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 Eyes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then if your eye is clear,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that is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In saying that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Jesus is not giving us instructions in human physiology, but rather is teaching us about the great influence that our desires have on our lives. Our body goes where our eyes are focused, and our eyes focus on what our heart desires.
If our heart desires worldly things, then worldly things will be our focus and the very things we pursue. However, if our heart truly desires the things of God, then our eyes will be fixed on them, and we will pursue them with a passion. The clear eye has a single vision without confusion or duplicity.
A.T. Robertson writes, “If our eyes are healthy, we see clearly and with a single focus. If he eyes are diseased (bad, evil), cross-eyed or cockeyed, wesee double and confuse our vision. We keep one eye on the hoarded treasures of earth and roll the other proudly up to heaven” (Word Pictures).
As disciples of Jesus Christ, we are called to singleness of heart and purpose. We are called to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entrust all our worldly needs to the Master. He knows what we need before we ask Him and is disposed to do good things for His children.
성한 눈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마6:22-23)
여기서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말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간의 생리학에서 지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 삶에 있어서 욕구의 커다란 영향력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우리 눈이 초첨을 맞추는 곳을 따라가고, 우리 눈은 우리 마음의 소망이 무엇인지에 촛점을 맞춥니다. 만일 우리 마음이 세속적인 것을 바라고, 세속적인 것들에 우리가 집중하게되면, 우리는 바로 그것을 추구하게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이 정말로 하나님의 것들을 바란다면, 우리 눈은 그것에 고정되어,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성한 눈은 혼란이나 이중성이 없는 바른 시각을 갖습니다.
A.T.Robertson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우리 눈이 건전하다면, 우리는 단 하나의 초점으로 분명하게 봅니다. 우리 눈이 병들고(악하고 나쁜 것으로),의심의 눈이거나 사팔뜨기면, 우리는 이중의 혼란된 시각으로 봅니다.우리는 이 땅의 저장된 보물에 주의하고 다른 것은 자신있게 하늘을 향해 가게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우리는 오직 한 마음(일펀단심)과 목적을 지니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고 주인님을 향해 우리의 세속적인 필요들을 위탁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요청하기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좋을 것들을 주시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