림이를 위한 멎진 행사를 준비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자원봉사 하신 모든분의 공 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4/26-08:36]-
안동창: 김이용 선수를 초청하고
창원,마산의 내노라하는 마라톤 클럽까지 초대하여
창마의 저력을 맘껏 보여주고
더우기 제가 김선수에게 자세진단,교정까지 받았다는거 아닙니까.
이런 큰일 창원마라톤클럽 아니면 누가 할수있겠습니까?
점말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회장님 이하 애쓰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마 아자! 아자! 아짜!
아참!
울산대표와 대구대표 두사람의 후반기 동반주도
즐거웠습니다. ㅋㅋ
-[04/26-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