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acionline.org/article/S0091-6749(14)01585-1/fulltext
논문의 핵심 제안은
선천면역(ILC)과 적응면역(T 세포)이
미생물 종류에 맞춰 3가지 주요 세포매개 효과면역(Type 1, Type 2, Type 3)으로 수렴한다는 것입니다.
기존 Th1/Th2/Th17 분류를
ILCs(ILC1/ILC2/ILC3)와 CD8 T 세포(Tc subsets)까지 확장하여 통합적으로 설명합니다.
1. 배경 및 논문의 목적
면역계는
병원체의 특성(세포 내 vs 세포 외, 기생충 vs 세균/진균)에 따라
최적화된 effector 기능을 진화시켰습니다.
- 1986년 Mosmann & Coffman: Th1/Th2 패러다임
- 2005년 이후: Th17 발견
- 2010년대 초: ILCs(ILC1, ILC2, ILC3) 발견 → T 세포와 유사한 전사인자·사이토카인 프로필 공유
저자들은
ILCs와 T 세포가 발생학적으로·기능적으로 병렬 구조를 이루며,
이를 Type 1·2·3으로 통합 분류하면
병원체 특이적 보호 기전과 질병(알레르기·자가면역)을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2. 3가지 주요 유형의 세포매개 효과면역 (상세 비교)
항목Type 1 ImmunityType 2 ImmunityType 3 Immunity
주 전사인자 (Master TF) | T-bet (ILC1, Th1, Tc1) NK: T-bet + Eomes | GATA-3 | RORγt (RORC) |
| 주요 사이토카인 | IFN-γ (주), TNF | IL-4, IL-5, IL-13 | IL-17A/F, IL-22 |
Effector 세포 (Innate) | ILC1, NK cells | ILC2 | ILC3 (LTi 포함) |
Effector 세포 (Adaptive) | Th1, Tc1 (CD8⁺) | Th2, Tc2 | Th17, Tc17 |
| 하류 effector | 대식세포(Mononuclear phagocyte) 활성화 | Eosinophil, Mast cell, Basophil, IgE | Neutrophil 모집 + 상피 항균펩타이드(AMPs) |
| 보호 대상 | 세포 내 병원체 (바이러스, 결핵균, 리스테리아, 원충) | 기생충(Helminths) 및 venom/irritant | 세포 외 세균·진균 |
| 주요 기전 | IFN-γ → 대식세포 살균 (NO, MMPs, ROS) | IgE 생산, eosinophil/mast cell 활성화, 점액 분비, 평활근 수축 | IL-17: neutrophil recruitment IL-22: 상피 방어 + AMPs |
| 병리적 역할 | 자가면역 질환 (RA, MS, T1DM, IBD, 사르코이드증 등) | 알레르기·천식·아토피 | 자가면역 (건선, RA, MS, IBD) + 감염 취약성 (STAT3 결핍 시 진균 감염) |
Type 1 Immunity 상세
- 분화 유도: DC가 세포 내 병원체 인식 → IL-12/IL-18 생산 → STAT1/STAT4 경로로 T-bet 활성화.
- 기능: IFN-γ가 대식세포를 활성화하여 미생물을 살균. Tc1과 NK는 감염 세포를 직접 죽임.
- 화학유인수용체: CXCR3, CCR5.
- 임상: IFN-γ 과다 → Th1 주도 자가면역; 결핍 → 세포 내 감염 취약.
Type 2 Immunity 상세
- 분화 유도: 상피세포가 helminth나 allergen에 반응하여 IL-25/IL-33/TSLP 분비 → ILC2 활성화. DC가 IL-4와 함께 naive T 세포를 Th2로 유도 (STAT6 → GATA-3).
- 기능: IL-4/13 → IgE class switching, eosinophil 생존·활성화, 상피 barrier 변화(점액 과다, 평활근 과수축).
- 화학유인수용체: CCR3, CCR4, CCR8, CRTH2.
- 임상: dupilumab (anti-IL-4Rα) 등 Type 2 타겟 치료의 이론적 근거.
Type 3 Immunity 상세
- 분화 유도: IL-1β + IL-23 (인간에서 TGF-β는 덜 중요) → STAT3 → RORγt.
