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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품종연구회
 
 
 
카페 게시글
온대 다년생초화류 acanthus mollis Bear's Breech
바다와숲 추천 0 조회 50 11.02.22 08: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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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3 19:31

    호주에는 라벤다를 집집 마다 많이 심더군요~허브 종류도 많구요~허브 종류는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호주 사람들이 양념이나 음식의 장식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 11.02.22 14:03

    꽃은 감상하고 잎은 삼겹살에 쌈사 먹으면 좋을듯 ㅎㅎㅎ

  • 작성자 11.02.23 19:33

    ㅎㅎ~어쩜 저랑 같은 생각을~~ㅎ 저도 저 식물의 싱싱한 잎을 보는 순간 잎이 조금 크다는 생각을 했지만..작고 여린 잎은 쌈채소로 좋겠다는 생각~쌈을 싸 먹으면 쌉쌀한 맛이 날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11.02.22 14:31

    꼭 쌈배추를 연상시키듯 잎이 연해 보여요~

  • 작성자 11.02.23 19:35

    넓고 묵은 잎은 엉겅퀴 잎 처럼 조금 뻣뻣한 느낌~여린 싹은 부드럽게 느껴지지만 잎 가에 가시가 있어서 쌈을 싸기에는 불편 할것 같으나 식용인지 아닌지도 모른답니다~^^

  • 11.02.22 16:27

    쌈배추 ^*^ 우리나라에서 작명한 이름인가요 ?

  • 작성자 11.02.23 19:37

    생 야채나 살짝 데친 야채로 쌈을 싸 먹는~쌈이라는 이름...아마 한국에만 있을것 같아요~동남 아시아 쪽에서나 호주에서도 상추를 한국 처럼 쌈으로 먹지 않고 셀러드 만들때 다른 야채와 섞거나 음식을 돋보니게 장식하거나 음식의 깔개로 사용하더군요~^^

  • 11.02.22 20:02

    아.. 이꽃 사진으로 본 적 있네요
    잎이 시원해 보여요

  • 작성자 11.02.23 19:38

    잎이 큼직 큼직~~꽃대도 큼직한것이 정말 시원스럽게 보였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3 19:39

    아칸더스라는 식물이 맞습니다~꽃 보다는 시원한 잎 모양이 여름 철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 11.02.23 10:51

    잎이 시원스럽읍니다. 멋져브려요.^^

  • 작성자 11.02.23 19:39

    잎이 넓고 시원한 느낌을 주기에...제가 처음 보는 식물이라 사진 담아 온 아이랍니다~^^

  • 11.02.23 14:40

    깔끔한정원이 눈에 들어오네요.

  • 작성자 11.02.23 19:41

    호주에 사시는 분들은 정원을 잘 가꾸시고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시더군요~정원이 크고 작은것은 관계없이...어느 집 정원을 멋지게 가꾸었는지...1년에 한번씩 정원 콘테스트를 하여 뽑힌 정원은 원예 잡지에 소개도 되고 상도 준다고 합니다~^^

  • 11.02.23 15:42

    우리 교회에도 2 포기가...

  • 작성자 11.02.23 19:41

    정원사님 교회에는 없는 식물이 없으신것 같네요~다음에 자세한 정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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