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9편
나팔꽃 어머님
이지윤
당시 새내기 사회사업가였던 이지윤 선생님이
2023년 지원한 이야기입니다.
새내기 선생님도 이렇게 잘 실천해요.
의미 있게 이룬 과정을 잘 기록했습니다.
당사자와 함께 쓴 계획서도 참 좋습니다.
돌아보며 성찰하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 없지요.
다시 해본다면 당신이 잘하는 일로 해볼 만한 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돕기도 할 겁니다.
새내기 때 이렇게 읽고 쓰며 돌아보면,
선배 사회사업가가 되었을 때 얼마나 성장 성숙해 있을까요.
(지금은 자신이 쓴 글들로 실습생을 지도합니다.)
이지윤 선생님, 응원합니다.
'나팔꽃 어머님'을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첫댓글 '당사자의 힘은 사회복지사 걱정보다 훨씬 강함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이웃이 어머님 힘의 원천임을 확인했습니다'
당사자의 것으로 이루는 사회사업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얼마 전 사례발표회에서 뵈었습니다. 새내기 때 부터 남다르셨군요.
사회사업 잘 그리고 바르게 실천하는 선배 사회사업가로 서가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이지윤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웃으로 강점으로 도운 일, 당사자와 함께 잘 종결하고 성찰한 일 공부가 됩니다.
"이웃 관계는 고립을 줄이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이웃은 혼자가 아닐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어머님 역시 주변 이웃에게 살아갈 힘을 얻고 계십니다. 우리가 관계에 초점 두는 이유입니다."
다 읽었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어머님에게는 이지윤 선생님도 어머님의 여러 이웃 중 한분이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셨을 때 그동안 좌절로 느꼈던 감정들을 생각하며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당사자 본인의 일로서 이루어가니 더욱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어머님께 새로운 관계를 주선하기보다
이미 있는 관계로 도우니 정겨운 사람살이가 되었네요.
어머님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이웃들이 있어,
그리고 아드님과 손녀딸을 늘 생각해주시는 어머님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