- 기능: IL-17 → neutrophil 모집 및 활성화; IL-22 → 상피세포에서 항균펩타이드(β-defensin, RegIIIγ 등) 생산 + barrier 강화.
- 화학유인수용체: CCR6 (Th17/Tc17, ILC3의 hallmark).
- 임상: anti-IL-17 제제(secukinumab, ixekizumab)가 건선·강직성척추염 등 Type 3 자가면역에 효과적. STAT3 결핍(고IgE 증후군)에서는 Type 3 기능 저하로 진균·세균 감염 빈발.
3. Figure 1 (가장 중요한 Schematic)
Figure 1의 핵심 내용:
- Common Lymphoid Precursor (CLP)에서 두 갈래로 분기:
- T-cell progenitor (Tp) → Th1/Tc1 (T-bet), Th2/Tc2 (GATA-3), Th17/Tc17 (RORγt)
- Common Innate Lymphoid Precursor (CILP) → ILC1 (T-bet), ILC2 (GATA-3), ILC3 (RORγt, LTi 포함)
- 각 Type별로 조직 위치(장 lamina propria, 폐 등), 주요 사이토카인, 전사인자를 병렬로 표시.
- NK cell은 ILC1과 구분 (T-bet⁺ Eomes⁺).
- LTi (Lymphoid Tissue Inducer) 세포는 태아기 림프절·Peyer patch 형성에 관여하는 ILC3의 특수 아형.
Figure 2·3은 각각 Type 1과 Type 2의 상세 경로(DC → T cell 분화 → effector 작용)를 flow로 보여줍니다.
Figure 2: Type 1 Immunity 상세 기전
세포 내 병원체(Intracellular bacteria, viruses, protozoa)에 대한 방어
주요 흐름:
- 상피 장벽에서 병원체 침입 → Pattern Recognition Receptor (PRR) 활성화.
- mDC (myeloid Dendritic Cell)가 IL-12, IL-18 분비.
- 림프절(Lymph node)에서:
- Naive CD4⁺ → Th1 (T-bet⁺) 분화
- Naive CD8⁺ → Tc1 (Eomes⁺ T-bet⁺) 분화
- NK/ILC1도 IL-12에 의해 활성화되어 IFN-γ 생산.
- 효과 단계:
- Th1과 NK/ILC1이 IFN-γ, TNF/LT-α 생산 → 대식세포(MΦ)를 강력히 활성화.
- 활성화된 대식세포: MMPs, NO, Cytokines → 병원체 사멸.
- Tc1과 NK는 감염된 세포를 직접 Killing.
- IFN-γ는 상피세포 shedding도 유도.
핵심:
IFN-γ 중심의 대식세포 활성화가
Type 1의 핵심 effector 기전입니다.
Figure 3: Type 2 Immunity 상세 기전
기생충(Helminths) 방어
주요 흐름:
- 상피 장벽에서 Helminths 침입 → 상피세포가 IL-25, IL-33, TSLP 분비.
- mDC가 항원 제시.
- 림프절(Lymph node)에서:
- Naive CD4⁺ → Th2 (GATA3⁺) 분화
- Naive CD8⁺ → Tc2 분화
- ILC2도 IL-25/IL-33/TSLP에 의해 즉시 활성화.
- 효과 단계:
- Th2가 IL-4, IL-5, IL-13 생산 → B cell에서 IgE class switching 유도.
- IL-5 → Eosinophils 활성화 (toxic proteins 방출).
- IL-4 → Mast cells, Basophils 활성화 (vasoactive mediators, cytokines 방출).
- Tc2도 IL-4/IL-13 생산에 기여.
핵심:
IL-4/IL-5/IL-13 중심의 IgE + granulocyte (호산구, 비만세포, 호염기구) 활성화가
Type 2의 핵심 effector 기전입니다.
Figure 3: Type 3 Immunity 상세 기전 요약
세포 외 세균(Extracellular bacteria)과 진균(fungi)에 대한 방어
주요 흐름:
- 상피 장벽에서 병원체 침입 → PRR 활성화.
- mDC가 IL-1β + IL-23 분비.
- 림프절(Lymph node)에서:
- Naive CD4⁺ (CD161⁺) → Th17 (RORγt⁺) 분화
- Naive CD8⁺ (CD161⁺) → Tc17 분화
- ILC3도 IL-1β/IL-23에 의해 활성화.
