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3일은 헌혈의 날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약속, 적십자가 함께합니다
2026년 9월 13일(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는 혹서기인 7~8월 잠시 쉬어갔던 ‘매월 13일 헌혈의 날’ 헌혈 동참 합동캠페인을 다시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날 의정부시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봉사원 50여 명은 휴일임에도 생명나눔의 뜻 하나로 의정부 행복로에 모였습니다.
노란 적십자 티셔츠와 조끼를 맞춰 입고 어깨띠를 두른 봉사원들은 헌혈 참여를 알리는 팻말과 의정부 헌혈의집에서 준비해 준 홍보용품인 밴드를 들고 행복로 구석구석을 걸었습니다.
“한 번의 헌혈로 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봉사원들은 이 마음을 가슴에 품고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다가가 헌혈의 소중함을 알렸습니다. 팻말을 높이 들고 거리를 걷는 발걸음마다, 시민에게 홍보물을 건네는 손길마다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봉사원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했습니다.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민, 홍보물을 받아 들고 미소로 화답하는 시민들의 모습은 봉사원들에게 또 하나의 힘이 되었습니다. 작은 관심 하나가 헌혈 참여로 이어지고, 그 헌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캠페인 중간 휴식시간에는 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료와 빵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잠시 둘러앉아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눈 뒤 봉사원들은 다시 거리로 향했습니다. 함께해서 힘이 되고, 생명을 위한 일이기에 기꺼이 다시 걷는 것, 그것이 적십자 봉사원들의 마음입니다.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장은“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의정부시협의회는 매월 13일을 ‘헌혈 동참 합동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거리로 나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고,
생명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우리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입니다.
한 번의 헌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이 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와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시민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동행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매월 13일은 헌혈의 날
생명을 살리는 나눔, 헌혈.
오늘도 적십자는 생명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갑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님들 혹서기인 7~8월
잠시 쉬어갔던 ‘매월 13일 헌혈의 날’ 헌혈 동참 합동캠페인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