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4: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는 목숨을 건졌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시 124:8)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시 4:6) 수많은 사람이 기도할 때마다 "주님, 우리에게 큰 복을 내려 주십시오."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의 환한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십시오.
(시 4:7) 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시 4:8)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 34:4) 내가 주님을 간절히 찾았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져내셨다.
(시 34:5) 주님을 우러러보아라. 네 얼굴에 기쁨이 넘치고 너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시 34:7) 주님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져 주신다.
(시 34:8) 너희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깨달아라.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큰 복을 받는다.
(시 34:9)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그를 경외하여라. 그를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시 64:9) 그들은 모두 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시 64:10) 의인은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면서 기뻐하고, 주님께로 피할 것이니,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모두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시 94:9) 귀를 지어 주신 분이 들을 수 없겠느냐? 눈을 빚으신 분이 볼 수 없겠느냐?
(시 94:10) 뭇 나라를 꾸짖으시는 분이 벌할 수 없겠느냐? 뭇 사람을 지식으로 가르치는 분에게 지식이 없겠느냐?
(시 94:14)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주님이 소유하신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 94:18) 주님, 내가 미끄러진다고 생각할 때에는,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듭니다.
(시 94:19) 내 마음이 번거로울 때에는, 주님의 위로가 나를 달래 줍니다.
(시 94:22) 주님은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다.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없다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생각을 따라, 자기 힘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없으니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힘으로 싸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며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십니다.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를 도우시며 건지시는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곤경에서 건지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