- 효과 단계:
- Th17 / Tc17 / ILC3가 IL-17A/F와 IL-22 생산.
- IL-17A/F:
- Endothelium에서 CXCL8 유도 → Neutrophil 모집.
- Macrophages, Fibroblasts, Epithelium 등에 작용 → MMPs, NO, Cytokines, Anti-microbial Peptides 생산.
- IL-22:
- Epithelium → 회복(regeneration) 및 항균펩타이드 생산 → 상피 항상성(epithelium homeostasis) 유지.
핵심 특징:
- Neutrophil 중심의 급성 염증 반응 + 상피 barrier 강화 (IL-22).
- Type 1과 달리 대식세포보다는 호중구를 주로 모집하며, 상피 보호 기능이 두드러집니다.
전체 3가지 Type 비교 요약 (Figure 1~3 통합)
Type 주 병원체 핵심 사이토카인 주요 Effector 세포 주요 방어 기전 병리적 연관
| 1 | 세포 내 (바이러스 등) | IFN-γ | Th1, Tc1, ILC1, NK | 대식세포 활성화 + 직접 Killing | 자가면역 |
| 2 | 기생충, Venom | IL-4/5/13 | Th2, Tc2, ILC2 | IgE + Eosinophil/Mast cell | 알레르기, 천식 |
| 3 | 세포 외 세균·진균 | IL-17A/F, IL-22 | Th17, Tc17, ILC3 | Neutrophil 모집 + 상피 보호 | 자가면역 (건선 등) |
4. 논문의 임상적·치료적 함의
- Type 1 & 3 과도 활성화 → 자가면역 질환 (많은 만성 염증성 질환의 공통 기전).
- Type 2 과도 활성화 → 알레르기·천식·아토피.
- Plasticity: Th17이 염증 환경에서 Th1-like로 전환되는 등 유연성이 존재 → 치료 저항성의 한 원인.
- 치료 타겟팅: cytokine 차단제(anti-IL-4R, anti-IL-5, anti-IL-17, anti-IL-23 등)가 이미 임상에 도입되거나 개발 중이며, 이 분류가 그 이론적 기반을 제공.
결론 (논문의 메시지)
면역계는 단순히 Th1/Th2/Th17이 아니라, ILCs와 T 세포가 함께 구성하는 3개의 모듈(Type 1·2·3)로 작동합니다.
이 분류는:
- 병원체 종류에 따른 면역 반응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해주고,
- 알레르기 vs 자가면역의 병태생리를 명확히 구분하며,
- 정밀의학적 치료 타겟 선정에 실용적 가치를 가집니다.
이 논문은
2015년 당시 ILCs 연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점에 통합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한 중요한 리뷰로,
현재까지도 Type 1/2/3 immunity 개념이 알레르기·면역학 교과서와 연구에서 널리 인용되고 있습니다.
1. 두 가지 Type의 정의 (주요 발견)
Type 1 (Th1)
- 분비하는 주요 Lymphokine (사이토카인):
- IFN-γ (Interferon-gamma)
- IL-2
- LT (Lymphotoxin, TNF-β)
- 기능: 세포매개 면역 (Cell-mediated immunity) 강화
- Macrophage 활성화
- 세포 내 병원체(바이러스, 세균, 원충) 방어에 적합
Type 2 (Th2)
- 분비하는 주요 Lymphokine:
- IL-4
- IL-5
- IL-10 (당시 B cell stimulatory factor-1 등으로 불림)
- 기능: 체액성 면역 (Humoral immunity) 강화
- B cell 증식·분화·IgE/IgG1 class switching
- Mast cell, Eosinophil 활성화
- 기생충(helminths) 방어에 적합
2. 실험적 증거
- 여러 T cell clone을 분석한 결과, 한 clone은 IFN-γ/IL-2를 많이 생산하고 IL-4/IL-5는 거의 생산하지 않음 (Th1).
- 반대 clone은 IL-4/IL-5를 많이 생산하고 IFN-γ는 거의 생산하지 않음 (Th2).
- 교차억제: Th1의 IFN-γ는 Th2 증식을 억제하고, Th2의 IL-4/IL-10은 Th1 기능을 억제 (상호 배타적 경향).
3. 의의와 영향
- 면역 반응의 이원성(duality)을 처음 체계적으로 제시 → 이후 Th1/Th2 불균형이 알레르기·자가면역·감염 방어 등에서 핵심 개념이 됨.
- Annunziato 2015 논문(이전 Figure들)에서 설명한 Type 1·2·3 분류의 직접적 기초가 되는 논문입니다. (Th1 → Type 1, Th2 → Type 2, 나중에 Th17이 Type 3으로 추가)
Th1/Th2 패러다임의 첫 번째 주요 수정(revision)으로
Th17 subset의 발견과 그 의미를 정리한 리뷰 논문입니다.
Mosmann의 1986년 Th1/Th2 이론 이후
20년 만에 나타난 세 번째 주요 Helper T cell subset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1. 역사적 배경
- 1986년: Mosmann — Th1 (IFN-γ, IL-2) vs Th2 (IL-4, IL-5)
- 1990년대~2000년대 초: Th1이 자가면역(특히 EAE, MS)에서 핵심이라고 여겨짐.
- 2005~2006년: IL-23, IL-17, RORγt 관련 연구 폭발 → Th17의 존재가 명확해짐.
2. Th17의 주요 특징
- 분화 유도: IL-6 + TGF-β (초기), IL-23 (유지·증폭)
- 주요 전사인자: RORγt (RORC)
- Signature 사이토카인: IL-17A, IL-17F, IL-22, IL-21 등
- 기능:
- Neutrophil 모집과 활성화 (CXCL8 등)
- Extracellular bacteria와 fungi에 대한 방어
- 상피 barrier 강화 (IL-22)
3. Th1 vs Th17 관계
- Th1 (IFN-γ)과 Th17은 상호 길항적이면서도 복잡한 상호작용을 한다.
- IFN-γ (Th1)는 Th17 분화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자가면역 질환(EAE, MS, RA, IBD, 건선)에서는 Th17이 더 중요한 병인으로 밝혀짐.
- IL-23/IL-17 축이 Th1 중심 가설을 크게 수정함.
4. 논문의 의의
- Th1/Th2 이원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Th17을 “first major revision”으로 규정.
- 이후 Type 3 Immunity (Annunziato 2015) 개념의 중요한 기반이 됨.
- 자가면역 질환 치료 전략의 전환점: IL-17, IL-23 inhibitors (secukinumab, ustekinumab 등)의 이론적 근거.
한 줄 요약: “Th1/Th2 패러다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자가면역과 감염 방어의 많은 부분을 Th17 (IL-17)이 채워준다 — 이는 Th1/Th2 가설의 첫 번째 큰 수정이다.”
Trained Immunity (훈련면역) 개념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 분자 기전과 건강·질병에서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준 논문입니다.
1. Trained Immunity 정의
- 선천면역(Innate Immunity)의 기억(memory) 형태.
- 적응면역(Adaptive Immunity)처럼 항원 특이적이지 않음 (non-specific).
- 1차 자극(primary stimulus) 후, 장기간 (수개월~수년) 재자극에 대해 더 강하고 빠른 반응을 보이는 현상.
2. 주요 기전 (Epigenetic & Metabolic Reprogramming)
- Epigenetic 변화: histone methylation (H3K4me3 증가), histone acetylation 등 → 염증 유전자 접근성↑
- Metabolic Reprogramming:
- Glycolysis (유산균 발효) 증가 (Warburg effect 유사)
- Glutaminolysis, TCA cycle 변화
- mTOR, HIF-1α 경로 활성화
- 대상 세포: Monocyte/Macrophage, NK cell, Neutrophil 등 (골수 조혈모세포 수준까지 reprogramming 가능)
3. 자극원 (Inducers)
- 미생물: BCG vaccine, β-glucan (곰팡이 세포벽), Candida 등
- 비미생물: OxLDL, Uric acid crystal, Cytokines (IL-1β 등)
- 백신 효과: BCG가 결핵 외 다른 감염(바이러스)에도 보호 효과를 주는 이유
4. 건강과 질병에서의 역할
긍정적 역할 (Health):
- 감염 방어 강화 (heterologous protection)
- 백신 효과 증강 (trained immunity-based vaccine)
부정적 역할 (Disease):
- 만성 염증성 질환: 동맥경화증, RA, IBD, Alzheimer’s, 당뇨 등에서 과도한 trained immunity가 지속적 염증 유지.
- 자가염증: gout, silicosis 등.
5. 임상적 함의
- Therapeutic potential: Trained immunity를 조절하는 약물 개발 (예: mTOR inhibitor, epigenetic modulator).
- BCG 재접종이나 β-glucan 기반 치료의 과학적 근거.
한 줄 요약:
“선천면역도 기억을 가질 수 있다 —
Trained Immunity는
epigenetic·metabolic reprogramming을 통해 비특이적 장기 면역훈련을 일으키며,
감염 방어와 만성염증 양면성을 가진다.”
Th17 세포의 이질성(heterogeneity)을
최신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정리한 리뷰입니다.
2005~2006년 Th17 발견 이후 17년 만에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Th17이 단순한 하나의 subset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적·표현형적 상태를 가진 세포군임을 강조합니다.
1. Th17 세포의 주요 Heterogeneity
- 고전적 Th17 (Pathogenic):
- IL-17A/F, IL-22, GM-CSF 고발현
- RORγt⁺, T-bet co-expression (Th1-like shift)
- 자가면역 질환(건선, MS, RA, IBD)에서 강력한 병인 역할
- Non-pathogenic / Homeostatic Th17:
- 장 점막(mucosa)에서 정상적으로 존재
- IL-17 + IL-22 생산 → 상피 barrier 유지, commensal microbiota 조절, tissue repair
- IL-10, IL-2 등 regulatory cytokine도 일부 생산
- 전환(plasticity):
- Th17 → Th1-like (IFN-γ 생산)
- Th17 → Treg-like (Foxp3⁺)
- 환경(사이토카인, 미생물, 조직)에 따라 phenotype이 크게 변함
2. 조직별 역할 (Tissue-specific functions)
- 장(Intestine): Homeostasis 유지 (가장 중요). IL-22가 상피 재생·항균펩타이드 생산에 핵심.
- 피부·관절·중추신경계: Pathogenic Th17이 염증 증폭.
- 폐·기타 장기: 감염 방어 vs 만성염증의 이중 역할.
3. 임상적·치료적 함의
- Heterogeneity 때문에 IL-17 blockers (secukinumab 등)가 모든 환자에서 동일한 효과를 내지 않음.
- Pathogenic vs Homeostatic Th17을 구분하는 biomarker (전사인자, cytokine profile, single-cell RNA-seq 등) 연구가 활발.
- Tissue homeostasis에서의 보호 역할이 최근 강조됨 → 과도한 IL-17 억제 시 장 누출(leaky gut)이나 감염 위험 증가 가능성.
논문의 의의
- Th17을 “나쁜 세포”로만 보았던 기존 관점을 넘어, context-dependent dual role (염증 vs 항상성)을 강조.
- Annunziato 2015의 Type 3 Immunity 개념을 2023년 기준으로 크게 확장·정교화한 리뷰.
한 줄 요약:
“Th17 세포는 매우 heterogeneous하며,
조직과 환경에 따라 염증 유발(pathogenic) 역할과 조직 항상성 유지(protective)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Type 1 immunity(Th1)에 비해
Type 2의 시작 메커니즘이 덜 이해되어 있었는데,
이 논문에서 다양한 유발인자(inducers)와 조직 특이적 sensing 전략을 바탕으로 통합적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1. Type 2 Immunity 복습
- 방어 대상: Macro-parasites (기생충, helminths), venom, allergens
- 주요 세포: Th2, ILC2, Eosinophil, Mast cell, Basophil
- 주요 사이토카인: IL-4, IL-5, IL-13
- 결과: IgE 생산, eosinophil 활성화, 점액 과다, 평활근 수축, tissue repair
2. Type 2 Immune Response Initiation의 “Modes” (제안된 프레임워크)
저자들은 Type 2 반응 개시를 여러 가지 mode로 분류합니다:
- Inducer의 종류:
- Helminths (기생충)
- Venom / Toxins
- Allergens (알레르겐)
- Tissue damage / Necrosis
- Commensal microbiota perturbation
- Sensing 전략 (감지 방식):
- Epithelial cells가 IL-25, IL-33, TSLP 같은 alarmins를 방출
- PRR (Pattern Recognition Receptors)와 damage-associated signals
- Tuft cells, Sensory neurons 등 조직 특이적 sensor 세포
- Signal Integration:
- 여러 signal이 converge하여 ILC2나 naive T cell을 Th2 방향으로 분화시킴
- Tissue-specific sensing 전략이 존재 (폐, 장, 피부 등에서 다름)
3. 주요 개념
- Type 2 immunity는 tissue perturbation (조직 교란)에 대한 반응으로, 단순한 “기생충 방어”를 넘어 tissue homeostasis와 repair에도 중요.
- Functional disruption (조직 기능 장애)을 sensing하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
- Type 1 immunity와 달리 Type 2는 더 heterogeneous하고 context-dependent함.
4. 임상적 함의
- 알레르기 질환(천식, 아토피, 음식 알레르기)에서 조기 개시 기전 이해 → 새로운 예방·치료 타겟 개발.
- Helminth 감염 vs 알레르기 질환의 공통·차이점 규명.
- Dupilumab (anti-IL-4R) 등 Type 2 targeting 치료의 기전적 배경 강화.
논문의 의의
- Type 2 immunity 연구에서 “initiation” 단계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체계적 리뷰.
- Medzhitov lab (면역학의 sensing & homeostasis 전문) 스타일로, tissue-level sensing과 convergence를 강조.
- Annunziato 2015 (Type 1·2·3)와 Netea 2020 (Trained Immunity) 이후, Type 2의 세밀한 조절 기전을 업데이트한 중요한 논문.
한 줄 요약: “Type 2 immune response는 다양한 inducer와 tissue-specific sensing 전략을 통해 개시되며, 기생충 방어와 알레르기, tissue repair를 아우르는 복잡한 mode를 가진다.”
Type III Hypersensitivity란?
면역복합체(Immune Complex)에 의한 과민반응입니다.
항원-항체 복합체가 조직에 침착되어 보체(complement) 활성화와 염증세포 모집을 일으켜 조직 손상을 초래합니다.
발생 기전 (Step-by-step)
- 항원-항체 복합체 형성
- 가용성 항원(soluble antigen) + IgG/IgM 항체 → 중간 크기의 immune complex 형성.
- 혈관/조직 침착
- 복합체가 혈관벽, 관절, 신장 사구체, 피부 등에 침착 (크기, 혈관 투과성, 혈류 등에 영향).
- 염증 유발:
- 보체 활성화 (C3a, C5a anaphylatoxin) → mast cell degranulation, neutrophil chemotaxis.
- Neutrophil 활성화 → lysosomal enzyme, ROS, NETs 방출 → 조직 손상.
- Fc receptor-mediated inflammation.
주요 임상 질환 (예시)
- Serum Sickness (혈청병): 외래 단백질(말 혈청, 약물) 투여 후 1~2주 후 발생.
-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DNA-anti-DNA complex → 신장염(lupus nephritis).
- Post-streptococcal Glomerulonephritis.
- Rheumatoid Arthritis (일부).
- Hypersensitivity Pneumonitis (농부폐 등).
- Polyarteritis Nodosa, Henoch-Schönlein Purpura 등 vasculitis.
특징
- 지연성 (보통 수일~수주 후 발현).
- Type II (세포 표면 항원)와 달리 가용성 항원에 의함.
- Type IV (T 세포 매개)와 구분: Type III는 항체 + 보체 + neutrophil 중심.
진단 및 치료
- 진단: Clinical history, low complement level (C3, C4), immune complex detection, biopsy (vasculitis, neutrophil infiltration).
- 치료: 원인 제거, 항염증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plasmapheresis (중증 시).
Type 1·2·3 Immunity와의 연관
- 이전에 다룬 Type 3 Immunity (Th17/IL-17 중심)는 세포매개 방어입니다.
- 여기서 Type III Hypersensitivity는 항체 매개 (Humoral) 과민반응으로, Gell and Coombs 분류의 Type III입니다. (용어 혼동 주의!)
한 줄 요약: “Type III Hypersensitivity는 항원-항체 면역복합체가 조직에 침착되어 보체와 호중구를 통해 일으키는 지연성 염증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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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 생화학
최신 면역학. 3 major types of innate and adaptive cell-mediated effector immunit
문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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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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